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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산악회, "자유통일 강대국 코리아" 정상에서 펼쳤다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대한민국 세계 중심국가론과 일맥상통


애국산악회가 2차 정기등반 수락산 정상에서 ‘자유통일 강대국 코리아’ 플래카드를 펼쳤다. 애국산악회는 변희재 인미협 대표,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데니스김 새마음포럼 대표, 강인오 대표 등등이 중심이 되어 구성, 태극기는 물론, 미국의 성조기, 영국의 유니언잭 등 6.25 참전국 중심의 우방국 국기를 함께 들고 올라간다. 이번 2차 등반부터는 ‘자유통일 강대국 코리아를 염원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정상에 펼쳤다.

특히 최근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온누리 교회 연설 거짓조작음해 건 관련 문 후보가 세계중심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을 역설한 것과 비교, 애국산악회의 자유통일 강대국 코리아론은 의미심장하다. 실제로 이 플래카드를 본 일반 등반객들도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애국산악회는 정기등반은 물론 번개 등반을 통해 자유통일 강대국 코리아론을 대한민국의 산 정상에서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다음 등반은 새마음포럼의 7월 5일 도봉산 등반에 번개로 참여하고,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 정기등반 일이다.

한편 애국산악회는 등산을 마친 뒤, 광화문에서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청문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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