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조호열31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제작보고회(오브젝트필름)에서 주연배우인 한석규가 현재 5억은 문제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방송인 류시현의 진행으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주인공 인구역을 맡은 한석규에게 여주인공 혜란(김지수)을 현실에서 만난다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15년 전의 나였다면 5억이 커다란 문제였겠지만 지금의 나로선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단지 경제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라면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혜란역을 맡은 김지수 역시 본인이 처한 현실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지는 못할 것 같다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사랑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주변의 공감을 얻었다. 반면 변승욱 감독은 영화와 현실은 다른 것이라면서 나는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잘라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가족이 소재인 영화라면 언제까지라도 계속 할 것 네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한석규는 개인적으로 가족이라는 소재가 있는 영화라면 언제까지나 계속 할 것이라고 말해 행복한 가장으로서의 모습도 내비쳤다. 또 김지수는 나의 여자로서의 삶이 행복해야 배우로서도 행복한 것이라며 그런면에서
*사진설명 :ⓒJYP제공그룹 god의 맏형이자 리더인 박준형이 지난 26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린 아시안 넥스트 팍스뮤지카 콘서트에 깜짝 MC로 출연해 공식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박준형의 깜짝 MC출연은 지난해 10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팝 아시아 2005에서 god 멤버로서 무대에 올랐던 박준형을 눈여겨본 주최측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god 7집 활동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공식행사에 선 박준형은 특유의 친화력과 탁월한 외국어 실력을 발휘하여 전혀 녹슬지 않은 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귀국한 박준형은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2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국내 활동에도 시동을 건다. 헤이!헤이!헤이!2는 2002년과 2003년에 걸쳐 SBS를 통해 방영되어 크게 인기를 모았던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김원희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박준형을 비롯해 현영, 이경실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쇼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입담을 과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부분이다. 시청자와 함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표방하는 고품격 코미디 헤이!헤이!헤이!2는 11월 9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박준형의 캐릭터에
*사진설명 :ⓒ열혈남아열혈남아는 형제와도 같은 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그 죽음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 조폭의 이야기가 있다.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그저그런 불량한 외모와 말투, 너무나 자연스런 똘끼가 녹아있는 조폭 재문(설경구)과 어리숙해 보이지만 재문을 닮아가는 막내 치국(조한선)의 이야기다. 재문(설경구)은 소년원에서 만나 친형제처럼 지내오던 민재(류승룡)과 조직생활을 하던중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죽이게 된다. 그 대가로 재문은 눈앞에서 민재의 죽음을 지켜보게 된다. 죽어가는 민재의 눈빛을 응시하며 도망칠 수 밖에 없었던 재문은 그때의 죄책감으로 민재를 죽게 만든 대식(윤제문)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하게 된다. 조직의 막내로 들어온 치국(조한선)을 데리고 대식의 고향이자 치국의 고향인 벌교를 향해 떠난다. 복수를 계획한 벌교 읍내 체육대회를 기다리며 주변을 탐색하던 재문과 치국은 대식의 엄마인 점심(나문희)이 운영하는 국밥집에 들어서게 된다. 재문은 자신을 마치 아들처럼 대하는 점심에게 잊었던 모정을 느끼게 되고 치국은 그런 재문의 복수를 말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결국 복수의 대상인 대식이 벌교로 내려오고 체육대회가 한창일 때 대식과 재문이 맞딱뜨리게 되
