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인 자유대학생연합(이하 자대련)이 16일 이른바 ‘막말 댓글’ 판사 논란을 최초 보도한 종편채널 JTBC 기자를 검찰에 고발했다.자대련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JTBC 백모 기자와 신원미상의 정보 제공자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자대련은 “백모 기자가 보도한 내용과 달리 구글 검색으로 아이디 5개와 9000개의 댓글을 일일이 수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모 판사의 개인정보가 불법적인 방법을 통해 유출됐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자대련은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민감정보 처리 제한)를 들어 “이모 판사가 익명으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담은 댓글을 보도한 JTBC 백모 기자는 명백하게 이모 판사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이번 고발 조치는 지난 1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점심식사 대화내용을 동의 없이 녹취해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실에 전달한 한국일보 임모 기자에 대한 고발 조치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강조했다.자유대학생연합은 지난 2013년 9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의 국정원 시국선언을 반대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대학생 단체로 ‘대학 시국선언 반대운동’,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대표 김동근)이 오는 26일(목요일) 오후 2시 민주노총(경향신문사) 앞에서 청년일자리 대책과 민주노총의 4월 총파업 결의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단체는 “현재 경제 사회계의 가장 큰 화두는 실업문제, 특히 청년 실업문제”라며 “현재 청년실업률은 10%에 육박하고 있으며 왜곡된 언론과 가짜 멘토에 현혹된 청년들은 모든 문제의 원인과 책임을 정부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러나 진짜 책임은 정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 기업, 귀족노조 모두에게 있는 것이며 그 중 가장 큰 책임이 귀족노조에 있으나, 비판은 가장 적게 받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민주노총은 또 다시 4월 총파업을 결의하여 비상식적인 요구사항을 외치며 국정을 마비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단체는 “문제의 해결은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무작정 불만을 현 정부에 표출하는 방식으로는 영원히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은 조국의 번영과 자유평화통일을 선도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부터 통일이전에 선결해야 할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자 한다.”며 “통일 이전에 해결해야 할 우리가 지금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회고록으로 욕을 먹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하필이면 왜 지금이냐”는 시기의 문제 때문이다. 그 미묘한 시기가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비박에 주도권을 뺏긴 친박, 일만 꼬이고 되는 게 없는 청와대, 집권 때부터 지금까지 벼르는 야당과 좌파세력 등 이 전 대통령 회고록을 반기기보다 불편해할 이들의 신경이 지금 가장 날카롭게 곤두서있기 때문이다. 자원외교 국정조사를 앞두고 자기변명을 하기 위해서 빨리 냈다는 일부의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은 자원외교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지 않았다. MB는 자원외교 성과를 자랑했고 야당의 비판을 반박했지만 “과장된 정치적 공세는 공직자들이 자원 전쟁에서 손을 놓고 복지부동하게 만들 것”이라며 “해외 자원 개발 과정에서 비리가 있다면 철저히 조사하여 관련자를 엄벌하면 된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침소봉대해 자원 외교나 해외 자원 개발 자체를 죄악시하거나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란 그의 반박이 틀렸다고 할 순 없다.읽지 않은 이들을 동원한 한겨레의 공허한 회고록 비판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설령 자화자찬의 자기변명이라고 해도 비판자들이 내놓는 대다수의 비판 논리 역
지난 2일 출간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쪽은 재임 기간 동안 북한 인권을 포함한 원칙적인 대북관계, 한미관계 복원, 경제에 힘쓴 공을 높이 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다른 한 쪽은 자원외교, 4대강 사업 등의 성과에 대해 부풀리고 겸손과 배려, 반성 없는 자화자찬식의 회고록이라는 혹평을 쏟아놓고 있죠.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말하자면 조금 아쉬운 면은 있습니다. ‘회고록’이란 지나간 일을 돌이켜 보고 적은 기록이라는 점에서 대통령이 잘한 일과 더불어 반성이란 측면이 조금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어서예요. 반성이란 게 꼭 객관적으로 잘못한 것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실수와 오판을 하게 마련이고 과거를 돌이킬 땐 보통 그에 대한 후회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 전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어서이지요.‘자화자찬 회고록’ MB는 억울하다결과적으로 회고록은 이 전 대통령이 스스로를 좀 더 객관화하고 인간적 갈등이나 고뇌와 같은 부분을 많이 담았으면 더 좋을 뻔했다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과 네티즌의 비난처럼 “자화자찬” 일색이라고 비판만 받을 책
‘힐링시티 해남건설로 군민행복시대’를 군정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는 해남군은 주민의 삶의 질과 연관하여 농어촌 환경개선 사업, 쓰레기와 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해남군 북일면에서는 지난 14일 설맞이 월성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월성천 대청소 실시와 관련 북일면은 군정방침을 따르고 청정북일면을 지키기 위한 윤해원 면장 특수시책으로 지난 10일 북일면을 순방한 박철환 군수의 군민과 대화에서 면정보고를 통해 발표한바 있다.이날 대청소에는 북일면사무소와 월성 마을주민, 해남경찰서 북평파출소, 해남소방서 북일지역대에서 함께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줍기, 잡초 태우기 등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북일, 깨끗한 월성천을 만들기에 앞장섰다.지난해 8월 북일면 첫 여성 면장으로 부임하면서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특화작물 육성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윤해원 면장은 “청정 북일은 내동 바지락, 뻘낙지, 꼬막을 비롯한 김, 파래, 매생이 등을 생산하는 청정바다를 자랑하고 있으며 마늘, 부추 등 친환경농산물과 함께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땅끝해남군 또 하나의 자랑할 만한 곳”이라고 소개하고 “청정 북일을 자랑으로 여기고, 이를
