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www.foodvill.com, 대표: 김일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새롭고 독특한 차이니즈 캐쥬얼다이닝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가 8월20일 6호점인 대학로점을 오픈한다.
지난 5월 말 강남점, 6월 중순 올림픽공원점에 차례로 문을 열 이후 두 달 여 만에 대학로점에 문을 연 차이나팩토리(China Factory)는 China(중국)와 Factory(공장)의 결합어로 새롭고 맛있는 차이니즈 요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대학로 시티밸리 빌딩 3층에 위치한 차이나팩토리 대학로점은 230평 규모로 총 190석의 여유로운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젊음의 열기와 문화의 멋이 가득한 대학로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공연을 즐긴 후 특별한 식사를 원하는 젊은 고객들부터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이나팩토리 대학로점 이용방법은 평일 런치 (11시~16시)의 경우 17,200원에 건강차, 요리 3가지(또는 프리미엄요리 1가지), 딤섬과 디저트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평일 디너(16시~23시)는 21,800원, 주말과 휴일에는 23,800원에 런치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모두 VAT별도)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차이나팩토리 대학로점은 색다른 외식문화를 경험하고픈 젊은 고객들의 특별한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문화 예술의 메카 대학로의 분위기의 걸 맞는 젊고 새로운 컨셉의 요리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이나팩토리는 대학로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과 할인혜택을 전하는 ‘맛있는 공연’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이나팩토리를 방문한 후 방문후기를 올려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자들을 위한 무한 혜택이 포함된 레이디패키지를 비롯해 무료 식사권과 공연관람권의 행운을 전한다. 또한 프리미엄 메뉴를 주문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Tasty Boarding Pass(쿠폰)를, 밤 9시 이후 여성과 함께 방문한 고객에게 와인 1잔을 무료로 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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