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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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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영
  • ‘욱일기’ 를 사용해도 용서받는 사람들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8월14일 각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된 기사가 있다. "일본여성들 광복절 맞아 ‘위안부문제’ 진심으로 사과"란 제목의 기사였다. 수십 명의 일본여성들이 기모노(着物)와 한복을 입고, 손에는 태극기와 일장기를 들고,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사과’하는 모습이었다. 이 뉴스…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28 05:04
  • 한국 언론이 절대 비난하지 않는‘욱일기’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가 한일전 승리 후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그라운드를 뛰어 다녔다. 그러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정치적 행위를 금지한 올림픽 규정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동메달 수여를 유보하고 조사에 착수, 한국사회에 큰 파문이 일어났다. 이 사건에 대해 한국 측은…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20 21:17
  • 올림픽을 악용한 KBS의 대국민 사기극

    한국 남자유도의 올림픽 기대주였던 조준호 선수가 66kg이하 급 8강전에서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 선수를 상대로 패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그런데 일본선수와의 이 8강전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상황을 다시 돌아보자. 양 선수 모두 팽팽한 접전을 펼치면서 무득점으로 경기가 끝났고, 연장에 들어…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20 21:17
  • 일본의 WBC 불참 선언을 환영한다

    일본의 프로야수 선수 모임인‘일본 프로야구 선수회’가 지난 7월20일 임시총회를 열고 내년 3월로 예정돼있는‘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불참할 것을 전원일치로 결의했다. 이유는 단순하다.‘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버는 수익구조’에서 더 이상 곰 노릇은 안하겠다는 선언이었다. 사…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07 18:49
  • 위안부 동상에서 보는 김정일 데자뷰

    일본대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 동상을 세운지 반년이 넘었다. 설치 당시부터 이 동상은 많은 화제를 뿌렸다. 구청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구조물인데도 구청은‘국민감정’을 이유로 사실상 설치를 묵인했고, 이후 한일관계에 잡음이 생길 때마다 집회와 항의의 장소로 자리 잡았다. 많은 정치인들은 여야를 가리…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07 18:48
  • ‘동해 vs. 일본해’논쟁의 폐해

    지난 7월2일 미국 백악관은 웹사이트를 통해 그동안 한일 양국 네티즌들이 인터넷 상 서명운동을 통해 미국정부의 지지를 호소했던‘동해 vs. 일본해’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한국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커트 캠벨 국무부 차관보의 이름으로 발표된 미국입장에 따르면…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07 18:48
  • 한일군사정보협정과 불친절한 언론

    최근 한국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보도된 한일군사정보협정에 대해, 대부분 언론이 전하는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한국과 일본이 군사정보를 공유하는 군사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그로 인해 군사정보의 누출이 우려된다, 그런데 그런 중요한 협정을 정부가 비밀리에 추진했다는 것이다. 동시다발적으로 언론들이…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07 18:48
  • 국민과 위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

    일본의 유명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 최신호(6월21일자)는 충격적인 이혼기사를 보도했다. 보통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의 이혼소동 등은 언론의 단골 소재이자 좋은 화젯거리이기도 하지만, 이번의 이혼기사는 그런 단순 가십거리가 아니었다. 일본 정치계 최고 실력자로 꼽히는 오자와 이치로(70) 전 민…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07 18:47
  • 변절자의 기준

    통합진보당의‘종북(從北)’문제로 정가가 시끄러운 가운데, 이번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임수경 의원이 탈북자 폄훼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 남쪽으로 온 젊은이를 향해‘변절자 XX’라고 쏘아붙였다는 건이다. 이를 두고 임 의원의 사상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속속 터져 나…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07 18:47
  • 반일(反日)을 위해서라면 종북(從北)도 받아들였던 한국

    최근 통합진보당 사태로 정국이 시끄럽다. 한 정당 안에서도 계파 간 갈등이나 분열은 늘 있어왔지만, 이번의 진통은 좀처럼 쉽게 누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진보당은 그간 범(汎)좌파세력의 지지를 받아온 정당이었지만, 이제 좌파세력 내부에서도 종북세력으로 분류되는 통합진보당 당권파에 대한…

    • 최석영 한일비교문화비평가
    • 2012-08-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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