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는 5일 밀양을 방문해 시로부터 ‘동남권신공항’ 선정과 관련된 현장 브리핑을 받았다. 지난 정부 때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내년 9월경 입지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홍 후보는 “조사 결과 어느 지역이든 입지가 결정되면 조기 건설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지역으로 입지가 정해져야 하겠지만 밀양이 적지라는 소신은 변함없다”고 했다. ‘동남권신공항’ 건설은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이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국정과제로 선정되었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공약사항을 재점검하면서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한편 홍 후보는 ‘대통령을 위한 새로운 선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말로 지킬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지킬 사람’을 선택해 달라며 당원들에게 호소하고 나섰다.박찬권 기자
밀양 신공항 예정지 현장 답사로 동남권신공항 선정에 대한 밀양지지 입장을 확실히 보여준다.홍 문종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는 4일 울산을 방문하는데 이어 다음날인 5일 밀양을 방문, 신공항 예정지에 들러 밀양시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받는다.홍 후보는 지난 2일 대구 경북지역을 순방하면서 지난 정부 때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관련, “내년 9월이면 입지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온다. 조사 결과 어느 지역이든 입지가 결정되면 조기 건설을 적극 지원하겠다.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지역으로 입지가 정해져야 하겠지만 밀양이 적지라는 소신은 변함없다”고 피력한 바 있다. 홍 후보는 밀양 방문에 앞서 4일 울산을 들러 안효대 새누리당 시당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한다. 홍 후보는 울산을 방문하면서 이 지역 주요 현안 중 하나인 ‘국립 울산 산재재활병원’ 건립과 관련, “이 병원은 울산시 40만 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선거공약”이라며 “현재 예정지인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는 산재가 주로 발생하는 작업장과는 40~50분정도 떨어져 촌각을 다투는 위급환자의 치료에 문제가 많다고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또 “노동자들이 병원 건립지에 대해 문
홍문종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는 3일 오전 여의도 대하빌딩 8층 새바람 캠프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전당대회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출정식에서 홍 후보는 “새바람을 원하는 당원들의 뜻이 제게 쏠리기 시작했다”며 “믿음과 신뢰가 있는 집단은 항상 승리했다. 변방이 중심을 이기는 새로운 역사를 이루자”고 밝혔다.홍 후보는 또 “지난 2주간 지방을 돌며 당원들과 만나며 듣고 느낀 점은 새누리당이 진정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당원들은 더 이상 구태 정치를 받아들이지도 용서하지도 않는다. 여론조사 조작, 줄 세우기, 살생부 등 구태는 척결해야 할 과거의 악습”이라고 지적했다.계속해서 “변화의 새바람이 밑으로부터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며 “통합과 포용의 정치, 그 새바람의 중심에 저 홍문종이 있다. 당원들도 제 뜻을 이해하시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 홍문종은 대한민국 정치 중심의 변방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역사는 변방이 세상을 바꾸는 태풍의 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거듭해서 보여줬다”며 “저 홍문종은 변치 않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러한 뚝심과 일관된 자세가 바로 변방이 중심을 이기는
홍문종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는 3일 오전 9시 후보 등록 후 새누리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홍 후보는 아침 8시30분 대하빌딩 새바람 캠프의 ‘실무진 출정식’에 참석해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이 자리에서 홍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 없이 새누리당의 성공은 없다”며 “대통령을 지키고 새누리에 혁신과 통합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12일의 대장정을 시작하자”고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당대회에서 후보 간의 분열과 대립이라는 구태정치가 계속되면 국민의 외면을 받을 것”이라며 “새바람 캠프가 통합과 포용의 새로운 선거문화를 정착시키자”고 강조할 예정이다.이어 홍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사로 젊음과 문화의 거리 홍대에 있는 한 북카페에서 청년 대학생들과의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다.이미‘20대 최고위원직 신설’공약을 밝힌 바 있는 홍 후보는 20대 대학생들과의 형식 없는 대화를 나누며 왜 새누리당이 20대에게 인기가 없는지, 지금 청년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홍대 타운홀 미팅 후에는 이번 전당대회의 최고 격전지 중 하나인 경기, 인천 지역을 순방할
7.14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홍문종 후보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2일 포항남.북구 당협을 방문해서 "당을 화합으로 이끌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아울러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았던 홍 의원은 "새누리당의 압승을 예상했지만 수도권에서 참패해 결코 이긴 선거라고 할 수 없다"며 "7.30 재보궐 선거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계속해서 홍 후보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2만표 차로 이긴 것은 새누리당 안방에서도 언제든지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한 뒤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 대통령의 힘을 빌릴 수 없기 때문에 화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 후보는 또 "7.14전당대회에서 당의 모든 세력과 안보 세력이 결집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새누리당이 앞으로 최소 10~20년 더 정권을 잡아야 대한민국을 반석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당이 변화하지 않고서는 앞으로의 총선에서 이길 수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어두워 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홍 후보는
