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승주119안전센터 월등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은 16일 오전 월등 면사무소에서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및 교육은 의용소방대원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ㆍ소양 교육을 실시해 의용소방대원 능력과 자질향상을 도모하고자 실시했다. 약 2시간에 걸쳐 월등 면사무소 앞마당에서 화재진압 장비 조작과 화재진압 훈련을 실제상황과 같이 실시했으며, 훈련을 마친 의용소방대원들은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긴 후 로프매듭법,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 후 훈련과 교육을 마쳤다. 이와 관련 김길중 승주센터장은 “이번 훈련 및 교육 실시로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에 대한 자부심과 각종 현장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하며 “앞으로 각종 재난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소방 활동으로 시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안군은 어민소득 증대와 함께 고갈 되어 가는 수산자원 확충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수산종묘의 방류에 했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지난 14일 청계면 구로, 운남면 성내, 현경면 홀통 해역 등 3개 선착장에서 김철주 군수와 기관단체, 지선어업인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부가 가치 수산종묘인 감성돔, 돌돔, 넙치 치어를 방류 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수산종묘 방류는 그동안 무안군에서 인공어초를 투하 했던 3개 해역에서 동시에 실시해 방류 치어 규모는 감성돔 11만5천미, 넙치 11만5천미, 돌돔 12만5천미 등 35만5천미 이다. 무안군이 이렇게 수산종묘 방류에 나서게 된 것은 그동안 불법어업과 남획, 어장환경 오염 등으로 인해 고갈 되어가는 수산자원을 확충하고 어업인들이 참여해 직접 방류함으로서 바다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무안군은 지난 1996년부터 인공어초 시설에 나서 해역을 중심으로 2000년부터 종묘방류를 실시하는 등 수산자원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어 현재 어획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데 이번에 치어를 방류한 해역은 감성돔의 주 산란 및 서식지로서 감성돔 조업시기인 봄철과 가을철에는 자망어업인과 낚시인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EEZ법을 위반, 무허가 조업을 하던 중국 유자망어선이 목포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어제(15일) 밤 9시시 30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방 약 90km 해상에서 146톤급 중국 유자망어선 소간어 02096호(146톤, 해두선적, 유망, 강선, 승선원 10명)를 무허가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소간어 02096호는 대한민국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 조업을 하고자 할 때에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발행한 어업활동허가증을 교부받고 조업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5월 15일 밤 8시부터 9시 30분 까지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에내에서 유자망 어구 100폭을 투망, 허가 없이 고등어 등 잡어 약 135kg을 포획하는 등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 무허가 조업 활동을 하다 목포해경 경비함정에 나포됐다. 현재 나포 중국어선은 무허가 불법조업 혐의로 목포항 압송중이며,목포해경은 2013년 들어 현재까지 불법조업 중국어선 57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목포대 경영행정대학원에서 제23기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특강했다. 정 시장은 ‘전남 서남권 중심도시를 위한 목포시 발전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날 정 시장은 조선, 세라믹, 신재생에너지, 고기능성 수산식품, 해양레저장비산업 등 5대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기틀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목포시 5대 개발사업으로 트윈스타, 대성지구공동주택 개발, 산정동 가톨릭성지 조성,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용해2지구 및 백련지구 개발사업을 언급하면서 원・신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거시적인 목포발전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누구나 행복하고 살맛나는 지역은 소외계층이 행복을 느낄 때 가능하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10대 시책과 서민생활안정 8대 시책을 착실히 수행,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지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지난해 6월 개통한 목포대교에 이어 이제는 호남선・경부선 고속철 연계 삼각순환 광역교통망 구축산업인 목포~보성간 철도고속화 사업 추진이야 말로 목포시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목포시는 올해 중국 관광객 1만여명 유치 목표로 중국관광객 전담 여행사인 (주)대원국제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식은 지난 9일 시장실에서 정종득 시장, 대원국제여행사 곽천상 사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협약내용은 올해 목포시 숙박여행객 1만명 이상을 유치하는데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목포시는 목포 1박1식 중국인 관광객 유치시 10명 이상 1인당 10,000원의 인센티브 지원, 숙박 및 요식업체 등 관광관련시설 요금인하 조치에 협조한다 는 것이다. 대원국제여행사측은 중국관광객 1만여명 이상을 모객 하는데 주력하고 목포 투어시 목포 수산물유통센터 등 쇼핑센터를 견학일정에 포함한다는 내용이 주요골자다. 시가 중국관광객 겨냥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지난 3월 31부터 무안천진 간 정기성 전세기가 취항함에 따라 매일 평균 140여 명, 지금까지 5천여 명이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는 점에 착안, 실속있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공략인 것. 