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는 장마철 태풍 등으로 영산강 수계에서 발생한 수초 등 쓰레기가 최종 방류구인 목포 내항으로 유입됨에 따라 해양환경을 저해함은 물론 선박 항행 등에 지장을 초래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영산강 배수갑문은 연 70~80회 정도 개방하고 방류량은 연 천3백여톤으로 방류수와 함께 육상 쓰레기가 목포해안으로 유입되는 실정으로 그 통로인 영산강하구언 배수갑문은 수위조절을 주목적으로 준공되어 부유물 방지를 위한 설비장치가 되어 있지 않아 한꺼번에 유입된 많은 양의 부유물을 해안으로 방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해경은 올해 때 이른 장마와 1~2개의 강력한 태풍이 7~8월중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항만 내 부유물 처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영산강내 부유물등을 처리하고 있는 전남도 및 목포지방해양항만청등과 공동대책을 수립해 부유물의 해상유입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김형규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영산강 쓰레기 목포항 유입 방지를 위하여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전라남도 시ㆍ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과 장마철 전ㆍ후 시기별 특성에 맞은 예방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각 여객선
신안군 대광개발사업소는 전국 최대의 백사장, 해송림과, 해당화가 피어 있는 임자도 튤립공원내 유리온실에 분재, 수석, 야생화상시전시장을 마련, 연중 개방운영 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할 계획이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상설전시장은 사계절 꽃피는 튤립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5월에 준공된 유리온실내 전시장으로써 온실내 관엽류, 다육식물 등 100여종 800주의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돼있고 분재30종 100품, 수석 53품을 추가 배치돼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압해읍 천사섬 분재공원에 보유중인 분재ㆍ수석 등 500품과 교류 전시를 할 계획이어서 다양한 작품감상과 더불어 신안난우회 등 민간 조경단체와도 상호 연계해 분재교실을 운영 할 계획이다. 대광해변은 지난 4월 6회째 튤립축제가 개최됐으며 토피어리원, 튤립 유리동산, 마상조형물, 이국적인 풍차전망대 등이 조성돼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신안군에서는 사계절 꽃피는 대광해변 튤립공원주변에 오는 2018년 임자대교 개통까지 고급숙박시설, 문화시설을 확보하고 해송숲 복원 등 자연환경을 회복시킨다는 장기계획을 수립해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우수조달 공동상표로 지정받은 중소기업제품이 공공기관 우선구매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의 요청을 중소기업청이 수용한데 따른 것이라고 이의원이 16일 밝혔다. 이의원은 지난 7일 기술과 성능 개발에 노력한 중소기업제품에 혜택을 주기 위해‘우수조달 공동상표 지정물품’을 정부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우선구매 하도록 하자고 중소기업청에 서면으로 요청했다. 이에 중소기업청은 이의원에게 답신을 보내 “그 같은 내용으로 고시를 개정 하겠다”면서 다만 그 혜택이 지나치게 확대되지 않도록 특허기술로 개발된 우수조달 공동상표 물품에 한해 우선구매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우수조달 공동상표 물품 가운데 특허기술로 개발된 것은 83.6%이므로 대부분이 우선구매대상에 포함되는 셈이다. ‘우수조달 공동상표’ 제도는 5개사 이상의 중소기업이 공동개발, 보유한 물품 가운데 참여기업 간 기술개발, 생산의 효율성, 품질향상 등의 시너지 효과가 크고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것을 ‘우수조달 공동상표 물품’으로 지정해 수의계약 체결이나 판로지원 등의 혜택을 주는 것. 그러나 지정을 받아도 실제로는 혜택이 미미하다고 지적돼 왔다. 이의원은“중소기업청의
전라남도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남도의회 모 의원이 주장하고, 모 방송국이 보도한 ‘전남교육청 인사비리’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11일 전라남도교육청은 “우선 ‘후순위자의 원장자격연수대상자 지명’ 보도의 경우, 원장자격연수대상자는 순위점수 순으로 선정돼 후순위자가 선정될 수가 없다”고 해명했다. 순위점수는 원감총경력점(70점)과 연수성적점(18점), 가산점(9.85점) 및 최근 3년간의 근무평정점(100점)을 합산한 총점으로 정해진다는 것. 이는 교육부의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의한 방식으로 전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정한 사항이 아니다. 또한, “보도된 ‘후순위자의 원장자격연수대상자 지명’에서 지칭한 선순위자는 최근 3년간의 근무평정점(100점)이 합산되기 전의 점수, 즉 경력점+연수성적점+가산점만으로 만들어진 점수 순위에 근거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도의원이 주장하는 순위는 평가 기준 가운데 가장 많은 점수를 차지하는 근무평정점이 빠진 상태에서 매겨진 순위로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특정인의 실적 점수를 누락시킨 근평 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는, “도교육청이 최종자료가 아닌 지역교육청별 수합작업 과정 중인 기초자료를 전달하는 실수로 인해
전라남도가 문화재를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도지정문화재에 대한 정기조사에 나선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지정문화재를 보다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시군과 합동으로 도지정문화재 729개소에 대해 관리.수리.전승 실태와 주변 환경 보전 등에 관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조사에선 해당 문화재의 유지관리 실태 및 훼손 상태뿐만 아니라 문화재의 가치를 훼손시킬 우려가 있는 주변 시설물 등을 면밀히 조사해 이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가로 방치되는 가옥을 조사해 앞으로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도 지정문화재 중 국가 지정으로 승격 가능성이 있는 문화재를 적극 발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조사한다. 전남도는 이번 정기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1일 시군 문화재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도청 회의실에서 정기조사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문화재 소유자에게 정기조사 계획을 알린 후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충경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정기조사가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도지정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
