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미래에셋증권(사장 최현만)은 13일 총 6개의 주식워런트증권(ELW)을 추가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에 미래에셋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는 '미래7085대우조선해양 콜' 등 총 6개 종목의 개별종목 ELW이며 발행총액은 217억원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총 32개 기초자산, 72종목의 ELW에 대한 유동성공급자(LP)로 시장에 참여하게 된다.
김성호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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