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청년회는 9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내란음모 이석기 의원을 엄벌하라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석기 의원의 무죄를 주장하는, 통합진보당의 집회가 진행 되고 있는 청계광장의 건너편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중앙청년회는 ‘이석기에게 줄건 오직 사형뿐’이라고 써진 현수막을 걸고, ‘남녘의 령도자 리석기 동지, 날래오시라요! -저승에서 김일성, 김정일이…징역보다 사형!’이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 도중 통합진보당 측에서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찾아와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중앙청년회 측에 따르면, 그는 시위자가 나눠준 유인물을 받아든 뒤 또 다른 중앙청년회 회원에게 다가가 “어디 사냐” “경찰이냐” 등의 황당한 질문을 쏟아냈다. 심지어는 한 손으로 코를 푸는 시늉을 하며 회원의 옷에 콧물을 튀기고 뺨을 치는 도발행위까지 감행했다. 심한 폭행은 아니지만 모욕을 참다못한 회원은 주변 경찰에 신고의향을 밝혔다. 그러자 어디선가 50대 남성을 도와주려는 10여명의 무리가 나타나 반말과 욕설로 소란을 피워댔다. 결국 의경과 경찰들이 중재에 나섰고, 약 20여 분이 지난 뒤에야 소동은 진정됐다. 중앙청년회는 추가적인 마찰을 우려한 경찰 측의 권유에 장
오는 6‧4지방선거에서 경기도 남양주시장을 목표로 나설 예비 후보자는 여야 포함 4명으로 압축되고 있다.새누리당에서는 이석우 현 시장과 이의용 경기도의원, 민주당은 김한정 전 김대중대통령부속실장과 이덕행 남양주YMCA 이사장이 당 공천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석우 후보 예상자는 현 남양주시 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있다. 지난 2011년 강지원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최 ‘2011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약이행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4년 전 선거에서 상대방 이덕행 후보에게 352표차로 가까스로 신승해, 정치력에 상처가 난 것 아니냐는 평이 따른다. 3선 도전이다.이의용 경기도의원은 12년에 걸친 시‧도의원 활동을 통한 지역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강점이다. 남양주 지역 출신이라는 탄탄한 연고기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지역의 여‧야 인사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도 반감 없는 신선한 인물이라는 좀도 플러스 요인이다. 당 공천에서 현직 시장을 넘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 좌측부터 이석우 남양주 시장, 이의용 경기도 의원, 이덕행
유튜브에일본아베신조 총리의 망언을 풍자한 동영상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동영상은 ‘섹시 개념녀 삼순이’라는이름으로 아베일본 총리의 망언을 풍자했다.이 동영상은중국웨이보에서 유행했던 글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미모의 여성(삼순이)가 등장 처음 심각한 분위기에서 마지막에 큰 웃음을 안겨주는 57초 자리 영상이다.h▲ '섹시 개념녀 삼순이' 동영상 캡쳐동영상의 후반부에 아베신조의 사진과 함께 ‘독도는 일본영토이다’라고 말하는 장면에 개가 짖는소리를 연출하여 보는 이들의 웃음과 통쾌함을 자아내고 있다.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삼순이 아베 풍자 동영상 너무 웃기다","이 섹시녀는 누구?" "얼굴만이 아니라 뇌까지 섹시하다", ‘동영상 대박이다. 이런 영상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난 이제부터 삼순이 팬!"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간의 NLL관련 대화록을 두고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의 과거 말바꾸기를 꼬집는 동영상(http://youtu.be/8QPuNbOxe6M)이 18일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은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황해’를 패러디한 ‘NLL 황해’.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전화를 받는 문 의원의 영상을 배경으로 ‘고객님~ 당황하셨어요?’라는 개그콘서트 유행어가 흘러나온다. 이윽고 ‘노무현과 김정일의 NLL 비밀대화 있었나? 없었나?’라는 메시지가 뜨며 문재인 의원의 NLL대화록 관련 과거 발언을 재조명한다. 지난해 10월 12일 해군 2함대 사령부 방문시 발언인 “남북 정상회담 비밀 대화록이 있다면 책임진다!”고 말한 내용이 사진과 함께 자막으로 나온다.동영상은 “없다더니..”라는 메시지를 내보내진 뒤, 문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민주당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서 “정상회담 당시 국정원과 통일부가 실제 대화내용 그대로 대화록을 작성했다. 내가 직접 그것을 확인했고 국정기록으로 남겼다. 누군가 대화록을 봤다면, 바로 그것일 것이다.”라는 발언 부분이 조명된다. ‘비밀 대화록이 없었다’는 취지의 발언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15일 오후 3시 JTBC 방송국 앞에서 ‘손석희 석사논문 표절 혐의에 대한 진실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어버이연합은 성명을 통해 “JTBC는 논문표절 도망자 손석희 비호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손석희 전 성신여대 교수의 미네소타대학 석사학위 논문에서 표절 혐의가 발견됐다는 어버이연합의 지적이다. 어버이연합에 따르면 손석희 전 교수 논문을 적발한 미디어워치 측은 지난 3월 말에 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통해 손 전 교수의 미네소타 대학 석사학위 논문 구입을 요청했다. 그러나 세 차례의 구입요청 모두 당사자인 손 전 교수가 거부해 입수에 실패했다. 손 전 교수의 논문 입수 반대로 시간이 두달 지연됐다는 주장.미디어워치 측은 5월 초에 미네소타 대학으로부터 직접 논문을 입수, 단 하루만에 여러 곳의 표절 혐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지난 9일 밤 12시 4분 트위터에서 “백지연 보다 더 유명한 방송인의 표절을 발견, 다음주에 공개하겠다”고 알렸고, 이 트윗은 같은 날 위키트리에서 오전 9시 45분에 기사화돼 네이버 등 포털사에 전송됐다. 어버이연합은 “그러자 손 전 교수는 곧바로 오
100%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인천본부(상임본부장 박귀현)는 1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회견을 열고 오는 23일 새누리당 인천시당 6층에서 오후2시에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귀현 상임본부장은 발대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한 만큼 대우를 받는 꿈, 자신의 노력의 결실로 후세들을 잘 키우고, 문화인으로서 인생을 향유 할 수 있는 꿈, 그리고 자신의 꿈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노력하여 성취 할 수 있는 소박한 꿈들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상임본부장은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이제는 세계의 빈곤 국가를 원조하는 국가로 성장했지만 아직도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며 “분단의 아픔이 낳은 이데올로기의 갈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계속해서 “이같은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격차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의 역시 여전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것을 숨길 수가 없다”며 “흩어진 가슴들을 모으고, 상처 난 가슴들을 다독거려 그 강해진 힘으로 새로운 역사를 가꾸어 가는 대장정을 국민적 축제로 승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00%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는 김대중 정부의 핵심사령탑을 지냈던 한광옥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