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전남도의원들과 예술인 2천여명에 이어 광주와 전남지역 건축사들이 주승용 전남도지사 후보를 차기 전남도지사로 적극 지지하는 지지선언에 나서는 등 직능단체별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건축사협회 목포와 나주지회 박용묵, 최세호 나주지회장과 양동윤 건축사 등 광주·전남지역 건축사 48명은 14일 주승용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남도지사 후보로 강력히 지지한다는 내용의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건축사들은 선언문을 통해 주 후보가 “주거 및 건축분야 핵심공약으로 열악한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 귀농지원 강화, 도시지역의 원도심 재생활성화를 제시한 것을 적극 환영하고 주 후보가 도지사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낙후된 주거환경과 쇠퇴해가는 도시지역 구도심의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국토계획법과 건축법의 건축허가와 관련된 이중규제 철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토계획법 개정과 건축문화 진흥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건축사들은 다음과 같다.(무순) 황승형, 한만호, 한삼섭, 조연준, 황종하, 서계원, 조익선, 백종민, 양갑열, 추현호, 정영업, 정정상, 정광민, 윤장수, 박환영, 김동성,
조충훈 순천시장이 관용차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고 다닌다는 제보가 잇따르면서 선관위와 검찰 등 선거관련 수사기관이 주목하고 있다.기도서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조충훈 시장이 지난 주말에 관용차를 이용해 각 동의 동장까지 대동해 시내 각 경로당을 방문한 것은 파렴치한 편법선거운동"이라고 주장하며 긴급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이와관련 기 후보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순천 A동 및 B동 동장을 대동해 이같은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이는 조충훈 시장 개인을 위해 시청소속 직원들과 가족들의 주말까지 빼앗은 몰염치한 행각으로, 시청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사과해야 할 사안"이라고 성토했다또한 “최근에도 연향동 한국병원 인근 모 식당에 20~30명의 K읍 향우회 저녁모임에 관용차와 비서진을 대동해 참석, 사실상의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다닌다”고 폭로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경쟁자인 허석 시장 예비 후보에 대해선 "최근 LED 차량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고 다닌 점 역시 예비후보로서 불법 선거운동이다"고 지적했다.한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관계자는 순천 시장후보들의 불법 선거운동을 구체적으로 제보 받은 대로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주승용 의원(사진)이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후보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이 12일 오후 전남도지사 후보 당내 경선룰과 일정을 비롯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대량유포한 것과 관련 중앙당의 제재를 요구했다.주 의원은 "이 불법 메시지는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전화착신전환금지와 함께 금지사항으로 규정한 ‘분명한 결과 조작 목적 행위’에 해당되고, 후보자격 박탈을 포함한 형사고발 대상이 되는 사안이다"고 주장했다.또,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해 전남도민의 올바른 선택을 호도하려는 이 의원의 불법행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동시에 중앙당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엄중한 제재를 촉구한다"고 했다.이에대해 이낙연 의원 측은 "TV토론 일정을 알리는 일상적 과정에서 경선룰에 대한 문의가 많았던 점을 고려, 그동안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을 실무진이 정리해 발송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이 윤장현 후보를 공개지지 선언에 따른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의 지지율이 강운태 시장(40.1%)이나 이용섭 의원(36.9%)에 비해 훨씬 뒤쳐진 12.2%인 3위로 나타났다.광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타래에 의뢰해 지난 12일 광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보도한 6·4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경선 후보 적합도에서 강운태 시장은 40.1%로, 이용섭 의원(36.9%)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5명의 국회의원이 공개지지 선언을 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은 12.2%로 3위였다.광주시장 후보 지지도(다자대결)에서도 강 시장이 35.7%로 선두를 달렸고, 이 의원이 33.0%로 오차범위 내에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위원장은 10.1%로 3위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강 시장이 동구와 서구, 남구, 북구에서 모두 앞섰고, 이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광산구에서 강 시장을 앞섰다.이밖에도 무소속 이병완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5.3%), 새누리당 이정재 광주시당 위원장(4.0%), 통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남도지사 후보를 뽑기 위한 첫 TV토론에서 버스공영제와 100원 택시 등 정책공약의 남발, 막말정치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후보(국회 국토교통위원장)는 목포-여수MBC 공동주최로 13일 오전 방송된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후보 토론회’에서 이낙연 경선후보(영광·함평·담양·장성 의원)에게 “버스공영제와 100원 택시 공약의 재원 확보 등 구체적 추진방안이 있는 지 밝히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경기지사 후보인 원혜영, 김상곤 후보가 버스공영제와 무상버스 공약을 제시해 언론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자 버스공영제와 100원 택시 도입을 발표했는데 이는 선거를 앞두고 발표하는 전형적인 선심성 공약 아니냐”고 따졌다.이낙연 후보는 이에 대해 “버스공영제 등은 이미 시행중인 지역이 있고 이를 일괄적으로 확대 시행하자는 것이 아니고 각 시군 사정에 따라 준공영제와 완전 공영제를 선택하면 도가 보조하겠다는 취지”라고 답변했다.주 후보는 또 이낙연 후보에게 “18대 총선 때 제시한 23개 공약 중 6개만 완료했고, 19대 총선에서 무려 37개의 정책공약을 발표했으나 대부분 지켜지지 않고 있는
