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이재명 정부가 국가교육위원장에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을 임명하자, 개혁신당 김성열 수석 최고위원이 이에 대해 소감을 올렸다. 김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의 임명을 거론하면서 조국과 관련된 자들이 일제히 사면 복권에 이어 이제 장관급 고위 공직 자리까지 내주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행태를 비판했다. 또 김 최고위원은 어쩌다 고위 공직자의 자녀 입시 비리가 엄벌이 아닌 보상을 받는 일로 뒤바뀐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면서 "윤건희가 가니까, 이제는 조국이 온다. 사람과 진영만 바뀌었을 뿐,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라며 쓸쓸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2025년 부산광역시 교육감 재보귈선거 예비후보 시절 "조민 입학 취소, 항상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조국 일가의 범죄를 공개적으로 옹호해 논란을 자초했고, 얼마 후 부산광역시 교육감 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를 위해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검찰이 13일 새벽 김건희 여사를 구속한 가운데, 개혁신당 김철근 전 사무총장은 이번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구속이 권력형 비리의 끝이며, 그 대가가 무엇인지 국민 앞에 명백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김 전 사무총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 권력을 사유화하고, 사적 이익을 위해 국정을 농락한 결과가 결국 쇠창살 앞에 서게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 총장 시절부터 수년간 ‘법과 원칙’을 외쳤지만, 정작 자신과 가족의 범죄 앞에서는 모든 원칙을 짓밟았다면서 검찰권을 사유화해 진실을 덮고, 국민을 속이며, 민주주의를 유린한 결과가 바로 오늘의 구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사법 정의는 첫걸음을 뗐다"면서 "남은 것은 철저한 수사와 단죄이고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사무총장은 "윤석열·김건희 부부 구속은 대한민국 권력 사유화 시대의 종말을 알린 날"이라고 평가했다.
* 해당 칼럼은 각종 자료를 동봉하여 공문 형식으로 SKT 유영상 대표이사실로 발송합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유영상 대표, 본인은 친히 5월 23일 그리고 7월 7일, JTBC가 보도한 태블릿의 신규계약서를 당신들이 위조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당신에게 정중히 자백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초등학교만 나와도 명백한 위조라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영상 대표, 그리고 최태원 회장, 박정호 전 대표 등 SKT 경영진들은 당신들이 더러운 돈으로 매수했을 검사, 판사, 경찰들을 믿는 건지, 끝까지 뻔뻔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판사를 매수해 놓아도 너무나 많은 조작혐의에 걸려, 조작공범이 증인으로 출석해 자백을 해버리면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지난 7월 21일, 태블릿 원계약서 작성자 김성태가 재판에 출석하여 “2022년 6월 22일 태블릿 개통 및 계약서 현장에 김한수는 없다”고 다 불어버렸습니다. 계약서 작성 현장에 없던 김한수의 필적과 사인으로 태블릿 신규계약서 1쪽과 3쪽이 작성되었으니, 사후 위조가 확정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위조된 계약서가 SKT 고객서버에서 출력되었으니, 당신들이 불법으로 고객서버
* 해당 칼럼은 각장 자료를 동봉하여 공문 형식으로 JTBC 전진배 대표이사실로 발송합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JTBC 전진배 대표님께, 처음 인사드립니다. 제가 “태블릿은 최서원이 아니라 김한수가 사용한 것”이라 주장했다는 이유로 JTBC에 고소당한 후 2018년부터 1년간 구속되며 재판을 받을 당시, 손용석, 심수미, 김필준 등 기자들은 모두 JTBC 태블릿 보도 기획은 손석희가 아닌 전진배 기자가 주도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실제 손석희에겐 아예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지요. 