*사진설명 :KBS드라마'황진이' ⓒ황진이최근 한류열풍등으로 인한 드라마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드라마의 인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지상파 방송3사에서 일주일동안 방영하는 드라마는 시트콤을 포함해 총 23개에 이른다. 그러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드라마를 시청자들은 외면하고 있다. 대형스타가 출연한다는 점만 다를 뿐 드라마가 거기서 거기란 평가가 대부분이다.또한 방송사별로 시청률경쟁에서 살아남으려는 상황이다보니 드라마들이 소재의 다양성, 참신한 구성을 가지기 보다는 천편일률적인 방향으로 흐른다. 더욱이 각 언론사들이 내보내는 시청률1위, 시청률 탈환, ooo제치고 시청률 1위, 3주째 시청률 1위등의 기사는 시청률경쟁에 부채질을 더한다. 또 DMB, 인터넷서비스, 케이블방송 등으로 10-20대 시청자들이 브라운관을 멀리하면서 시청자들을 붙잡기 위한 과도한 경쟁이 드라마의 품질은 저하시키고 경쟁적인 스타캐스팅으로 스타들의 몸값을 올린다는 점은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높아만 가는 몸값 국회 문화관광위원회가 지난 26일 실시한 국정감사에 따르면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 출연중인 고현정이 회당 출연료로 2500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출연료
*사진설명 :탤런트 박철 ⓒ조호열재치넘치는 입담꾼 탤런트 박철이 경기방송의 시사정보프로그램 굿모닝 코리아(FM 99.9Mhz, 연출 소영선)의 DJ로 발탁됐다. 굿모닝 코리아는 종합 시사 프로그램으로 출근길 정보와 교통정보를 함께 전달한다. 특히 그동안 서울중심의 교통정보가 제공되던 것에 반해 굿모닝 코리아는 경기도와 수도권 중심의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박철 특유의 진행솜씨가 기대되는 굿모닝 코리아는 출근시간대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신선함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철은 시원한 진행으로 하루가 확 뚫리는 느낌의 방송으로 만들겠다며 유쾌하고 상쾌한 진행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사일런트힐에 등장하는 크리쳐 ⓒ사일런트힐영화 사일런트 힐은 PS(플레이스테이션)게임인 캡콤사의 바이오 해저드와 더불어 공포게임의 바이블로 통하는 코나미사의 사일런트 힐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다. 이미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는 레지던트 이블로 영화화되었으며 사일런트 힐시리즈 역시 5년의 제작기간을 통해 사일런트 힐로 재탄생됐다. PS게임인 사일런트 힐은 공포와 스릴러, SF, 드라마적 요소를 모두 갖춘 명작으로 400만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했는데, 스크린에서도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로즈(라다 미첼)의 입양된 어린딸 샤론(조델 퍼랜드)은 밤마다 '사일런트 힐'을 찾아 헤메는 몽유병 증세를 보인다. 병원치료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로즈는 샤론이 말하는 사일런트 힐을 찾아 집을 나선다. 샤론이 말하는 사일런트 힐은 30년전 화재로 인해 버려진 마을이었다. 로즈와 샤론은 사일런트 힐의 경계에서 뜻하지 않은 차사고로 인해 정신을 잃게 된다. 로즈가 눈을 떴을 때는 샤론이 사라지고 없었다. 사라진 샤론을 찾기 위해 로즈는 검은재가 날리는 사일런트 힐로 들어선다. 문득 나타난 샤론의 실루엣을 쫓아 가던중 끔찍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사일
*사진설명 :'야가미 라이토'와 'L' ⓒ데스노트일본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만화데스노트가 스크린에서 부활했다. 이미 게임, 에니메이션, 소설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오바타 타케시원작의 데스노트는 일본내에서 2천 1백만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기대작이다. 마계의 사신 류크는 사신계의 무료함에 지쳐 인간의 수명을 결정할수 있는 데스노트를 일부러 인간계에 떨어뜨린다. 이 위험한 물건의 주인이 되는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 미래의 경시청장을 꿈꾸는 라이토는 어느날 우연히 경시청의 데이터베이스를 열람하고 범죄자들을 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법에 대한 회의를 느끼던 중 사신 류크가 떨어뜨린 데스노트를 얻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라이토는 데스노트의 사용법을 읽고 웃어넘기며 TV에 나온 범죄자의 이름을 장난삼아 데스노트에 적는다. 다음날 신문에 범죄자의 사망을 알리는 기사를 발견한 라이토는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데스노트의 사용법을 실험해 나간다. 데스노트의 힘에 매료된 라이토는 법의 집행 대신 데스노트의 힘으로 범죄자들을 처단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로 결심한다. 연일 이어지는 범죄자들의 죽음에 사람들은 이것은 신의 힘