“지역발전 도시계획 전문가에게 맡겨야” 강조 순천 왕조2동에 출마한 새청치민주연합 강형구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실 개소식이 4월 11일오후 2시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형구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3가지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개발 사업을 축소하려고 하고 있지만, 본 계획 대로 추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신대지구에 외국인 학교와 전문병원을 순천의 중심이 되게 계획대로 개발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발표 했다.또한 왕조2동 군부대 땅 약 13만평을 택지 개발 지구로 재지정하여 순천, 여수, 광양 삼각을 이루는 중심 시가지로 동부권 종합청사 및 문화 복지 레저 복합관을 유치 하겠다 고 공약했다.이와 함께 해룡면 해창에서 와온까지 생태보전지역과 개발이 잘 어우러지는 개발 방안제시와 해룡면 용산 전망대에서 순천만 선착장으로 갈수 있는 동선을 만들어 두지역이 함께 생존할 수 있는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강형구 예비후보는 제시된 3대 공약 사항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년간 도시계획을 연구하고 경륜을 쌓은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히고 지역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이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 측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파문이 일고 있다.강기정·김동철·박혜자·임내현·장병완 등 5명의 의원은 13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명망이나 경력이 화려하지 않지만 지역 주민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할 능력과 의지를 가지신 분"이라며 "새 정치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윤 전 위원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에대해 광주시장 경선라이벌인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은 강력 반발했다.이 의원은 오후 2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의 뜻을 외면한 특정후보 지지선언은 새정치가 아니다"면서 "광주시장은 광주시민이 뽑아야지 정치인 몇 사람이 뽑아서는 결단코 안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광주시민들은 일부 정치인들이 통합신당의 독점이 견고해지자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을 내세우려고 하는 정치적 야합을 크게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말하는 개혁공천이 실제로는 민심을 외면한 채 5대5 지분을 통해 나눠먹기 하려는 것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또 "시민들은 이번 지지선언이 지도부와 사전교감 아래 이뤄진 것인지
◇안철수 측 새민련 지도부, 윤장현 앞세워 호남대통령감 '강운태-이용섭' 동시 제거강기정·김동철·박혜자·임내현·장병완 국회의원 5명이 13일 집단으로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를 지지하게 된 데는 다 이유가 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호남대통령감’의 싹을 잘라내기 위해서다.새정치민주연합(새민련) 안철수 대표의 대항마로 부상할 강운태 광주시장이나 이용섭 의원을 애초부터 제거하고 호남대통령론을 차단하기 위한 고도의 정치계략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筆者는 지난 4월 5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같이 광주 김대중 센터에서 ‘호남대통령론이 진짜 새정치다’라는 강연을 개최한 바 있다.이 강연에서 변 대표는 호남 대통령으로 강운태 광주시장이나 이용섭 의원을 공식 거론했다. "경력이나 스펙면에서 일개 벤처회사 출신의 안철수에 뒤져질 게 전혀 없다"며 "호남사람들이 호남대통령을 만들자"고 주장했다.이번 시장선거에서 광주시민들의 선출기준도 광주시장감이 아닌 대통령감을 뽑아야 한다고 제안하며 호남인들의 정치의식 변화와 각성을 촉구했다.새민련 지도부가 표는 호남인들부터 받고 대선후보는 영남출신 인사를 내세우게 된 배경에는 호남인들을 새민련의 호구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투표독려를 빙자해 순천시 전역에 현수막을 내건 후보 전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활빈단은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사들이 순천시 전역에 홍보 현수막을 내걸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사고 위험마저 초래하는 등으로 인해 검찰고발이 불가피하다"고 12일 밝혔다.활빈단 관계자는 "이미 확보한 채증을 바탕으로 옥외광고물법 위반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순천시 선관위 등 감독기관에 대해서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같이 고발하기로 했다.이 관계자는 "수사 결과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 사상 초유 대규모 보궐선거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순천시도 "오는 14일까지 자진철거를 계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후보에 대해선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활빈단은 장병우 광주지방법원장의 '황제노역' 사건 당시 대주건설 허재호 회장 측과 장 법원장과의 뒷거래 의혹을 수사해달라며 대검찰청은 물론이고 광주지검을 직접 방문 수사의뢰를 한 바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4월 13일이 아니라 11일이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 기념일 날자 수정을 건의했다.활빈단은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대한민국의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한 3․1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은 수립된 사실을 대외적으로 선포(宣布)해 정식으로 국가 탄생을 공포한 날일 뿐인 4월 13일이 아니라 1919년 4월 11일이라고 주장했다.활빈단은 1919년 4월10일 밤 10시에 개원,임정의 설립 주체였던 임시의정원(의장 이동녕)이 국무총리 및 6개 부서의 총장과 차장을 선출한 후 헌법을 축조 심의(조소앙·신익희 등이 초안)해 11일 오전 신석우의 제청으로‘대한민국’이라는 국호(國號)와 국무총리를 수반으로 하는 절충식 내각제 형태인 국무원 체제의 헌장(헌법)이 제정되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일제하 임시정부에서 해방될 대 까지 오랫동안 4월 11일에 수립 기념식을 가졌기에 4월11일로 해야 맞다고 지적했다.홍정식 대표는 그 증거로 1939년 4월 11일 제19회 기념식을 거행한 자료가 백범 김구(金九)가 주도하고 있던 한국국민당의 기관지 ‘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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