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가 외국은 물론 국내와 일본에서도 점점 유명해지면서, 새로운 금연 및 건강의 대안으로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여러모로 구매자들의 불안요소가 카트리지액 성분의 유독성 여부의 고민이다. 국내에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전자담배회사인 아바테에서 전자담배를 구입한다면 이러한 우려는 필요가 없다. 아바테 홈페이지(http://www.avate.co.kr/)에서 구입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은 기본적으로 1년의 무상 A/S기간(배터리만 6개월)을 보장하며, 고객의 명백한 과실이 아닐 경우 1년 안에 제품의 이상이 생기면 확실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여기에 업계최초로 삼성화재와의 계약을 통해 전 제품에 1억원 상당의 보험을 들어놓은 상태이다. 제품(액체포함)사용 시 문제점으로 인한 사고발생시에도 확실한 보상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담배연기 처럼 흡입하는 카트리지액은 식약청고시 제 2005-60호 의약품등의 독성시험기준검사를 받았다.
아바테와 같은 유명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카트리지 액상 등 제품은 분명 그 가격이 다른 저가대상품에 비해 비싼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아바테는 이러한 가격 값을 확실하게 해내는 제품으로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확실하게 구축되어 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지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선택할 문제이지만, 확실한 A/S기간 보장과 문제발생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1억원 상당의 보험. 그리고 국내 기관으로부터 검증받은 무해성을 생각한다면 아바테는 안전성에 있어서는 우월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