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김재철 예비후보 사천시 유세에 스타들 대거 출동

MBC 시절 맺은 인연이 유세지원까지...유명 스타와 만난 지역민들은 즐거운 한때

사천시장 예비후보인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스타마케팅’을 통한 선거 유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MBC 사장 시절 친분을 쌓은 스타들과 함께 사천과 삼천포에서 지역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등 선거 유세에 나서고 있다.

유명 스타를 만난 지역민들과 상인들은 함께 악수를 나누고 사진도 찍는 등 연신 즐거운 표정으로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은 듯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었다.

지난 4월 4일에는 가수 김종환 씨가 삼천포를 찾아 새누리당 이삼수 도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여했고, 이어 삼천포 새시장 장터를 방문해 지역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으며, 사천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천시 요식업협회회원 정기 위생교육현장도 방문해 김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4월 6일에는 탤런트 정한용 씨가 사천읍 시장과 사천터미널 등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으며 다음날 오후까지 김 후보와 함께 삼천포 수산시장과 노인무료급식소 등을 돌며 선거 유세에 나섰다.



7일 오후에는 안방극장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연기파 배우 김보연 씨가 삼천포 중앙시장과 탑마트, 사천시내 등지를 돌며 김 후보를 도와 선거 유세에 참여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스타들과 함께 동행 하며 유권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얼굴 알리기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파인더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