제11회 공무원노동조합전남연맹 한마음체육대회가 5일 함평군 함평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공무원노동조합전남연맹(위원장 임오모)이 주최하고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광열)이 주관한 이날 체육대회는 전남도청, 담양, 보성, 화순, 함평, 영광, 완도 7개 조합 8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족구, 윷놀이, 발야구, 공굴려 이어달리기, 캥거루달리기, 단체줄넘기, 400m계주 등 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르며 화합과 친목, 단결의 장을 만들어갔다. 김광열 함평군노동조합 위원장은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를 훌훌 털어버리고 재충전을 갖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늘을 통해 다함께 힘을 모으고 힘을 합쳐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500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해안 최대 민속세시 축제인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영광법성포 단오제가 “천년의 어울림!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란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굴비산업 특구로 지정된 영광 법성포에서 화려한 축제의 장을 펼친다.천년의 빛, 천년의 얼, 천년의 맛, 천년의 흥을 테마로 한 '2013 영광 법성포 단오제'는 나눔과 어울림이 어우러진 축제로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지정종목인 용왕제, 선유놀이, 숲쟁이 국악경연대회를 비롯한 단오장사 씨름대회, 단오가요제,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 KBC축하쇼, 전국굴비요리경연대회, 전국그네뛰기 대회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관광객을 부르고 있다. 첫째날에는 마을 수호신인 산신에게 재앙과 환난을 예방하기 위한 산신제를 시작으로 법성포 단오제의 세계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전국학술대회, 영광예술제, 전국 숲쟁이 국악경연대회 예선, 연등행렬 및 수군행렬, 그리고 전국의 노래 실력자들이 참여하는 단오가요제가 열린다. 둘째날에는 법성포 단오제를 알리고 하늘과 땅 사람의 문을 열어 좋은 기운을 불러드리는 당산굿, 수신인 용왕에게 풍어를 비는 용왕제와 영광군의 최고의 장사들이 출전하는 군 씨
곡성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군민들에게 고취시키기 위해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허남석 군수와 김종국 의회의장,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념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숙희 곡성문인협회 부회장이 '그대들은 푸른 단비가 되어' 추모 헌시를 낭송했다. 또한 군은 그동안 보훈문화 창달에 기여한 상이군경, 전몰군경유족, 무공수훈자 등 모범 보훈대상자 8명에 대해 도지사와 군수 표창장을 수여했다. 민선5기 들어 충의공원 성역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곡성군은 국도비 3억2백만 원과 군비 2억7천8백만 원을 포함해 총 5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무궁화동산과 산책길을 새롭게 조성한 바 있다. 허남석 군수는 추념사에서 “6.25 정전협정 60주년이기도 한 올해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높은 뜻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굳건한 안보를 위해서는 빈틈없는 국방태세가 기본이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 군민의 마음과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이루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3일부터 5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지난 1일 보성소리전수관에서 보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구림)와 순천YMCA 공동 주관으로 주암댐관리단이 후원하고 주암호생태문화협의회가 주최하는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과 체험마당이 열렸다. '아이'축제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어린 생명은 모두가 소중히 돌봐야 하며, 아이를 돌보는 마음으로 물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로 어린이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행사였다. 행사는 극단 토박이의 “토토 투투 할머니의 이야기극장”, 버블맨의 “비눗방울 공연” 마술공연, 마임공연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도자기 체험, 세계전통놀이 및 캐릭터인형, 세계의상과의 즉석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무료 먹거리 마당이 열렸다. 이 축제를 주최하는 주암호생태문화협의회는 광주ㆍ전남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행정기관, 시민단체 등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2007년부터 주암호 상수원 보전 연구조사 활동을 비롯,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댐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준영 도지사는 7일 도청에서 F1드라이버를 꿈꾸며 유럽에서 활동중인 문성학 선수를 2013년 F1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 지사는 문선수에게 F1대회를 대내외적으로 널리알려 2013년 F1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성학 선수는 9일 영암 F1경주장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경주인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2전에 출전하고자 F1경주장을 찾았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