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은 어떤 트렌드가 유행일까? 최근 스타들의 화보가 속속들이 발표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우선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패셔니스트인 공효진의 BNX화보는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2009 스프링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올 봄 ‘Must Have’아이템인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원피스와 최근들어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배기팬츠, 스톤 워싱 데님라인 등 모든 스타일을 믹스, 매치해 공효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평범하면서도 섹시함이 묻어나는 배우 신민아는 캘빈클라인진의 화보를 통해 데님스타일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회색빛 스모키 화장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 무엇보다 청바지 위에 흰색 면 티셔츠로 꾸미지 않은듯하지만,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화보를 촬영했다. 적당히 피트되는 청바지와 티셔츠 밖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몸매가 완벽에 가까운 ‘S라인’을 만들며 강하게 어필했다는 평이다. 특히 화보의 속성상 사진, 편집 전문가와 디자이너들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168cm의 키에 작은 얼굴로 8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자랑하는 신민아의 경우에는 그러한 특수과정(?)이 생략됐다는 후문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올봄에도 타
신인 가수 소리가 이준기에 이어 이번에는 탤런트 유건과 입을 맞춘다.소리는 이번 주부터 데뷔 전 이준기가 피처링 해 화제를 모았던 미디움 템포 발라드 곡 으로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들어간다.후속곡 활동에는 이준기 대신 소리와 평소 친분이 있는 탤런트 유건이 랩퍼로 변신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은 MC몽, 은지원 등과 함께 작업했던 박현준이 자작곡한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남녀 간의 사랑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인다.소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은 섹시한 느낌의 타이틀곡 과는 상반된 느낌의 곡으로 숨겨져 있던 소리의 가창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 소리는 지난달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로부터 데뷔 앨범 ‘LIP’의 타이틀곡 에 대해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은 바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뮤지컬 ‘걸스나잇’은 2003년 영국 초연 이후 영국과 미국 여성관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매진행군을 해오고 있는 작품이다. 배꼽 잡게 웃기면서도 감동적이며 인생에 대한 통찰력으로 넘쳐나는 뮤지컬 은 사십 대에 다다른 입심 좋은 다섯 명의 여성 캐릭터들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허심탄회하게 삶의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뮤지컬이다.‘아예 댄싱 슈즈를 신고 오라’고 입소문이 났을 정도로 모든 관객을 일어나 춤추게 만든 이 뮤지컬은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다섯 명의 친구들이 22년 전에 죽은 친구 샤론의 딸 캔디 로즈의 약혼식을 기념하여 가라오케에 모여 파티를 벌이면서 연애, 결혼, 부부관계, 임신, 출산, 낙태, 남편과의 갈등 등 질펀한 인생사를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형식을 갖추고 있다. 이들 다섯 명의 캐릭터는 대단한 영웅적 스타가 아닌 평범한 가정주부들로 바로 관객 자신이자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인물들이며, 따라서 관객들은 이들에 쉽게 동화되고 동일시한다. 본 뮤지컬에 사용된 음악 또한 전세계적으로 널리 히트한 팝송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처럼 스토리의 흐름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관객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유럽 여성들의 애국가라고
‘경제가 어려울수록 여성들의 치마길이가 짧아진다.’ 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이런 말을 반영이라도 하듯 요즘 여성들의 치마 길이가 짧아지고 있음에 따라 제모클리닉, 피부과 등 제모를 전문적으로 하는 클리닉은 때 아닌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만큼 예쁜 다리를 만드는 제모에 관심이 높아졌다는 뜻이다. 실제로 압구정 제모전문 클리닉은 지난 주중, 주말을 통틀어 1∼2달 전에 예약이 모두 완료되었고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점심시간과 퇴근시간대는 예약이 거의 끝난 상태라고 한다. 제모는 이제 필수에티켓으로 자리 잡았다. 매끈한 다리 털 자국 하나가 순식간에 굴욕을 줄 정도로 털 한 오라기의 위력은 대단하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화장을 하는 것보다 제모 하는 것에 더 공을 들이고,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이처럼 봄을 맞아 기온이 올라갈수록 제모시장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제모 시술 중에 간편한 방식의 소프라노 레이저제모가 각광을 받고 있다. 소프라노 제모란, 810nm파장의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 털이 자라나는 씨앗이 되는 털씨앗을 공격하는 제모시술방식이다. 소프라노제모 시 레이저의 파장은 810nm으로 털이 자라나는 씨앗의 위치와 흡사하다. 소프
화창한 날씨의 아침, 애완견과 함께 조깅을 마치고 간단한 아침식사와 모닝커피를 마신 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한다. TV광고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간혹 이러한 모습들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매일 이러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이처럼 대부분의 이들이 그러한 생활 자체가 자신과는 동떨어진 비현실적인 것이라 치부하기도 하면서도 아이러니 한 것은 TV속 모델이나 연예인 등과 같은 운동으로 관리된 몸매나 부지런한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역회사에 다니는 김연지(가명, 25세)씨는 평소 광고나 드라마에서 보던 당당한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해 왔다고 한다. 그러나 마음만 가지고 있었을 뿐 평소 운동이나 몸매관리에 신경 쓰지 않았던 그녀는 어느 날 아침 조깅으로 몸매관리를 시작하기로 급작스럽게 마음먹었다. 마음을 먹고 나서 처음 몇 일간은 계획대로 아침 조깅으로 땀을 흘리고 모닝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가 싶더니 그녀는 체 일주일도 되지 않아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그녀가 말하길 “야근이나 전날 술자리가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운동을 하고 나면 출근을 해서 업무를
