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이근우 예비후보가 1일 출범한 민선6기 광주시정의 순항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더불어 사는 광주’를 기치로 새로운 시정을 시작한 윤장현 광주시장과 시민시장 선출을 통해 민선6기를 새롭게 맞이한 광주시민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방자치가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면서 “성년이 된 지방자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시민의 시대를 열어주신 광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윤장현 광주시장께서도 시민의 뜻에 따라 시정을 펼쳐 나가실 것을 믿는다”며 “시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저 역시 광주시민과 광산구민의 뜻에 부응하는 정치활동을 펼쳐 지역과 정치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산미래포럼(이사장 서종진)은 1일 기동민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지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광산미래포럼은 지지선언문에서“젊고 역동적인 광주와 광산의 발전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함께 소통하며 일할 진정한 일꾼을 다시 세워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은 요청에 부응할 만한 인물이 바로 박원순의 남자 기동민이다”고 밝혔다. 또한 “젊고 역량 있는 인물과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광주와 광산의 영토를 넓혀가기 위한 선택이 이번 선거”라고 정의하며“광산구와 연고가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생물학적 나이, 정치적 연륜의 많고 적음의 잣대를 따지는 것이 본질이 아닌 광주와 광산은 정권교체와 당의 혁신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물을 찾는 것이 본질이다”라고 주장했다. 광산미래포럼은“김근태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선택한 동지, 시민운동가 박원순과 함께 서울시민 속에서 서울의 변화에 단초를 마련한 또 하나의 광주사람이 기동민”이라며 “젊고 참신한 인물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쇄신하고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광산미래포럼은 그의 승리를 견인하는 일에 앞장서 나서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광산미래포럼은 광주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천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정권에서 홀대받고, 야권에서 소외된 호남은 현재 벼랑 끝에 서 있는 실정이다"며 "지역 정치권은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새로운 리더십을 받아들여 호남정치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험과 경륜을 갖춘 힘 있는 인물을 뽑아 지역 발전을 이끄는 것은 물론 호남정치를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각시켜야 한다"며 "낡은 계파, 패거리, 패권주의가 광주시민들의 높은 정치의식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 '희망'으로 대변되는 DJ정신이 역사상 최초의 민주정권을 만들어냈다"며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호남정치가 중심에서 변화를 이끌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호남정치가 되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철환 해남군수가 땅끝전망대에서 7월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6기를 새롭게 출발했다.이날 취임식은 기존의 관행적인 취임식에서 탈피해 초청자를 최소화한 것은 물론 축하공연 생략, 축하화한도 일절 받지 않고 취임선서 등 의식만 검소하게 진행됐다.특히 새 희망의 출발지이자 해남의 대표적인 상징장소인 땅끝에서 군민봉사에 대한 마음을 다지며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취임식 후에는 계곡면 소재 가학산휴양림에서 숲 체험교실 참여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민선6기 최대 키워드인 ‘치유와 힐링’을 위한 숲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박 군수는 또 취임식에 앞서 해남 5일시장을 방문해 최근 농산물 가격동향을 직접 살피고, 시장상인을 만나 경기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박철환 군수는 “민선6기의 새로운 시작을 마음속 깊이 새기기 위해 새출발의 상징성을 지닌 땅끝에서 취임식을 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해남,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해남, 더불어 사는 해남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시민여러분!오늘 저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자랑스러운 광주광역시장에 취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먼저 시민의 시대를 열어주신 광주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뜻을 받들어,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시민의 뜻에 따라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첫 시민 시장으로 당선 후 거리에서 손을 내밀고 사진을 찍자는 시민들의 환한 얼굴에서 변화에 목말라 하는 절실함을 느꼈습니다.그리고 그 엄중하고 치열한 변화를 위한 도구로 제가 선택되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 시민여러분! 광주는 어려웠지만 늘 당당했고 자존의 마음을 갖고 살았습니다.대한민국이 중요한 갈림길에 직면했을 때, 광주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했고, 그 결정이 대한민국을 변화시켰습니다. 광주는 다시 역사적 선택을 하였습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고, 소통과 신뢰의 행정을 이루어 깨끗한 광주를 만들어 달라고 저를 불렀습니다. 