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박근혜 대통령 추가 구속연장 청구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 세력과 반대 세력의 기싸움이 팽팽해지는 가운데, 대한애국당 측이17차 태극기 집회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서명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애국당이 주관하는‘제17차 박근혜대통령 인권유린 중단 및 무죄석방 촉구 태극기 집회’가오는 30일(토)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혜화역 1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태극기 집회는 추석 연휴의 시작과 함께 실시되는 행사로, 귀성길 민심잡기 여론전을 펼칠 마지막 기회다. 앞서 검찰은 롯데와 SK측에 출연금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청구했다. 이에 대한애국당 조원진.허평환 공동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연장에 반대하는 전면적 투쟁을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등 16명의 소속 의원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영장 청구 부당성을 강조하며 불구속 수사를 요구했다. 특히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에 따라 여론의 무게 중심이 옮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태극기 집회 참석을 독려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허평환 공동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검찰은 이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친문 성향 매체인 노컷뉴스의‘(Why 뉴스) 추석 후 '박근혜 석방설' 왜 나오나?’제하 기사를 거론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궤변’으로 점철된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변희재 대표는 28일 ‘변희재의 시사폭격’ 219회에서 “문재인 세력이 해당 기사에 서술된 논리로 박 대통령 구속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 대표는 노컷뉴스의 보도를 소개하면서 해당 기사의 오류들을 차근히 짚었다. 변희재 대표는 노컷뉴스의 기사 중에서‘불구속 재판을 할 경우 박근혜 대통령 지지세력이 집회를 하고 내곡동에서 서초동까지 교통통제에 애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에 대해서 “한마디로 교통이 막히니까 박 대통령을 안 풀어주겠다는 논리다”라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교통 통제 때문에 박 대통령을 계속 감옥에 가두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이런 내용을 버젓이 구속연장의 논리로 친문세력들이 적어 놓고 있는 것이다”고 날을 세웠다. 노컷뉴스는 검찰 측의 말을 인용해 헌법재판소 탄핵 과정에서도 박 대통령과 그 변호인이 헌법과 법률 경시 태도를 보여줬다며 형사재판 과정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예단했다. 변 대표는 이에 대해서도 “박 대통령이
박 대통령에 대한 구속연장 시도를 규탄하는긴급 태극기 집회가 29일(금요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서울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10번출구서 도보5분)에서 오후 5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서명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에서는 검찰 비판 기자회견도 같이 추진된다.기자회견 이후 서명운동본부는 그동안 받은 무죄석방 촉구 서명지들을 법원에 전달하고, 공판 이후 법원을 나설박 대통령을 배웅할 계획이다. 이번 긴급 태극기 집회는 30일(토요일)에 있을 정규 태극기 집회와는 별도로 치뤄지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 담당 재판부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청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롯데와 SK측에 출연금을 요구했다는 것이 추가 구속영장 청구 사유다. 재판부는 추석 연휴 직후 10월 10일에 관련 청문 절차를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애국당이 ‘대한민국 법치의 위기 -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재판 중심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원진 공동대표의 주최로 지난 27일 오후 6시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는 서정욱 대한애국당 법률자문위원, 박성현 이선본 창립준비위원장, 김기수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공동대표, 변희재 대한애국당 정책위의장, 김경혜 대한애국당 홍보·공보위원장 등이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서정욱 법률자문위원은 “우리나라 사법기관들은 한 눈을 가리고, 한 눈은 뜨고 있다”며 “차라리 두 눈을 다 뜨고 태극기와 촛불을 둘 다 보든지, 두 눈을 다 감고 법치대로 하든지 해야 한다”며 사법부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이정미 헌재재판관이 (탄핵 재판 당시) ‘순간에 고통이 따르지만 장기적으로 이롭다’ 했는데 이말에 동의 하지 않는다“며 ”정의롭고 원칙에 따라 법치에 따라 판결 했을때만이 순간 고통스럽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된다“고 역설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박성현 이런교육감선출본부(이하 이선본) 창립준비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을 “제도권에 의한 대한민국 자살사건”이라고 규정했다. 박성현 이선본 위원장은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문재인 대통령의 10.4선언 10주년 기념식 축사에 대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엉망진창이고 위헌적이다”고 혹평했다. 변희재 대표는 18일 ‘변희재의 시사폭격’ 218회에 출연해 “문재인씨는 ‘축사에서 10.4정상선언이 이행됐다면 현재 한반도 평화 지형은 크게 변해 있을 것’이라고 썼다”며 “이런 정신상태로 북핵문제를 풀려고 해서 나라가 망해가는 것이다”고 성토했다. 변희재 대표는 10.4선언의 내용을 설명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요목조목 비판했다. 변희재 대표는 “10.4선언 2조에 ‘남과 북은 내부문제 간섭하지 않으며’라고 명시된 것은 2006년 북한 인권문제가 국제적 이슈가 됐을 때, ‘북한 건드리지 않겠다’고 써 준 것이나 마찬가지”라며“3항의 ‘남북은 서해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공동어로수역을 지정하고 이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과 각종 협력사업을 한다’는 내용은 서해의 안보를 다 무너지게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변희재 대표는 “10.4 선언의 제 4항 ‘남과 북은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한반도 지역에서
