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규 시장이 자신의 금품살포 의혹을 제기한 4명의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이유로 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일 경남 MBC(진주)보도에 따르면 "정만규 사천시장이 자신의 측근이 금품을 살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새누리당 예비후보 4명을 사천시 선거관리 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김재철·송도근·이정한·차상돈 예비후보가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표해 자신을 비방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천시 선관위는 정 시장이 고발한 내용에 대해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뉴스파인더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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