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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엄호나선 유시민 과거 발언 재조명 “재판 걸린 상태서 출마? 불안해서 뽑겠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징역 2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이재명을 엄호하고 나선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7년 3월, 19대 대선 당시 유시민 전 이사장은 JTBC 썰전에 출연해 “홍준표 (경남)지사는 대법원에 결려 있지 않은가”라며 “대법원에서 무죄날 가능성이 많이 있다고 하지만, 재판이 걸린 상태에서 출마하면 사람들이 불안해서 뽑아주겠는가”라고 지적했던 바 있다. 유 전 이사장이 언급한 사건은 일명 ‘성완종 리스트’로 홍준표 현 대구시장이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었다. 홍 시장은 이후 2017년 12월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한편, 유 전 이사장은 지난 5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서 이재명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는 김동연 경기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을 향해 비판을 쏟아낸 바 있다. 당시 유 전 이 사장은 “훈장질하듯 ‘(이재명) 너 혼자하면 잘될 거 같냐’는 소리를 하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판을 방어한 바 있다. 그는 이후 19일 같은 방송에서도 “일극체제가 좋은지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8 15:08
  • 변희재, 박선원에게 “홍장원 메모 입수 경위 밝혀라” 공문 보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정식 공문을 보내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메모 입수경위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변 대표는 28일 박 의원에게 보낸 공문에서 “박선원 의원 귀하는 본지의 필적감정에 의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메모 버전4의 가필한 당사자로 지목된 바 있다”며 “그 뒤에 면책특권이 보장되는 국회 상임위에서 관련 해명 시도를 한 바 있으나 아직 결정적인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한 번도 해명한 적이 없어 이에 질의 공문을 보내는 바”라고 말했다. 그는 “박선원 의원 귀하는 홍장원 전 차장과 만난 적이 없다는 점만 강조하고 있다. 홍장원 전 차장과 만나지 않았다고 해도 보좌관 혹은 지인을 통해 얼마든지 메모를 전달받고 스스로 가필한 뒤에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할 수도 있다”며 “실제로 2025년 2월 13일, 윤석열 탄핵 관련 헌법재판소 8차 변론에서 국회 측 대리인인 장순욱 변호사는 ‘홍 차장이 가지고 있던 메모를 박 의원이 카메라로 찍어서, 카메라에 담겨 있던 사진입니다’라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선원 의원 귀하는 장순욱 변호사로부터 메모의 출처 관련 질문을 받고 ‘홍장원의 메모를 건네받아 카메라로 찍었다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8 13:51
  • 보수 지식인·활동가 23인 “한동훈 조기 대선? 자격없다” 성명 발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기 대선을 준비하는 듯한 정치적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보수 주요 지식인·활동가들이 “태블릿 조작범 한동훈은 서울구치소로 가라”는 내용의 성명을 28일 발표했다. 성명인들은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대표, 이주천 원당대학교 명예교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조우석 전 KBS 이사, 정안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화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등 총 23명이다. 한편,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메모에 의구심을 품는 박진우 진보당 당원도 이번 성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동훈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숟가락을 들고 나타났다. 이미 윤석열 탄핵이 확정된 양, 이재명을 거론하며 마치 조기 대선이라도 치를듯한 태세”라며 “그러나 한동훈만큼은 윤석열 탄핵 사태로 벌어질 수 있는 조기 봄 대선이든, 혹은 개헌 뒤 가을 대선이든, 그 어떤 경우든 참전의 자격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한동훈 스스로 김어준, 홍장원, 박선원 등 이재명 측 거짓 공작원들에게 포섭되어 엄연히 국민들이 선출한 정통성 있는 정부를 조작과 사기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8 12:08
  • [박승배칼럼] 제재를 피하면서 자체핵무장 하는 방법