마침 그 전진배 기자가 바로 JTBC의 대표가 되었으니, 해당 사건을 마무리 하는 데는 적임자라 더욱 반갑습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최서원 것으로 조작한 장시호 제출 태블릿에 대해선, 재판 과정에서 이미징 파일을 제출받아 전면 포렌식 후 조작을 완벽하게 잡아냈고, 현재 광주광역경찰서에서 혐의자들을 수사 중입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 제4팀은 태블릿 뒷 번호가 최서원의 안 모 비서의 9233과 똑같고, 태블릿에 기록된 'hohojung'이라는 네이버 메일 계정이 안 모 비서 개인의 것이란 점을 확인하고도, 이 사실을 은폐하고서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무작정 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저에 대한 배의철 변호사의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된 발언이 퍼지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첫째, 저는 서부지법 난입 사건과 관련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특정 개인을 정치적으로 타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명백히 확인된 불법 선전·선동 정황과 그로 인한 법치 훼손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서였습니다. 저의 신고는 법에 근거한 정당한 절차이며, 제 양심과 법률에 따라 한 것입니다. 둘째, 배의철 변호사는 마치 제가 ‘살기 위해 동료를 팔았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누구의 배후 지시를 받아 움직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목격하고 확보한 자료, 녹취, 발언 기록을 토대로 판단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신고한 것입니다. ‘배후설’ 운운하는 것은 근거 없는 음모론일 뿐이며, 제 판단을 모욕하는 주장입니다. 셋째, 서부지법 난입 사건에 관한 날짜·시점과 국민변호인단 출범 시기를 비교하며 “배후가 될 수 없다”는 배의철 변호사의 주장은, 핵심 쟁점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사건 전후로 이어진 지속적인 선동 행위와, 청년 및 지지자들을 불법행위로 이끈 정황입니다. 날짜 하나로 모든 의혹이
지난 11일 확정된 윤미향 전 의원의 사면 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윤미향 전 의원을 적극 옹호하는 발언을 하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1일 JTBC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 사회자가 윤미향 사면 논란에 대해 묻자 "저는 윤미향 전 의원에 대해서 사실 3~4일 전만 해도 되게 나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문제야 했던 것 중에 상당 부분이무죄 나왔더라"면서 "100 정도의 잘못으로 봤는데 한 3~40 정도인 것 같더라"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정철 최고위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완용 같이 나라를 팔아먹는 자와 다를 바가 없다"면서 김상욱 의원을 비난한 후 "입에 보수와 민주주의를 달고 살더니만, 이젠 정권의 한낱 하수구가 되어 민심의 강물을 더럽히는구나"라고 성토했다. 한편 김상욱 의원은 지난해 4.10 국회의원선거 당시 울산 남구 갑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되었으나, 다음 해 국힘 대선 경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되자 전격 탈당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바 있다.
여가부 장관으로 지명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갑질' 사실로 낙마한 가운데, 최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갑질을 당한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을 비난하자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 최고위원이 유시민 전 장관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유시민 장관은 지난 10일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유튜브에 출연,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에 대해 "그 중 한두 명이 사고치고 일도 잘 못 하고 이래서 잘렸는데, 그걸 익명으로 뒤에 숨어서 갑질한 것처럼 그렇게 한 것이다. 진짜 말이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자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 최고위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보좌관이 일 못한다고 자기집 변기 고쳐달라, 쓰레기 버리라고 한 것은 괜찮은 것인가"라고 유시민을 향해 반문했다. 또 김 최고위원은 "피해자는 익명에 숨는 게 아니라 보호를 해줘야 하는 것"이라면서 유시민이 박원순 사건을 대하던 민주당의 잔인한 몰지각함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최고위원은 "유시민의 공상과학소설 레퍼토리는 항상 똑같고, (2019년) 조국 사건 때나 지금이나 논리적 정합성은 조금도 없다"면서 "이럴수록 '60세 넘으면 뇌가 썩는다'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배의철 변호사가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여러분들의 염원이 대통령께 전달되고 있다. 