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보건소(소장 박성희)는 정신질환자를 발굴해 매주 화·금요일 행복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각 방면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음악·미술·공예요법 등 치료법을 진행하고, 스트레스 관리, 약물부작용 교육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있다.또 정신질환의 잦은 재발과 오랜 입원기간으로 대인관계가 약화된 점을 보완하고 사회적응 훈련을 진행해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밖에도 매주 화요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초빙해 집단 및 개별 심층상담을 실시하고,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방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으로 재발과 만성화를 방지해 사회복귀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친환경농업직불금 17억5019만원을 1,937농가에 지급 완료했다.친환경실천농업인의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액을 보전해 주기 위해 지급된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지난해 3월에 신청된 내용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인증기관의 친환경농업 실천여부 이행점검을 거쳐 적격대상자에게 지원되었다.1ha당 지원 단가는 논의 경우 유기 60만원, 무농약 40만원이며 밭은 유기 120만원, 무농약 100만원이다.농가당 최소 0.1ha에서 최대 5.0ha까지 지원하며, 무농약은 3년(3회), 유기인증 농산물은 5년(5회)까지 직불금을 지급한다.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 농지소재지 읍·면에 3월1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하고, 2개 이상 읍·면에 농지가 있는 경우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에 신청하면 이행점검실시 후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으로 친환경농업실천농가의 경영부담이 감소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활기찬 해남의 친환경농업을 만들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민주당 전남도지사 유력후보인 주승용 의원은 21일 오후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방역현장을 방문하는 것을 첫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민생탐방 현장 방문을 통한 도민과의 소통에 나섰다.주 의원은 이날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함평군을 방문하고 안병호 함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로부터 방역 상황을 브리핑 받고 방역현장으로 나가 군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방역활동을 펼쳤다.함평읍 동함평 IC에서 30여분 간 민관합동으로 진출입차량 방역활동에 참여한 주 의원은 “지난 2011년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사태를 막아낸 경험이 있는 만큼 청정 지역인 전남에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의 선진 김양식산업을 배우기 위해 일본 김양식 어업인들이 방문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17일 일본 해태증식진흥회 마쓰모토 타다키 회장 일행 7명과 한국수산무역협회 회원 4명 등 모두 11명이 해남 김양식장과 위판장을 견학했다.방문단은 해남군 만호해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화산지구 김 부류식 양식장과 구성지구 물김 위판장에서 위판되고 있는 현장을 견학, 일본과 달리 마른김이 아닌 물김으로 위판하는 모습을 이색적으로 살폈다.또한 김발을 뒤집어 지주식 김발과 같이 노출되게 하는 작업 때문에 김 품질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일본 김양식 어업인들은 일본 자국내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으로 한국산 수산물을 선호하고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김 수입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와 함께 방문단은 감로수산(대표 정경섭) 김 가공공장을 견학, 김을 뜨기 전 이물질을 2번이나 제거하고 물을 오존으로 살균처리 하는 등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김 가공 설비를 보면서 일본보다 더 선진화된 기술이라고 평가했다.마쓰모토 타다키 회장은 “해남군의 선진화된 김양식 기술을 많이 배우고 간다”고 밝히며, “해남김 수입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돕겠다”고 전했
목포해경이 대형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장비 이동을 통한 초동대응력 강화를 위해 CJ대한통운목포지사와 방제자원동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대형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CJ대한통운의 화물차량과 장비를 이용해 목포해양경찰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제장비 등을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동원해 사고조치를 하는 내용이다.