윤주용 북한인권학생연대 사무국장이 진행하는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제3화 "'전교조'의 문제에 대해서 말하다"편이 1일 영상포털 유튜브 를 통해 방송됐다.이날 방송에는 성신여대 심리학과 박지희 학생이 게스트로 출연해서 최근 화두로 떠 오르고 있는 전교조의 문제점을 다뤘다. 윤 국장과 박지희 학생은 전교조의 '이념편향적' 교육에 대해 비판하면서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전교조 교사가) 자신의 정치성향을 강요하고 그 친구들(학생들)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는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그러면서 "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은 당연하다"면서 그럼에도 전교조가 "대규모 투쟁을 예고하고 나선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계속해서 윤 국장은 7.14새누리당 전당대회 선거에 출마한 유력 당권주자 홍문종 후보의 '전교조 비판 발언'을 소개하자, 게스트로 출연한 박지희 학생은 "소신을 발언한 홍문종 의원 발언이 매우 타당하다"며 관심을 나타냈다.앞서홍 후보는 ‘전교조의 법외노조’와 관련해서 지난 달 19일 행정법원 앞에서 를 갖고 “법대로 판결해야된다”며 전교조의 위법행위에 대해 비판한데 이어“교육이 이념과 정치로 인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전교
“모든 후보들이 혁신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혁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혁신은 무엇을 기준으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할 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후보가 저다. 저는 50대 후반입니다. 동시에 윗세대와 아랫세대를 잘 이해할 수 있어 위아래세대를 잘 접합할 수 있는 후보가 당대표가 되어야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 당대표가 될 수 있다 생각하여 제가 감히 당대표에 도전하였다.”오는 14일 치러지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50대 당대표’를 강조하고 나선 홍문종 후보는 김무성 서청원 후보와 함께 당권 유력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전패가 우려됐던 선거정국을 ‘중진차출론’으로 선방했다. 당시 차출된 중진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세대교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젊은 광역단체장 후보였기 때문에 신승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풀이된다. 이같은 평가에 힘입어 홍 후보는 세대교체론을 실천할 적격자라며 이것이 당을 살린 핵심이라는 게 정치 전문가들의 해석이다.박찬권 기자 KBS 시사프로그램 ‘시사진단’ 대담내용Q. 당대표가 목표이십니까? 최고위원이 목표이십니까?A. 9명 모두 당대표가 목표일 것
홍문종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는 1일 제주도 방문에 앞서 “2019년이면 포화 상태에 도달할 뿐 아니라 ‘구름위의 궁전’이라는 A380 에어버스 등 대형항공기의 이·착륙이 불가능하는 등 제주공항은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제주 신공항 첨단산업기술단지 차질없도록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홍 후보의 제주방문은 원희룡 지사 취임을 축하하고 동북아의 새로운 관광 및 R&D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제주의 현안을 듣고 이를 국회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홍 후보는 또 “제주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최고의 연구조건을 갖춘 지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세계적 관광지인 제주도에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교통 관광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방송이 없다는 지역민들의 민원에 대해 “올 7월 제주TBN(교통방송) 허가 심의를 할 예정”이라며 “국회 미래창조과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반드시 허가가 완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홍 후보는 이날 원희룡 제주지사와 면담한 후 제주 경제인들과 오찬을 나누고 서귀포 새누리당 당원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배우 전지현 씨와 김수현 씨가 이른바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중국CF를 계약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 “기획사의 세심한 배려가 없었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홍문종 의원은 27일 ‘IT산업 생태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대한민국 IT산업 현장 타운미팅’ 자리에 참석해 ‘파워블로거들’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배우 김수현과 전지현는 중국 ‘헝다그룹’ 광천수 헝다빙촨 광고모델로 발탁됐으나 해당 제품의 원산지가 '창바이산(이하 장백산)'으로 표기된 데 대해 다수의 네티즌들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장백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을 뜻하는 말로 대다수 역사학자은 백두산을 중국의 문화권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알려졌다. 홍 의원은 “중국의 어떤 성을 가보니까 우리 한류 비디오는 10시 이후에 못 틀게 되어 있더라. 한류가 사람들한테 인기가 좋다”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한류가 더욱더 뻗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는데 (논란이 발생돼) 상당히 아쉽고 이런 문제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가 세심하게 잘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했다.그러면서 홍 의원은 책임소지에 대해 “배우
홍문종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측은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과 포용 선대본’ 발족을 공식 선언했다.홍문종 후보의 새바람캠프 김희철 대변인은 22일 “출마선언 후 홍문종 후보는 통합과 포용의 미래를 위한 행보를 진행 중”이라며 “우리 후보는 산업화의 상징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와 민주화의 상징인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이제 우리 새누리당은 더 이상의 반목과 분열을 넘어서서 과거의 다양한 세력들을 화합과 포용해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새누리당’을 만들어야 할 시대적 책임이 있다. 그 책임의 중심에 홍문종 후보가 있다”고 밝혔다.홍문종 후보의 새바람캠프는 젊은 청년세대 및 대학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대학생대변인’과 인터넷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대변인’직을 마련했다.이날 김지호 대학생 대변인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현재 청년들과 대학생들은 정치적 신념이나 믿는 가치와 상관없이 불안한 현실에 있다"며 "대한민국에 대한 청년들의 사랑과 열정, 기대와 희망이 실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집권여당에서부터 바뀔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문종 후보의 ‘통합과 포용 선대본' 명단은 ▲ 선대위원장 전용원 전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