대통령께서 여러분을 지켜보고 계시며, 우리는 여러분의 소식을 대통령께 전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 변호사는 지난 1월 18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 “저는 우리 대통령 변호인단이 대통령의 뜻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며 “왜냐면 저희가 실제로 대통령을 변호하고 대통령의 뜻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당시 오마이뉴스가 상세 보도했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그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인 자리에 과연 이 모습들을 대통령께서 보고 계시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렇다’라고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도 주장했다. 아울러 “법원 100m 앞에서 집회를 하면 안된다. 여러분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면서도 “여러분들이 지금 불법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합법적인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서부지법 폭동을 사실상 선동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집회 참석자들에게 큰 격려와 감사를 전하며, "여러분들의 염원이 대통령께 전달되고 있다"라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여러분을
SKT 태블릿 계약서 위조 건과 관련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측이 이통사 직영대리점과 휴대폰 판매점을 10년 간 운영해온 안 모씨의 전문가 의견서를 남대문경찰서와 서부지법, 서울중앙지법 등 관련 기관에 제출한다. 변 대표 측은 특히 전문가 안씨의 경력 기간(2009~2014년, 2017~2021년)이 이 사건 태블릿이 개통된 2012년 6월 22일과 겹치기 때문에, 이 사건 ‘신규계약서’ 개통과 관련해 의미 있는 의견을 낼 수 있다 판단하고 있다. 특히 서부지법 사건에는 안 모씨가 증인으로 신청되어, 법정에 출석하여,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안 모 씨가 의견서에서 밝힌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이 사건 ‘신규계약서’ 1쪽, 3쪽과 같이 계약을 체결한 대리점(또는 판매점) 이름, 계약일자가 누락되어 있다면, SK텔레콤 측에서 개통을 시키지 않는다. 반드시 누락된 부분을 보완하여 SK텔레콤에 다시 전달해야 한다. • ‘신규계약서’ 3쪽을 보면, ‘연락받을 번호’가 필수 기재사항임에도 누락되어 있다. ‘연락받을 번호’처럼 별표(*)가 표시된 필수 기재사항은 계약서를 작성할 때 대리점 직원이 꼼꼼하게 체크하기 때문에 누락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본인은 윤석열과 한동훈의 박근혜 탄핵용 태블릿 조작범죄를 밝히다가 2024년 10월, 2차 구속을 피하고 해당 사건을 미국 및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 망명길에 올랐다. 그러므로 본인은 윤석열의 비상계엄도 강력히 비판했고, 상황에 따라 탄핵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본인이 결정적으로 탄핵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된 계기는, 내란의 유일한 물증이라고 박선원 민주당 의원이 떠들었던 홍장원 메모4의 중요 필체가 홍장원이 아닌 박선원의 것이라는 점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본인과 신혜식 대표는 공동으로 사설 문서전문감정기관인 ‘대진문서감정원’에 필적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문서감정실에서 35년간 근무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다. 감정인은 지난해 12월 11일 박선원 의원이 국회에서 공개한 ‘홍장원 메모’ 버전4의 가필 부분(감정서에서 ‘A문서’)과 박 의원의 평소 필적이 담긴 메모 4매(감정서에서 ‘B문서’)를 비교했다. 해당 메모는 명단 보다도 <검거 요청(위치 추적)’ ‘축차(逐次) 검거 후 방첩사 구금 시설에 감금 조사’ > 이런 단어들이 나열되어있어, 정치인 강제 체포 지시로 인한 내란죄의
윤석열 국민변호인단의 배의철 변호사가 서부지법 앞에서 “여러분들은 불법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으로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선동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실제 서부지법 폭동을 주도한 MZ결사대에 회식비를 지원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MZ결사대는 '윤석열을 지키는 청년들'이란 모토로 작년 12월 28일에 결성된 조직으로 알려졌다. MZ결사대의 12월 28일 첫 집회 회식비 전액 59만 1천원을 '자유지성' 아이디를 쓰는 배의철 변호사가 후원했다는 것이다. 이런 MZ결사대 회원들은 서부지법 폭동에 직접 참여, 회원은 물론 이지안 대표까지 모두 구속된 바 있다. 한편 1월 9일에는 또 다른 단체 백골단이 출범을 알렸다. 하얀 헬멧을 쓰고 국회 소통관에 나온 반공청년단은 기자회견에서 "중화기로 무장한 경찰 특공대를 투입해 현직 대통령의 체포를 시도하는 건 내전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행위"라며 "내일 저녁 관저 앞에서 무리한 체포를 반대하는 도열 시위를 하겠다"며 스스로를 백골단으로 칭했다. MZ결사대와 백골단은 단체 기념 사진을 찍으며, 동맹을 과시하기도 했다. 