*사진설명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댓글들 (캡쳐) ⓒ조호열지난 23일 스포츠서울닷컴이 기사화한 톱스타 K군의 몰카기사로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이 기사로 인해 연예계는 몰카공포로 초긴장 상태였다. 그러나 기사화된지 2일 만에 처음 K군 동영상을 갖고 있다던 범인이 자수함으로써 K군 몰카 소동은 끝이 났으며 동영상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스포츠서울의 기사가 나가자마자 부지런한(?) 네티즌들은 자신의 미니홈피, 블로그등에 K군의 동영상이 있다는 댓글과 K군이 누군지 밝혔다는 내용의 댓글들이 경쟁적으로 올라왔다. 또 한 사이트에는 기사에 사용된 사진의 원본사진을 밝혀내는 놀라움을 보였다. 현재도 각종 P2P사이트나 포털사이트의 게시판, 블로그등에는 가짜 K군 동영상이 떠돌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동영상의 존재여부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몰카도 무섭지만 네티즌들이 더 무섭다면서 연예인들의 알려지지 않은 사생활에 관한 것들을 찾아내는 네티즌들의 실력은 CSI를 능가할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네티즌들의 그러한 행보에 신호등 노릇을 하는 것은 언론의 과장된 기사때문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실제
*사진설명 :ⓒ잔혹한출근유괴범의 딸이 유괴되는 이중유괴를 소재로 한 영화 잔혹한 출근이 첫출근을 앞두고 무대인사를 가졌다. 용산 CGV에서 가진 무대인사에 주연배우인 김수로, 오광록, 이선균, 고은아, 김병옥과 김태윤 감독이 자리했다. 무대인사에서 주연배우 김수로는 이영화가 4백만, 5백만을 넘어 나에게 부귀영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식투자에 실패해 파산한지 2개월,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와 어린딸을 위해서라도 내색을 하진 않지만 사채빚에 쪼들리는 동철(김수로)과 사채빚을 갚기 위해 돈이 필요한 민호(이선균). 여동생의 차를 중고차시장에 팔고 동창회비를 걷어서 사채이자를 막는 동철과 자신이 일하는 흥신소의 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와 사채빚을 내는 민호는 어느덧 한날 한시에 이잣돈 내는 사이가 된다. 두사람은 금융업계의 큰손인 주백통(김병옥)의 사채이자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벌이지만 더 이상 방법이 없음을 직감하게 된다. 이때 민호는 동철에게 핸드폰이 3개나 되는 무지 잘나가고 정말 부잣집딸인 태희(고은아)를 유괴할 계획을 제안하게 된다. 선뜻 동의하지 못하던 동철은 자신의 파산사실을 아내에게 알리겠다는 여동생의 으름장에 덜컥 민
*사진설명 :부산 해운대에 설치된 PIFF 파빌리온 ⓒ조호열올해로 11번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그 화려한 규모와 명성에 어울리는 운영의 묘를 갖지 못했다는 눈총을 받으며 오늘 폐막한다. 총 63개국이 참여하여 245편의 영화가 상영된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이다. 그러나 11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곳곳에서 행사의 규모에 비해 어이없을 정도의 미숙함을 드러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을 위한 통역사들의 역할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주최측의 배려다. 영화인들의 취재나 관객과의 호흡을 위해서도 통역은 가장 최우선되야 하는 기본조건이다. 그러나 지난 15일 열린 한중합작영화 삼국지-용의부활 기자회견에서 통역사들의 오역이 문제가 됐다. 문제는 홍금보를 비롯한 대니얼 리 감독과 유덕화, 매기 큐등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이 영어와 중국어를 섞어쓴다는 점이었다. 취재진 역시 아시아 각국에서 몰려와 영어와 중국어가 혼용되면서 내용이 중간중간 빠져 전달되었던 것. 이에 앞서 13일 있었던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장에는 심사위원들이 프랑스, 이란, 홍콩, 헝가리등의 국적을 가져 동시통역기가 필수였으나 취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