    [ 박승배·울산과학기술원 인문학부 교수 ] 최근 정치권은 자체핵무장을 논의하고 있다. 드디어 민주당도 전향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우리가 제재를 피하면서 자체핵무장을 하는 방법이 있다. 미국과 러시아로부터 핵무기를 사오는 것이다. 팔아 놓고 제재할 수는 없다. 최근 미러는 군축에 합의했다. 핵무기도 상당수 폐기될 예정이다. 미러 입장에서는 폐기하느니 우리나라에 파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 미국은 영주권을 70억원에 곧 판매할 예정이다. 그만큼 미국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얘기이다. 트럼프의 각종 돌출행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탈출하려는 몸부림이다. 핵무기를 팔라고 제안하면 솔깃할 것이다. 지금 미국의 경제는 1990년대 초 소련이 망했을 때와 비슷하다.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소련에 빌려준 차관을 돈으로 돌려받지 않고 무기와 군사기술로 돌려받았다. 현재 K방산의 근간이 되었다. 노태우 대통령의 결정은 신의 한 수였다. 자손들이 두고두고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미러로부터 핵무기를 사오는 대통령도 누가 되었건 노태우 대통령처럼 후손들이 두고두고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왜 러시아를 끼워줘야 하는가? 안보협력은 우리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징검다리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8 05:07
  • [변희재칼럼] 촛불 논자들, 진실투쟁에 동참 못하겠다면 그냥 침묵이라도 하라

    [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 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부터 그의 퇴진운동을 준비하면서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연결, 윤석열과 한동훈의 박근혜 탄핵 관련 태블릿 조작범죄를 진영을 넘어 널리 알리자고 제안했다. 김용민 이사장은 이에 화답, 공동방송을 시작했다. 이 방송은 곧이어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최대집 전 의협회장이 참여, 태극기 촛불 공동집회로 이어지게 됐다. 그러면서 태블릿 조작 사건이 진보좌파에서도 공공연히 인정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었다. 좌우가 손을 잡을 수 있었던 그 기반은 진실이었다. 태극기 촛불집회에 참여한 다수의 진보좌파 측 인사들은 필자의 책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를 읽었거나, 최소한 요약본은 확인했다. 그래서 당당히 한동훈의 자택 타워팰리스 앞에서 “태블릿 조작범 한동훈은 자백하라”를 함께 외칠 수 있었다. 태블릿 조작 사건과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어 투옥 기간 1년을 포함 무려 8년간 진실투쟁을 해온 필자로서는 조작 사건에 대한 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박선원 의원이 조작한 홍장원 전 차장의 메모 사건은 필자의 눈에 우연히 띄게 된 사건이다. 박선원과 홍장원의 진술은 앞뒤가 하나도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7 20:53
  • 변희재, 검찰 특수본에 “홍장원 메모 필적 감정 하라” 공문 발송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는 한겨레가 공개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또다른 자필 메모와 관련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측에 필적 감정 등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변 대표는 27일 공문에서 “한겨레신문은 ‘[단독] 홍장원 메모 “대통령 전화…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닌다고”’를 통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지난해 12월 귀 기관 참고인 조사 때 제출한 또다른 자필 메모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지난 24일 본사는 필적 감정을 통해 헌법재판소에서 증거로 제출된 홍 전 차장 메모의 가필 내용이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필적이라는 문제제기를 했던 바 있고, 이에 국민적으로 진상규명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이상의 국민적 혼란, 갈등을 막기 위해서도 홍 전 차장 메모를 둘러싼 필적 논란을 종식시켜야 하며 홍 전 차장의 메모 문제의 진상규명을 위한 공적기관인 검찰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먼저,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홍장원 차장의 또다른 자필 메모가 정말 홍장원의 것이 맞는지, 홍장원이 귀 기관에 언제 제출한 것인지, 이것이 어떻게 한겨레신문 손에 들어갔는지에 대한 사실관계부터 귀 기관이 확인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7 16:21
  • 변희재, 한겨레에 “홍장원 또다른 메모, 필적 감정 위해 공개하라” 공문 발송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또다른 자필 메모를 공개한 한겨레 측에 관련 필적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한겨레가 입수한 나머지 메모들을 모두 공개하거나 자체적으로 필적 감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변 대표는 27일 한겨레 측에 보낸 공문을 통해 “귀사의 기사 ‘[단독] 홍장원 메모 “대통령 전화…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닌다고”’에서, 귀사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지난해 12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 참고인 조사 때 제출한 또다른 자필 메모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기사 내용에 따르면 홍 전 차장의 또다른 자필 메모는 총 세 개로 귀사는 첫 번째 메모는 기사에서 원본을 공개하였으나, 두 번째와 세 번째 메모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는 필적 감정을 통해 헌법재판소에서 증거로 제출된 홍 전 차장 메모의 가필 내용이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필적이라는 문제제기를 했고 이에 국민적으로 진상규명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라며 “더 이상의 국민적 혼란, 갈등을 막기 위해서도 홍 전 차장 메모를 둘러싼 필적 논란을 종식시켜야 하며 이에 본사는 귀사가 공개하지 않은, 귀사가 확보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7 11:54
  • [단독] 김계리, 박근혜 탄핵 찬성 전력 확인돼 ... “그저 외칠뿐 ‘박근혜는 퇴진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우리 사회의 모든 갈등이 간첩들의 지령에 의해 일어났다”고 발언한 김계리 변호사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심판에 대해서도 부정적 견해를 밝히는 등 종북좌파 성향을 드러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8일 일부 SNS에서는 김계리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추진되던 2016년 11월경 자신의 블로그에 “2016. 11/ 19.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살아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포스팅을 스크랩한 게시물이 떠돌았다. 해당 포스팅은 김계리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후 올린 후기 글로 파악된다. 게시물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헌법 제 1조”라는 글로 시작된다. 김 변호사는 “2014. 12. 겨울. 산티아고 순례자 길을 걷고 있었다.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 스페인의 길 위 어느 지점에서 데이터를 아끼느라 잘 확인하지 않던 한국의 뉴스를 확인하였다”며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순간 눈을 의심했다. 위헌정당해산이라니”라고 한탄했다. 그는 “냉전시대의 독일에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7 11:28
  • 홍장원 메모 버전4와 전혀 다른 필체 홍장원 메모 등장