결국, 박근혜 탄핵무효 운동부터 참여하여, 대통령실의 위험한 지시를 따르지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아래는 오는 8월 11일 오후2시, 서부지법 폭동 관련자들 내란특검 고발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기자회견문입니다. 고발인 변희재 본인은 신혜식 대표와 상의한 결과,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및 탄핵사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때의 탄핵반대 운동 때는 없었던 대통령실의 과도하고도 위험한 시민단체 및 지지층 대한 개입 탓에 서부지법 폭동이란 대참사가 터졌다고 확신,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는 바입니다. 피고발인 : 성삼영 前 대통령실 행정관, 석동현 변호사, 배의철 변호사,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성명불상의 경찰 등 이들의 범죄 혐의는 형법 제87, 90조 내란 선전·선동죄, 형법 제136조 공무집행방해죄, 형법 제144조 특수공무방해죄 등의 공범이나 교사죄 등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실의 성삼영 전 행정관은 신혜식 대표 등 탄핵반대 시민단체들에 수시로 문자를 보내, 무장한 윤석열 체포 경찰부대와 맞설 것을 지시하는 등, 과도한 개입과 요구를 해왔습니다. 다행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반대 운동의 경험을 축적한 신혜식 대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를 거부하여,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행태에 대해 과거 정권들의 나쁜 습관까지 답습하기 시작했다면서 자기 진영에만 특혜를 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대표는 11일 3차 최고위원 회의의 모두 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사면-복권이라는 권한을 통해 자기 진영(조국 전 장관,윤미향,최강욱 전의원)에만 특혜를 몰아준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과거 규제가 난무하고 엄벌주의가 횡행하던 진시황의 악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고조 유방이 선택했던 것은 약법삼장이었다"며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사면 복권이라는 권한을 통해 약법삼장보다 더 포괄적이고 시혜적인 대사면령을 내리면서도 그 혜택을 자기 진영에게만 몰아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순된 기조가 바로 국가 운영의 리듬을 깨뜨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과거 정권들의 나쁜 습관까지 답습하기 시작했다"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카르텔' 담론처럼 지금 정부도 지지율에 목매고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경로 마케팅'에 빠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 대표는 "노동자의 안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건설업 면허를 통째로 취소하는 식의 과잉 대응은 정의라기보다는 정치 쇼에 가깝다"면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신지나 검사, 그리고 광주광역경찰청에 윤석열과 한동훈이 조작한 장시호 태블릿 관련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 자료를 받아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해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정민영 등으로 구성되었던 특검제4팀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을 다루는 서울중앙지법 민사제104부는 8월 6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2017년 1월5일자 포렌식 기록 관련 문서제출 명령을 위한 심문서를 서울중앙지검에 보냈다. 이미 재판부는 지난 2월 25일에 같은 문서제출명령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측이 제출한 자료는 2017년 1월 5일 이후 무려 20여일이 지난 이후인 2017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제2태블릿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한 보고서였다. 서울중앙지검은 1월 5일 포렌식을 수행한 기록이 명백히 남아있음에도 이를 은폐하고 조작과 증거인멸을 시도한 2월 2일자 포렌식 보고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이다. 법원에서 2차로 문서제출명령을 내렸으나, 아직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장악했던 검찰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기에 변 대표는 이들 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