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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과 김흥국 씨가 독도 어린이 축구단을 만든다.

일본이 교과서 왜곡을 통해 독도 자국영토 영구화를 꽤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도 어린 학생들에게 역사적인 진실을 교육하고 널리 홍보하는 강력한 대응 수단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기획을 하게 되었다. 초대 이사장직은 김흥국 씨가 맡기로 했다 .

"일본은 왜곡된 역사를 사실로 규정하고 아이들의 정신을 사유화 하는 야만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왜곡된 역사교육을 받고 자라는 아이들이 어른이 된다면 한ㆍ일 관계의 평화는 영원히 보장받을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 에게도 실시간 독도역사 인식의 교육 시스템이 필요한데 축구만한 수단이 없다는 생각에서 출발을 했다는 것이 김흥국씨의 의견이다.

이번 독도지킴 어린이 축구단은 오는 5월 14일까지 추진 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8월 15일 전국에 걸쳐 발대식을 갖는다. 이찬석 위원장은 매년 전국 단위의 독도어린이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지부 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건강과 축구발전에 기여하고 독도사랑과 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독도 어린이 축구단은 일본의 독도 교과서 왜곡 철패 민간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 대된다.

이찬석 위원장은 독도어린이 축구단 설립에 관한 공문을 해당 관청과 대한체육회, 지역학교에 발송하여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5년 일본 독도 교과서 왜곡 철패 원년으로 정하고 이러한 목적 을 달성하기위해 2013년 5월 4일 오후1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독도는 우리 땅 동시함성대회를 기획 개최 하는 등 강력한 국민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이찬석 위원장은 독도 어린이 축구단은 이러한 연장선에서 김흥국씨와 함께 독도어린이 축구단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이번 독도 어린이 축구단 추진위원단은 축구선수 원로 분들이 대거 고문단으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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