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평창 올림픽 개막 전날인 8일에 열병식을 강행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이들이 정녕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나 양식을 가진 집단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다”고 규탄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북한의 군사 열병식은 유엔과 올림픽의 인도주의 정신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반민족적·전근대적 야만 행위임을 지적한다”고 밝혔다. 자총은 “이에 세계의 양식 있는 기자들이 관례적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 앞에서 카메라를 내려놓는 시위를 해왔던 바, 언론 매체들은 적정 시기까지 열병식 관련 보도를 삼가는 ‘엠바고’를 통해 북한이 노리는 선전 효과를 최대한 차단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우리는 북한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시기에 무력시위를 함으로써 그 효과를 극대화해온 점에 주목한다”며 “따라서 북한이 매년 4월 25일에 해온 열병식을 한사코 금년 평창 올림픽 개막 하루 전으로 변경한 것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군사력을 과시함으로써 핵보유국 지위를 ‘기정사실’로 얻고자 함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와 관련 ‘올림픽과 무관한 우연’이라 논평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MBC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가 미디어워치에 광고를 몰아줬다는 음해성 보도를 이어가던 ‘미디어오늘’이 본지보다 근 3배 가량 광고비를 수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디어오늘은 지난 2016년부터 “‘MBC의 날개’라던 미디어워치 등에 방문진 광고 집중”(2016년 9월 23일), “MBC 대주주, 미디어워치·조갑제닷컴 등 광고 몰아줘”(2017년 9월 28일), “방문진 광고 ‘미디어워치’ ‘뉴데일리’ ‘조갑제닷컴’에 집중”(2017년 10월 28일) 등의 기사를 내보내며 미디어워치가 방문진으로부터 광고 특혜를 받았다는 식의 보도를 쏟아냈다. 해당 기사의 골자는 방문진이 최근 3년간 여타 좌파 매체들보다 미디어워치에 광고비(4회·1100만원)가 집중됐기 때문에 방문진의 광고비 집행이 불공정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그간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 등 좌파 정치권 인사가 차례로 ‘방문진 홍보 예산 집행 현황’ 등을 공개한 자료를 인용해 그같은 주장을 해왔다. 하지만 미디어오늘 측의 주장은 방문진 광고 현황의 분석 기간을 늘리면(2002년~2016년) 얘기가 전혀 달라진다. 이 기간에 미디어오늘은 방문진으로부
오는 27일(토) 전국 곳곳에서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이 열린다. 대구에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참가하는 ‘박 대통령 무죄석방, 손석희 구속’ 깃발 등반도 진행된다. 깃발 산행지는 대구 남구에 위치한 ‘앞산’이다. 등산에 참가하고자하는 사람은 낮 1시까지 대구 남구 앞산순환로 574-45 ‘앞산큰골매점’(공영주차장·버스 종점) 근처로 모이면 된다. 산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형우 총무(010-7677-2698)에게 문의하면 된다. 낮 2시 경부터 5시까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는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도 실시된다. 이에 참가하고자 하는 독자는 2시까지 대구 지하철 반월당역 13번 출구 중앙파출소 분수대 앞으로 모이면 된다.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버스터미널과 건대입구역 2, 5번 출구에서도 실시된다. 버스터미널 피케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건대입구 피케팅은 낮 12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서도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홍정도·김수길·손석희를 무고죄로 고소하면서 특히 정면대결을 피하고 있는 손석희를 강하게 성토했다. 변 대표는 25일, 낮 12시경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JTBC 홍정도·김수길 대표와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을 무고죄 등으로 고소하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변대표의 JTBC 측에 대한 무고죄 고소는 이번이 두 번째다. 변 대표고문은 지난해 10월 경에도 이미 JTBC 홍정도·김수길 대표를 무고죄로 고소한 바 있다. 변대표는 JTBC 홍정도·김수길 대표이사가 ‘손석희의 저주’를 출간한 본지를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 주요 당사자인 손석희는 고소인 명단에서 빠진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변대표는 지난해 2월 JTBC 홍정도·김수길 대표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본지를 고소할 당시에도 고소인 명단에 ‘손석희’가 포함되지 않았던 것을 회상했다. JTBC 측이 그때나 지금이나 손석희 보호에 여념이 없다는게 변대표의 지적이다. 변대표는 “억울하면 손석희가 고소하고 책을 출판 판매 못하도록 민사를 넣어야 되는데, 대표이사 두 명이 고소를 했다”며 “왜 숨어서 고소하냐”고 질타했다. 변대표은 “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태블릿PC 조작보도와 관련 JTBC 홍정도·김수길·손석희를 무고죄 등으로 맞고소하고, 홍석현 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 자택 앞에서는 집회도 갖기로 했다. JTBC 김수길, 홍정도 대표이사는 ‘손석희의 저주’를 출간한 변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관계자 3명을 지난 12월에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변희재 대표고문은JTBC 홍정도·김수길 대표와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을 무고죄 등으로 고소하는 맞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고소장은 25일낮 1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하기로 했으며, 변 대표는 현장에서 ‘최순실 태블릿 연설문 수정 보도 잡아떼는 손석희, 홍정도 구속하라’는 주제로 기자회견도 같이 열 방침이다.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 또는 교대역 1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변 대표고문은 당일 낮 2시부터는 홍석현 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 자택 앞에서 규탄 집회도 개최한다. 홍 전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이번 집회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자택까지의 행진이 예정됐다. 해당 집회에 참여