목포해경은 최근 기상급변으로 인한 선박의 좌초 및 충돌 등 대형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잠재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부족한 장비와 기술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목포해경관계자는“금번 협약을 통해 서해권역 24시간 방제자원 동원 태세가 구축됨에 따라, 불시 발생하는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실 해역 훈련과 지속적인 해양오염 예방활동 등을 통해 깨끗한 서해권역을 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무안군 삼향읍소재 (유)남해환경(대표 조명희)은 금일 무안군청 군수실에서 무안군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날 조명희 대표는“지역출신 우 수 학생들이 학자금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금번 장학금으로 지역 인재육성은 물론 무안교육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해환경은 건설폐기물을 처리업체로, 소각로 폐열을 이용해 삼향읍 토마토 시설채소단지에 온수를 공급하여 주민 소득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지역 어려운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삼향읍사무소에 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해 지역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무안군관계자는“승달장학회 현재 기본재산은 42억 5천만원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장학기금 100억원 달성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군(박철환)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장보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군은 1월20일부터 29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해남읍장과 우수영, 남창 등에서 공직자 장보기를 추진한다.지난 1월21일에는 박철환 군수와 700여 공직자들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적극 구입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했다.박철환 군수는 “지역민들과 함께 즐기고 나누는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며, “훈훈한 해남만들기에 군민들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해남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가맹점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전북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우선 군 경계지역인 계곡 월신과 옥천 성산, 산이 구성 등 3곳에 이동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차단방역을 실시한다.지난 해 10월초부터 운영해 온 AI방역상황실은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고천암호와 금호호 등 철새도래지역은 1주일 1회 실시하던 방역수준을 높여 매일 방역으로 횟수를 늘리고 관람객 등의 방문을 자제시키고 있다.가금류 농장은 외부인 출입을 통제시키고 있으며 특별예찰 및 소독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농가방역활동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소독약품도 공급했다.특히 전북 고창 종오리 농장의 AI발생 최초 보고 이후 해남 관내 축산관련 회의 및 행사 등을 전면 연기 또는 취소를 요청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1월동안 전 읍면으로 실시되던 새해농업인 실용교육도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군은 AI 확산방지를 위해 수렵장 운영을 일시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월19일 오전 0시부터 전남, 전북, 광주광역시 지역에 발동된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에 따른 관계부처의 협조요청에 따른 것으로, 오는 2월말까지 운영예정인 수렵장과 유해야생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양림성장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의 ‘양림성장형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은 지난 11월 안양, 인천과 더불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모한‘공공미술 2.0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광주시는 첫 프로그램으로 주민디렉터 양성과정을 2월부터 8주간 양림동 역사문화 이해 및 공공미술 실무 특강, 공공미술 사례지 답사, 작품제작 워크숍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오는 27일까지 주민디렉터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과정수료 후 공공미술 작품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양림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문화재단 홈페이지(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전자우편 pkd21c@hanmalil.net)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 062-670-7432)공공미술 2.0 사업은 작품설치 위주의 공공미술 사업에서 벗어나서 커뮤니티아트, 공공미술 교육 및 투어 프로그램 개발, 장소 특정성을 반영한 작품설치 등의 기존 공공미술에 대한 새로운 성찰과 대안을 제시할 의도로 기획된 시범사업이다.광주시는 양림동에 근대역사문화가 오롯이 살아 있
[박한명 미디어워치 온라인 편집장] 한마디로 ‘유구무언’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박인식 부장판사가 정영하(전 노조위원장)와 이용마(전 홍보국장)등에 대한 MBC의 징계를 모두 무효화시킨 이번 소송 판결문을 본 소감이다. 언론보도에 나온 판결문을 보면 박 판사는 의도적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MBC 주장은 배척하고 노조 말만 근거삼아 재판한 듯 느껴진다. 이런 식으로 한쪽 주장은 철저히 무시하고 한쪽 주장만 일방적으로 들어준 재판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다. 오죽하면 이헌 변호사가 “남부지법의 이번 판결은 객관적이고 법조인의 양심에 따른 판결이 아니라 주관적이고 정치적인 입장에 따른 양심이 아니냐”고 반문했을 정도다. 더구나 6개월간 파업한답시고 국민의 알권리를 챙기기는커녕 법인카드 영수증이나 빼돌리고 사장 뒷조사를 위해 마치 관광버스 타고 삼천포로 떠나듯 지방에 내려가 온 시장바닥을 훑으며 전단지를 뿌려댔다. 저잣거리 불량배들도 쉽게 하기 힘든 이런 일을 벌인 노조원들에게 재판부는 2천만 원과 1천만 원씩이라는 배상금 판결까지 해줬다. 얼마 전 양승태 대법원장은 법관이 따라야 할 양심이란, 건전한 상식과 보편적 정의감에 기초한 법관의 직업적 양심을 뜻한다고 강조한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