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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황장수, 변희재 박근혜 정권 지키러 나선다

5월 3일, 친노종북 세력 3만명 규모의 정권 타도 집회


장외의 친노종북세력에서 5월 3일과 7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대규모 집회를 기획한 가운데, 애국진영도 맞대응에 나선다. 친노종북세력은 5월 7일 토요일 최대 3만명 규모의 박근혜 정권 퇴진 집회를 준비, 이에 어버이연합,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자유통일포럼 등 애국진영도 6시 30분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맞불 집회에 나선다.

이번 집회에서는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변희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 등등 애국진영의 대표 논객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연말과 연초, 국정원 지키기 집회를 함께 한 뒤, 오래간만에 다시 뭉친다.

애국진영은 5월 3일 이후에도, 친노종북 세력들의 정권 타도 선동에 맞서, 맞불집회는 물론, 선박안전법 등 민생안전 법안 통과를 저지해온 안철수, 김한길의 새민련 타도 집회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친노종북 세력과 애국진영은 국정원 이슈 이후에 또 다시 장외에서 전면전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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