“우리 마음대로 광고를 주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광고할 자유를 역설한 방송문화진흥원 사무처 직원들의 말이 틀렸다고 보진 않는다. 광고할 권리, 광고안할 권리는 모두 광고주에게 있다. 선호하는 매체, 광고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매체, 독자가 많은 매체에 광고를 주고 싶은 건 당연하다. 그런 면에서 방문진 사무처가 “광고는 우리 마음”이라고 답한 게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 정당한 언론사 취재에 질문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협박하는 거냐”는 고압적인 직원들의 태도나, MBC를 관리 감독하는 곳이, 몇 개 되지도 않는 미디어전문매체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건 한심한 일이다. 사무처 직원들이 광고 달라는 언론사 기자들 전화에 얼마나 시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적 기관의 광고 집행 현황을 묻는 우리 기자를 양아치 기자 대하듯 우습게 봤다는 것도 어처구니없다.방문진이 마음대로 광고할 권리가 있듯 폴리뷰가 방문진 광고 현황에 대해 취재하고 광고 집행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미디어스’나 ‘PD저널’과 같은 매체전문지를 우대한다는 사무처 직원들의 말을 근거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와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몰래 녹취해 자료를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넘긴 한국일보 기자가 학생 단체에 고발됐다. 대학생 단체인 자유대학생연합(자대련)은 1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의 이른바 '언론 외압' 발언을 녹취해 야당에 전달한 한국일보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13일 자대련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적 편향성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를 농락하는 일부 언론인의 악습이 철폐되기 바라는 마음에 고발을 제기하게 됐다”며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발표했다.앞서 한국일보 모 기자는 지난 1월 27일 다른 일간지 기자들과 함께 이완구 후보와 점심식사를 하던 도중 이 후보의 언론 외압성 발언을 녹취해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측에 전달했다. 자대련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대화 내용을 녹음한 것까지는 정당하지만, 이를 보도한 게 아니라 야당 의원 측에 전달해 정치적 공세에 이용하도록 한 것은 이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일보는 해당 기자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으며 제 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며 “한국일보가 이번 사태에 반성한다면 잘못한 기자를 숨길 것이
대표적 좌편향 프로그램으로 화제와 논란을 낳았던 MBC 를 만든 김환균 PD가 전국언론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당선됐다. 수석부위원장에는 한겨레신문 김동훈 기자가 당선됐다. 한국기자협회 등에 따르면, 언론노조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환균-김동훈 후보는 지난 9일 열린 언론노조 대의원 대회에서 총 117표 가운데 111표를 받아 찬성률 94.9%로 차기 지도부에 선출됐다. 투표율은 73.6%이었다. 8기 집행부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2년이다.김환균(54) 위원장 당선자는 “언론의 자유가 훼손되면 민주주의는 위기에 빠진다. 이를 위해 공정 보도를 외치다 해고당하고 징계된 우리 동료들을 구출해 내야 한다”면서 “민주주의를 위한 성전으로 달려가는 대열의 맨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 언론노조 8기 집행부 역시 MBC 해직자 구제에 앞장서겠다는 투쟁 각오를 밝혀 MBC에 대한 비판과 공세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김 당선자는 1987년 MBC 교양PD로 입사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천황의 나라 일본’ 등을 제작했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PD수첩’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2001년 언론노조 MBC본부 사무처장, 2
11일 명예 해남군민인 곽민섭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장(50.전남 나주)이 17년간의 공직생활을 접고 가족 친지와 외부인사 해남지원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퇴임했다.곽 지원장은 퇴임사에서 "17년의 법관생활을 자긍심을 갖고 근무했다"며 "국민의 생각과 눈높이에 대한 소통에 노력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곽 지원장은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법원, 국민에게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 법원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정의를 추구해온 법관 생활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퇴임 소감 밝혔다.덧붙여, "해남지원 2년여 법원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해남지원 문화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한 일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특히 지역민과 소통을 위한 벽화그림 등 다양한 추억이 깃든 고향과도 같은 법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날 곽 지원장의 퇴임식은 국민의례, 약력소개, 송별사, 퇴임사, 광주지법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재직기념패 및 꽃다발 증정,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곽민섭 지원장은 퇴임과 함께 광주 법원 인근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한편, 곽 지원장은 지난 3일 박철환
애국산악회 (대표 변희재) 2015. 2. 14(토) 정기산행 알림 1. 모이는 장소 : 서울대 등산로 입구 시계탑 (서울대 정문이 아니고 등산로 만남의 장소 시계탑) 2. 교통편 : 전철 신림역이나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려서 서울대행 버스 타시면 됩니다 3. 시간 : 오전 10시 4. 준비물 : 겨울산행에 적합한 복장, 아이젠 필수, 간단한 식사류 등 5. 숙지사항 : 애국산악회 회칙 6. 참여대상 : 애국산악회 회원 및 애국산악회에 관심이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가능 7. 참가비용 : 없음( 단 산행 후 식사에 참여할 경우 식사비를 거출하나 학생은 부담치 않음- 보통 10,000원 ~ 15,000원 내외) 8. 기타 안전에 관한 사항: 산행은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나, 회칙에 따라 개인 보험 등은 참여자 개인책임하에 진행 됨 9. 산행 후 뒷풀이 예정장소 : 신림사거리 순대촌 10. 산행예정 코스 : 서울대 입구 등산로 - 무너미 고개 - 삼성산 정상 - 호암산 - 장군봉 - 제4 야영장 - 서울대 순으로산행 예정이 며 초보자도 가능하나 마지막 바위 코스 있음11. 기타 사항 o 산중 눈이 녹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그동안 눈속에 묻혀있던 산중 쓰레기 등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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