시는 또 목포시에서 1박2일간 주요관광지 투어와 쇼핑, 숙박 후에 KTX를 이용해 서울로 향하는 새로운 코레일 연계 관광상품을 출시하여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는 목포시와 코레일서울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EEZ법을 위반, 허가사항을 위반하고 조업을 하던 중국 유망어선이 목포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지난(09일) 오전 10시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방 70km 해상에서 중국 어획물운반선 요단어운25161호(68톤, 강선, 요녕성 단동선적, 승선원 9명)를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대한민국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어업활동을 하는 중국 어획물 운반선은 조업일지에 전재한 어선의 제반사항을 정확히 기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포된 중국 어획물운반선은 지난 5월 6일부터 4일 간 총 14회에 걸쳐 전재한 삼치 등 잡어 5,690kg을 축소 기재한 혐의로 목포해경 경비함정 3009함에 검거되었다. 한편,목포해경은 2013년 들어 현재까지 불법조업 중국어선 55척을 나포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산나물ㆍ산약초 등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로 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 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공무원으로 구성된 15개 단속반과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산불취약지감시원 등이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기간 동안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고사리 등 산나물과 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산나물 채취를 목적으로 하는 모집관광이나 대규모 전문적 채취단 및 등산객을 가장한 전문산나물 채취행위가 중점 단속대상이다. 또한 산림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입산금지구역에 들어가는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산림내에서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ㆍ산약초를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하여 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은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으로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영암군 군서면에 위치한 구림공업고등학교에 다양한 학습 활동 및 우천시 예ㆍ체능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을 통한 열린 교육환경을 제공코자 다목적교실(강당)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다목적교실은(1층 주차장, 2층 다목적교실) 면적이 954㎡로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16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2년 7월 31일 착공하여 2013년 5월 7일 준공되었다.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여민구)은 성인초등학력과정 초ㆍ중급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 담양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학습은 성인초등학력과정 수강생들과 강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학업에 대한 피로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과, 죽녹원, 관방제림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광양평생교육관 성인초등학력과정은 한글을 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글 수업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 등을 연중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 대부분의 연령대가 60~80세이며 초ㆍ중급반 2개 과정이 개설되어 있고, 3년간 꾸준히 다니면 초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이날 할머니 학생들은 대나무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죽제품을 둘러보면서 다양한 학습경험과 추억의 보물찾기를 하였고, 죽녹원과 관방제림을 찾아 자연을 만끽하였으며, 장기자랑으로 대중가요를 부르며 우정을 돈독히 하는 하루가 되었다. 수강생 정정숙(76세) 씨는 "어제는 체험학습을 앞두고 설레어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어릴 때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학교 문턱을 밟지 못해 항상 아쉬웠는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는 위험물 용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예방을 위해, 불법적으로 저장ㆍ운반되고 있는 위험물 이동탱크저장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지난 9일 하루 동안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위험물 운반차량의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를 일제 검사해 위험물의 운송ㆍ운반 시의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위험물 운송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실시했다. 이와 관련 순천소방서는 위험물 단속 정보유출로 불법용기를 은닉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고 없이 진행했으며, 순천소방서 위험물 특별단속팀 7명은 운반용기 적재방법 적정성 여부 확인 위험물 저장과 운반용기의 최대용적 또는 중량 기준 이행 여부 확인 운송장에 기재된 위험물 종류와 허가품명(완공검사필증)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순천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총 3개 장소(동순천 나들목, 서순천 나들목, 순천만 나들목)에서 50여 대의 위험물 이동탱크 운반차량을 점검했으나 다행히 위법 사항은 없는 것으로 전했다. 이기춘 서장은 “위험물 운반에는 소방행정 감독이 상당히 곤란한 점이 많아 화재 예방활동을 펼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하며 “평상시 위험물을 운반하는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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