JTBC에서 태블릿PC 보도를 맡았던 기자 중 한 명인 서복현 기자가 본지의 ‘태블릿PC 끝장토론’ 제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면서 이를 거부했다. 23일, JTBC 뉴스룸 서복현 기자는 본지 기자가 카카오톡으로 ‘태블릿PC 끝장 토론’ 제안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자 “악의적인 왜곡과 허위 주장에 관용은 없다는게 저희 입장이다”며 “적절한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미디어워치와 JTBC의 법적 공방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본지 기자가 재차 “토론은 가능한 것이냐”고 묻자 “방금드린 말씀으로 답변을 한 것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미디어워치 측 기자는 “그럼 토론 건은 거부하신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냐”며 “답변이 없다면 (토론) 거절의 뜻으로 받겠다”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이같은 서 기자의 주장이 손석희 사장의 뜻인지는 확실치 않다. 앞서 지난 19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JTBC 사옥 앞에서 손석희 JTBC 사장에게 “당신이 미디어워치에 출연하든지, 내가 JTBC에 출연하든지 토론으로 깔끔하게 담판을 짓자”며 태블릿PC 사건과 관련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박근혜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와 관련 대구 지하철이공정한 심의를 하도록 지휘감독권을 행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변 대표고문은 23일 낮 12시, 대구시청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생일 축하광고 게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지하철 10곳에 최고 권력자인 문재인을 찬양하는 생일 축하 광고가 걸려있다”며 “우리가 박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를 하겠다고 했는데 박원순이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 지하철에도 박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를 게재하려고 했는데, 대구철도공사는 말도 없이 배 째라고 누워있다”며 “권영진 시장은 즉각 이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발동시켜야하지 않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감옥 간 시점에서 권영진은 ‘빨리 당에서 나가라, 안 나가고 버티는 것은 TK 정서에 어긋난다’고 말했다”며 “힘있는 자에게 빌붙어 아첨해서 권력을 잡고 그 사람이 힘 떨어지면 뒤에서 칼 꽂는 것이 TK 정서냐”고 되물었다. 변 대표고문은 “권영진 시장에게 박대통령을 지켜달라는 요구는 하지 않겠다”면서 “대구시 철도공사의 운영규칙 대로 정정당당히 심의해
미국의 대표적인 외교안보전문지가 현 시점이야말로 미국이 북한을 폭격할 적기라는 내용의 전문가 칼럼을 게재해 국내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린어페어지와 더불어 국제외교지의 양대산맥으로 일컬어지는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지난 8일(현지시각)‘지금이 북한을 폭격할 때(It’s Time to Bomb North Korea)’라는 제목의에드워드 니콜라에 루트왁(Edward Nicolae Luttwak)의 기고문을 게재했다.정치학자인 루트왁은미 정부와 국제기구 등에 자문을 해주고 있는국가전략, 전쟁사, 국제관계 전문가다. 루트왁은 먼저 남북대화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내며 칼럼을 시작했다. 그는 “한국은 북한에 상당한 액수의 돈을 넘겨줌으로써 북한의 불법적인 행위에 보상을 줄 것이고,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도 물거품으로 만들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북한이 핵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관측하며 “워싱턴으로서는 아직도 북한의 핵무기를 파괴하기 위한 시간이 남아 있고, 이것(북폭)은 진지하게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루트왁은 “북한을 공격하는 것을 피하는 잘못된 이유 중 하나는 직접적인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다”며 “미국 정보기관은 북한이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를 승인하라고 촉구했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19일 낮 12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박원순은 문재인 찬양 광고 내리든지, 박 대통령 광고 올리든지 양자택일하라”고 말했다. 변 대표고문은 “서울시 지하철은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를 광화문역 등 10개 역에 게재하고 있다”며 “서울시 지하철을 운영하는 철도공사 측은 정치적 공정성 위반이라는 야당 시의원들의 비판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의 절대 권력은 비판, 감시받아야 할 것이지 맹목적 찬양 숭배하는 건 국익을 크게 해치는 일”이라며 “정치적 중립성을 떠나, 현역 대통령 찬양 광고는 국민적 여론으로 게재를 중단시켜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 “서울시는 박 대통령의 재판과 국민여론을 핑계 대며 광고게재를 거부하고 있는데 자연인 박 대통령이 재판을 받고 있다 해서 생일 축하 광고도 받을 수 없단 말인가”라고 성토했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서울시 지하철은 문재인 생일 찬양 광고 관련 95%의 국민이 지지를 보냈다고 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애국 우파인사들이 MBC에서 직원들에게 ‘언론 윤리’를 되새기게끔 했다. 19일 서울 상암동 DMC MBC사옥 앞에선 미디어워치 독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MBC PD수첩 교육’ 집회가 실시됐다. 해당 집회는 MBC ‘PD수첩’이 ‘국정원과 가짜보수’편에서 태블릿PC 관련 내용과 미디어워치 독자들의 인터뷰를 누락한 것에 대한 항의를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집회 사회를 맡은 이승훈 대표는 “공정하게 찍어달라고 했는데 역시나 조작을 했다”며 “MBC 기자뿐만 아니라 종사자 모든 분들을 교육시키려고 왔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미디어워치 독자 김창진 전 교장, ‘선글라스맨’ 오영국씨, 황봉재 해운대하나포럼 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독자 김호경씨, 변 대표고문, 신동욱 공화당 총재 등이 차례로 마이크를 잡았다. 김창진 전 교장 “가짜보수 얘기 하려면, 진짜 보수 얘기도 해야” 첫 번째 타자로 나온 김창진 전 교장은 “솔직하고 당당하게 MBC PD수첩 인터뷰에 응했고, 사실 그대로 말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PD수첩’이) ‘어떻게 (JTBC 앞 집회에) 나오셨냐’고 물어 ‘강제로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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