광주의 가치와 정신을 되살려 대한민국의 새로운 전환을 선도하고 이끄는 광주가 되게 해달라고 주문하셨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는 어쩌면 저 윤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경향 각지의 향우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귀빈과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늘 해남군 제43대 군수에 취임하면서 군민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가슴깊이 새기며 민선6기를 맞아 8만 군민 모두의 민의를 헤아리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중단 없는 군정으로 도약하는 해남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치유의 고향, 힐링 시티 해남건설로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 가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쳐 다시 한 번 뛰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군민에게 한 약속, ‘깨끗한 해남, 잘사는 해남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최우선으로 추진했던 것이 바로 ‘청렴해남’이었으며, 그 기틀위에 농어업소득 1조원 시대를 열었고 부채 없는 해남군을 만들었습니다. 우수영항과 제주항을 잇는 쾌속선이 취항하고, 사계절 내내 펼쳐진 스포츠마케팅은 해남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군민의 행복 공동체 만들기에도 전력을 다해 어르신, 여성, 어린이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4년간
제17대 한국실업배구연맹 박광열(44·남) 회장 취임식이 오는 7월8일 오후 6시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4층)에서 열린다.한국실업배구연맹은 지난 5월23일 2014년 대의원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박 회장을 선출했다.박 신임 회장은 "정형외과 의사로 많은 운동선수들을 만났고, 평소 배구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실업배구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박광열 회장은 광주제일고와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군의관으로 근무했다.서울보훈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친 뒤, 신촌세브란스병원과 힘찬병원에서 전임의와 과장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5월부터 경기도 안양에서 우리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또 국가대표선수 의무 분과 상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민선6기 슬로건과 군정목표, 방침을 결정했다.군은 민선5기 군정목표였던 ‘군민과 함께여는 활기찬 해남’을 민선6기 슬로건으로 정하며 해남의 활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군정목표는 ‘힐링시티 해남건설로 군민행복시대 구현’으로 정했다.이는 ‘힐링’이라는 땅끝 해남만의 특화된 장점을 살려 관광자원을 개발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여기에 지역의 농수산물을 연계해 힐링푸드를 육성해 나가는 등 힐링을 통한 융복합산업을 추진해 해남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생각이다. 전 국민의 몸을 치유하는 농수산물 생산기지로서의 해남을 자리매김 시켜 군민의 행복을 추구해 나간다는 뜻이 담겨있다.이를 실현해나가기 위한 각 분야별 방침으로는 농수산업 1조원 시대 실현, 주민감동 1류 복지서비스 증진, 치유여행 1번지 문화관광 육성, 인재육성 1등 교육환경 조성, 창조적인 1품 행정 추진이다.농업과 문화관광, 주민복지 등 각 분야에서 모두 최고의 행정을 추진해 군민만족을 실현하겠다는 뜻에서 숫자 ‘1’을 사용해 강조했다.군정방침의 구체화는 군 주요사업으로 추진되며 이는 박철환 군수가 선거기간 동안 내걸었던 공약을 중심으로 정리되면서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간다.박철환
제21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와 한국의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사실을 알리기 위한 ‘김치버스’가 2014월드컵이 치러지는 브라질 현지에서 한국 경기 일정에 맞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4년째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김치버스 시즌3 남미투어’가 브라질을 시작으로 지난 5월14일부터 100일간의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지난 27일(현지시간 기준) 대한민국의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린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 부근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전세계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축구를 향한 응원과 더불어 김치시식․체험, 축제홍보 행사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김치버스’는 조리사 출신 청년들이 버스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의 음식문화와 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1년부터 유럽, 미주 등 28개국 150여 개 도시에서 홍보활동을 벌여왔다.‘김치버스 시즌3’은 류시형, 김승민 등 4명이 브라질을 거쳐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대륙 6개국의 주요 관광지와 현지 한글학교, 조리학교를 방문해 김치 시식과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제21회 광주세계
광주광역시는 2014년 시내버스 운전원의 임금을 3.65%(11만6,000원)인상하기로 노·사가 합의하고 7월1일부터 시내버스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임금협상은 지난 3월부터 노·사 자율협상(15회),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5회) 등을 거쳐,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상여금 등을 통상 시급 전환하고 24일 기준 3.9%(12만2300원)인상하는 안으로 조정되었으나, 노·사가 거부함으로써 협상이 결렬되었으며, 노조가 24일 기준 7.7%(242,900원)인상을 요구하면서 23일 첫차부터 파업을 선언함에 따라, 광주시(시장 강운태)가 3.62% 인상안을 제시하며 중재에 나섰으나 노측은 이를 거부하고 파업에 돌입했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즉각 비상수송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세버스 동원 등 시민 비상수송대책에 나섰으며, 지속적인 중재노력 끝에 29일 오후부터 밤을 새우는 협상을 통해 강운태 시장의 퇴임식 날인 30일 오전 3시에 극적인 막판 협상안을 도출해냈다.이번 3.65% 임금인상안은 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광주의 버스 운전원 임금수준을 고려해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타 도시(서울, 부산, 대구) 평균 인상률(3.59%)과 광주와 규모가 비슷한 대전시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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