[편집자 주] 애국우파 시민들은 정치적 의견이 다른 이들과 마찰한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갈등을 빚는 대상은 제 각각일 테지만 대부분 우리의 주변인일 때가 많다. 그 주변인은 우리 곁의 직장동료, 학교 선후배, 형제, 자매, 배우자, 자녀, 부모님 등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박근혜 비아그라’ 등의 말을 꺼내며 열을 올리는 그들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의 말에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반박해야 할지 머릿속이 하얘지기도 한다. 더구나 상대방의 주장이 너무나도 확고할 때, 우리는 우리의 진실을 끝까지 관철하면서 상대방과 분위기가 어색해 질 것인지 또는 우리의 주장을 굽히고 상대방과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 것인지 두 갈래의 길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빠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애국우파 시민들은 어떨까. 지난 23일 개최된 15차 태극기 집회에서 애국우파 시민들을 만나, 정치적 의견이 다른 이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다. 사람 모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얘기 ‘정치’ # 우리 사회에서 공통된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제는 많지 않다. 하는 일, 처해있는 상황, 관심사 등이 제 각각이다. 때문에 대화의 주제가 보편적으로 모든 사람에 적
대한애국당이 ‘JTBC의 태블릿PC 등 조작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완성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자유통일 애국시민들의 적극적인 태극기집회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애국당 주관 ‘제15차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및 사기탄핵 진상규명 촉구 태극기집회’는 오는 23일(토)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혜화역 1번 출구)에서 개최되며, 행진까지 포함해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태극기집회는 손석희의 태블릿PC 조작보도에 속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찬성했던 일반국민들의 마음을 돌릴 반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대통령 탄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태블릿PC의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가 우여곡절 끝에 공개되면서 JTBC의 왜곡·조작보도의 전모가 드러났고 이에 대한애국당은 ‘JTBC의 태블릿PC 등 조작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법’ 발의에까지 나섰기 때문이다. 태블릿PC 특검은 박대통령 탄핵 찬성 세력의 논리를 무너뜨릴 스모킹 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에 이어 청문회까지 실시되면 박 대통령 탄핵 반대 목소리는 태극기 시민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퍼질 수 밖에 없어보인다. 이에 일관되게 박대통령 탄핵 반대만을 외쳤던 대한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JTBC의 태블릿PC 특검법이 완성됐다”며, JTBC의 태블릿PC 일부 보도 내용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20일 방송된 시사폭격 212회를 통해 태블릿PC 등 조작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변대표는 “JTBC의 태블릿PC 등 조작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법이 완성됐다”며 “이번 특검법의 큰 골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위한 특검법’이다”고 전했다. 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특검법 당시 유독 야권에서만 특별검사를 추천해 편파수사, 조작혐의까지 있다”며 “편파 수사를 한 특검의 핵심 인물인 윤석열 검사가 현재 서울 중앙 지검장이기 때문에 이번 태블릿PC 특검법에도 야당만 검사를 추천하도록 명시됐다“고 밝혔다. 그는 “편파 수사 한 장본인이 서울 중앙 지검장이기 때문에 문재인씨의 더불어민주당에서 특검을 추천하면 안되는 것이다”며 “형식은 지난 박 대통령 특검 당시랑 똑같지만 그때보다는 명분이 선다”고 말했다. 변희재 대표는 태블릿PC 조작사건의 핵심인물을 지칭하며, 이번 특검법 발의 가능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에서도 변 대표는 “특
미국의 저명한 경제 전문 언론사인 블룸버그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뇌물죄 누명을 썼다는 내용의 대담을 방영해페이스북, 유투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블룸버그 테크놀로지(Bloomberg Technology)’紙 기자인 이안 킹(Ian King)은 지난달25일블룸버그TV에출연, 사회자인 에밀리 챙(Emily Chang)과의 대담에서 이재용 재판과 관련“(불법 혐의에 대한)결정적 증거(Smoking Gun)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안 킹은 이재용 재판을 계속 관찰해온 외신 기자다. 이안 킹과 에밀리 챙의 대담 영상은 유투브에 ‘이재용 재판을 직접 방청한 이야기(A First-Hand Account of the Jay Y. Lee Trial)’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이안 킹은 “법정에서 계속 재판을 지켜본 사람들은 모두 재판 결과에 꽤 놀랐다”며 “왜냐하면 검찰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결정적 증거가 없었고 증인의 증언과 검찰의 주장이 삼성 측 변호인의 반론으로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안 킹은 “(이재용의 혐의가) 입증된 것이 없었다”며 “판결이 나올 때까지 거의 대부분의 재판 진행이 그랬다”고 전했다. 이안 킹은 “그래서 이 판결이 청와대의 주장과
일본 요미우리TV에 출연한 한 저명 언론인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고용정책에 있어서 이해력이 전혀 없다”고 돌직구를 날린 영상이유투브와페이스북등에서화제다. 도쿄신문과 주니치신문 논설부주간인 하세가와 유키히로(長谷川幸洋)는 금년5월 14일에방송된 일본 요미우리TV의 시사 예능 프로그램 ‘거기까지 말해 위원회NP(そこまで言って委員會NP)’에서 문재인대통령의 경제정책, 고용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 ‘거기까지 말해 위원회NP’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사 토론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 출범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어떻게 될 것인지 패널간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세가와 유키히로 논설부주간은 “확실히 경제부분에 있어서는 ‘이 사람은 절대 안 된다’고 말하고 싶다”며 문 대통령의 공공부문 81만명 일자리 창출 정책을 비판했다. 유키히로 주간은 “(문재인 대통령이) 81만 명의 고용을 새로 창출하겠다고 하는데, 정부하고 정부 관련 기관 등 공공사업과 공공부문에서만 81만 명을 창출하겠다고 한다”며 “일본의 경우 공무원 숫자가 30만명인데, 일본 인구의 절반도 안되는 한국이 81만명을 만들겠다고 한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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