    홍장원의 메모가 박선원 의원의 가필 의혹으로 점철되는 상황에서 또 다른 홍장원 메모가 등장했다. 한겨레신문은 26일자로 홍 전 차장이 지난해 12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 참고인 조사 때 제출한 자필 메모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홍 전 차장이 비상계엄 당시 있었던 통화와 당시 상황 등을 정리한 내용이다. 홍 전 차장의 자필 메모는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야간에 있었던 만화 같은 일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시작하면서 “그날 야간 大(대통령) 2번 전화가 왔고 1번 전화는 드렸습니다.” “08:22 1~2시간 후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대기할 것을 지시 전화기는 잘 들고→사무실 대기→10:53 전화기가 울렸습니다(원장관저)”라고 적혀 있다. 이어 “‘1차장입니다.’ ‘봤지 비상계엄 발표하는 거’ ‘네 봤습니다’ ‘이번 기회에 싹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수사권 줄 테니까 우선 방첩사를 도와 지원해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와’”라고 하는 윤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이 적혔다. 문제는, 육안으로 보더라도 한겨레가 공개한 메모의 홍장원 필체와 기존의 홍장원 메모 버전4의 홍장원이 가필했다는 필체가 확연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7 08:42
  • 국회 “박선원, 홍장원 메모 받아 직접 카메라로 찍었다”

    필적 검증 결과 홍장원 메모의 가필자로 지목된 박선원 의원이 “나는 홍장원과 만난 적이 없다”는 점을 알리바이로 내세우고 있다. 박 의원은 이를 입증한다며 쓸데없는 통화기록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홍장원과 통화도 안 했으니 만난 바도 없다는 요지이다. 그러나 카톡과 텔레그램이 보편화 된 시대에서 통화 없이도 수많은 국민들이 서로 만나고 있다. 또한 변희재 대표 등은 “직접 만나지 않았어도 메모만 건네받으면, 얼마든지 가필하고 카메라로 찍어 보관할 수 있지 않냐”는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박선원 의원이 실제 홍장원 메모를 건네받은 뒤 카메라로 찍어놓았다는 중요 증언이 확인되었다. 2025년 2월 13일, 윤석열 탄핵 관련 8차 변론에서 헌법재판소는 홍장원 메모의 원본과 출처를 명확히 하고, 증거를 다시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정형식 / 헌법재판관 (지난 13일, 8차 변론기일) : 혹시 청구인 측에서 (홍장원 메모) 원본이 있나요? 최초에 박선원 의원실에서 제시했다는 원본. [장순욱 / 국회 측 대리인 (지난 13일, 8차 변론기일) : 홍 차장이 가지고 있던 메모를 박 의원이 카메라로 찍어서, 카메라에 담겨 있던 사진입니다. 국회 측 대

    • 미디어워치 편집부
    • 2025-02-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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