'지(Gee) 신드롬'을 일으키며 활동을 접은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케이윌(K.will) 앨범 발매 축하 멘트를 통해 케이윌의 팬임을 자처하며 ‘눈물이뚝뚝’ 앨범의 선전을 기원했다.소녀시대는 케이윌의 앨범발매 축하멘트를 통해 케이윌 앨범의 선전을 기원하며 케이윌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케이윌도 고마움을 표했다. “평소 소녀시대 팬이었는데 힘을 불어 넣어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 지난 5일 가수 은지원이 ‘해피선데이-1박2일’ 에서 나홀로 배를 타고 무인도로 향하며 혼자 1박을 지내게 되는 내용이 전파를 탈 때 BGM으로 ‘눈물이 뚝뚝’ 음악이 나온 후 네티즌들이 반응이 놀랍다. “영상이랑 가사가 절묘하게 맞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폭소케 한다”며 방송이 전파를 탄 후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곡에 대한 문의가 쇄도 했으며, 방송 직후 블로그와 팬 카페 게시판에 1박2일 노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1박2일 노래’ ‘눈물이뚝뚝’이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다.한편 케이윌은 타이틀곡 ‘눈물이뚝뚝’ 뿐만 아니라 티파니와의 듀엣곡 ‘소녀, 사랑을 만나다’와 다이나믹듀오가 피
원더걸스가 리메이크한 '나우(NOW)'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정식 공개된 원더걸스의 '나우' 뮤직비디오 동영상이 별도의 홍보 활동 없이도 네티즌의 자발적인 퍼나르기에 힘입어 이틀만에 1백만 건 이상의 재생수를 기록하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이번 뮤직비디오가 원더걸스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특별선물로 기획된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정규앨범 못지 않는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원더걸스의 리메이크 '나우' 뮤직비디오와 EVER 엑스슬림 TV CF, 메이킹필름 및 NG 모음으로 구성된 이번 동영상에서 원더걸스는 '섹시스파이'로 분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초슬림한 가죽바지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돌아온 원더걸스의 변신에 네티즌들은 블로그와 게시판, 댓글 등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더걸스와 핑클의 '나우' 뮤직비디오 비교 영상을 제작해 올리는가 하면,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이 시선을 압도한다(anotebook)" "레이저빔을 빠져나가는 날렵한 동작이 영화 엔트랩먼트의 여주인공을 연상시킨다(ddeach)" 등의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10년 만에 원더걸스의 리메이크를 통해 재조명되는 원작 핑클의 '나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콘서트를 연 V.O.S 김경록이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쳤다.김경록은 지난 4일과 5일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소극장에서 '김경록 ON AIR 콘서트 -오픈스튜디오 김경록과 사랑에 빠지다-'를 열고 V.O.S가 아닌 김경록의 이름으로 관객들과 만났다.데뷔 6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열게 된 김경록은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싶어 소극장 콘서트를 열게 됐는데 형들 없이 혼자 콘서트를 하려니 떨린다"며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콘서트는 정규 1집에 수록된 노래들로 꾸며졌으며, 김경록은 타이틀곡 를 비롯해 , 등을 열창했다. 또, 그동안 여가수들과 함께 했던 노래를 팬들과 함께 듀엣으로 불렀다.콘서트에서 라디오 DJ로 변신한 김경록은 관객들이 보낸 사연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특유의 재미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으며, 소극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보답했다.또, 객석에서 막내 김경록을 응원하던 박지헌과 최현준이 무대 위로 올라와 , , 등을 함께 열창해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평소 김경록과 친분이 두터운 컬투, 나몰라패밀리, 소리, 낯선 등도 게스트로 나서 콘
KBS 드라마 의 ‘깜찍 악녀’로 출연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김민지가 (COTTON USA Mark)의 전속 모델로 나선다.미국산 원면 50% 이상이 함유된 품질 좋은 순면제품 브랜드에 로열티 없이 제공되는 를 대표하는 얼굴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되는 것. 이미 지난 3월 말, 영화관과 지면으로 먼저 선보인 광고에서 김민지는 부드러운 순면처럼 보송보송한 모습은 물론,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봄 햇살 가득한 일요일, 이불에서 뒹굴 거리기도 하고, 요리도 하고, 또 훌쩍 여행을 떠나보기도 하며 여유로운 주말은 만끽하는 소녀의 모습을 발랄하게 그려낸 것. 특히, 이번 김민지의 는 한국은 물론, 일본과 대만에서도 온에어 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이렇게 김민지가 순수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모으는 한편, 해외에서도 그 매력을 발산할 TV CF는 4월 중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미국의 빌보드 차트에 올라 화제을 모으고 있는 가수 보아에 이어 세계적인 스타를 양성하기 위한 또 하나의 초대형 한·일 합작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무려 1천5백억원이라는 엄청난 프로젝트에 발탁된 행운의 주인공은 요즘 ‘Talk to me’란 노래를 히트시키며 새로운 아이돌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남성 6인조 그룹 ‘유키스(U-KISS)’이다. 일본의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인 요시모토 그룹이 1백억엔(한화 약 1천5백억원)을 투자해 영어 일본어 등 7개의 외국어에 능통한 다국적 출신들로 구성된 유키스를 세계적인 그룹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힌 것. 유키스의 소속사인 NH미디어(대표 김남희)와 요시모토 계열 비전프로덕션(대표 시게타 마사이치)간의 스타양성 대형 프로젝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에이벡스사가 지난 2004년 스타양성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아를 세계적인 스타로 양성하고 있는데 이은 두 번째 한·일 합작 빅 프로젝트. 이같은 사실은 최근 발매된 일본의 스포츠연예 전문지인 일본의 ‘스포츠 호-치’가 대대적으로 보도해 알려지게 됐다. NH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유키스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한 김남희 대표에게 일본 요시모토 비전프러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