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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8월11일부터 8월18일까지 추석 선물 예약판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월22일부터 29일까지, D-34∼D-26) 4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정육 311%, 생선 47%, 건강식품 19% 각각 매출이 증가했다. 정육세트의 경우 웰빙 트렌드로 선호도가 높아진 냉장육 세트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생선 세트의 경우 굴비나 대하 등 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구매를 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이헌상 부장은 “주말 광복 63주년 및 건국 60주년 기념세일로 집객 효과가 있었고 작년보다 열흘 앞선 추석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선물구입을 앞당기고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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