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단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갑질’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가맹본사의 불공정 갑질행위를 제재하고, 가맹점주의 권리행사를 보장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3일, 가맹본사가 과도한 유통마진을 남기고 원재료 등을 판매하는 불공정행위를 규제하고, 가맹점주가 가맹사업법상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보장하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가맹본사가 높은 유통마진을 남기고 가맹점주에게 비싼 값에 식재료 등을 강매하는 행위가 가맹사업법이 금지하는 불공정행위에 포함되는지 불명확하고, 가맹본사가 법에 보장된 분쟁조정신청권 등을 행사하는 가맹점주에 대하여 불이익을 가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규제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 의원이 발의한 가맹사업법일부개정안은 이 외에도 공정한 거래관행 형성을 위해 표준가맹계약서의 사용을 지원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독점된 고발권과 조사권한을 지방자치 장 등에 일부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인화 의원은 “지난 총선당시 가맹사업현장에서 여러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법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혼미에 휩싸인 정국에서 혜성같이 나타난 <TV조선> 시사탱크 진행자인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가 2017년 대선 유력 후보로 등장했다. 장 대표 측 핵심 인사는 지난 6일 본보와 만나 “장 대표가 대선 출마 의지를 굳혔다”며 “오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 출판기념회에서 대선 출마를 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 측은 이미 마포에 사무실을 내고 활동거점을 마련한데 이어 조만간 여의도에 대선캠프를 꾸릴 것으로 전해졌다. 출마 경로는 국민의 당 입당이 유력시 검토된다. 호남색이 강한 국민의 당을 기반삼아 서울수도권은 물론이고 충청권과 연대한 이른바 ‘서부벨트’를 구축한다는 생각이다. 이념적으론 중도보수 진영을 주축으로, 합리적 진보세력까지도 껴안고, 그 핵심가치는 애국심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 애국적가치와 기치를 앞세워 보수진영은 물론이고 중도표심까지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호남출신이지만 영남권 보수세력의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50대 중반의 장 대표가 영남권 중도보수진영의 지지까지 이끌어낸다면 지역과 이념,세대를 초월한 후보가 되는 셈이다. 외교통일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안보전
SEOUL, South Korea — Oral arguments began on Thursday in the impeachment trial of PresidentPark Geun-hyeofSouth Korea, with one of her lawyers saying that she was a victim of mob justice and comparing her trial with those of Christ and Socrates. “Socrates was put to death, and Jesus crucified, in mob trials,” the lawyer, Seo Seok-gu, told the Constitutional Court, denouncing the National Assembly’s vote to impeach Ms. Park and criticizing local news coverage of the corruption scandal that has engulfed her in recent months. “Our democracy is in danger because of so-called majority opinion insti
"구조조정 완성과 미래성장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한해가 되자" 포스코는 지난 2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및 패밀리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권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해는 세계 최고의 철강 수익력을 공고히 하고, 혁신포스코(IP) 2.0에서 계획한 구조조정을 완성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으로 ‘POSCO the Great’를 완성하고 다음 50년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이를 위해 경쟁사와의 수익력 격차 확대, 그룹 사업구조조정 지속, 미래 성장엔진 준비,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정착 등을 주문했다. 첫째, 권 회장은 고유기술에 기반한 철강사업 고도화로 경쟁사와의 수익력 격차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철강사업은 질적 경쟁시대로 바뀌었으니만큼 Technical Solution, Commercial Solution에서 한걸음 나아간 Human Solution에 기반해 WP 제품 판매를 더욱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망간(Mn)강, 기가급 강재를 조기에 상용화해 WP 제품
덴마크 법정에서 정유라를 인터뷰한 한국의 기자들이 조만간 덴마크 법정에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즈는 4일자 덴마아크 코펜하겐 發 보도에서Malene Urup 덴마아크 판사가 법정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인터뷰한 한국의 기자들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도했다. 덴마아크 법정에선 촬영이나 녹취가 금지되어 있다. 앞서 덴마아크유력 일간지 Politiken 은 한국 언론이 정유라씨를 촬영한 영상이 비밀스럽게 찍혔다는 사실을 묘사하며 “덴마크 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Politiken 은 공판을 진행한 판사 Malene Urup 의 말을 인용하며 덴마크 법원이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드러냈다. Urup 판사는“법정 안에 (촬영을 금지한다는) 명확한 안내가 있었지만 촬영이 이뤄졌다”며 “우리가 이를 심각하게 보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유준상 한국자유총연맹 고문이 향후 대선국면에서 극좌나 극우, 진보 보수를 떠나 누가 애국심이 있는 인사인지를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고문은 2일 오전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및 자총 임원진과 국립 현충원 참배를 한데 이어 자총서 열린 2017년 시무식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앞으로 비전과철학,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심과 한미동맹을강화할 수 있는인사,애국심을 갖고 있는 후보라야만대한민국을이끌수 있다"며 대선주자선발기준에 애국심을명확히 포함시켰다. 차기 대선주자 선발기준으로 '애국심'을 최대 덕목으로 꼽은 것이다. 유 고문이 공식석상에서 언급한 애국심에 부합되는 대선주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실제로 유 고문은 이날 "국제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패권속에서 한반도 생존전략을 누가 짜느냐에 달렸다"며" 젊고 참신한 인사, 비전과 철학이 있는 인사가 이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며 자격기준을 제시했다 반면 특정인사를 겨냥해선 "지지율 좀 높다해서 마치 정권을 다 잡은 것처럼행동하고 다닌다"고 꼬집었다. 유 고문은 지난해 31일 광화문 촛불집회와 시청 앞 태극기 집회 두곳을모두둘러본 결과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회가 지난해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다음날인 10일 오전 11시서울 동아일보사 앞 광장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50대 후반 여성이 태극기를등에 꽂은채 '진상규명 없는 탄핵 절대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온몸에 두르고울먹이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이후 수십만명이 운집한 시청 앞 태극기 집회현장에는 50~60대 이상의 중년여성들이 테블릿PC 조작과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울분을 참지 못한 채 통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집회에선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참석자들을흔히 볼 수 있다. 이 사진은세계 주요 언론사에 소개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31일저녁 서울시청 광장서모여태극기 집회를 개최해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여론이 반전되고 있는가운데 이번에는 기독계가 '위기에 처한 나라구하기'에 나선다. 탄기국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정광용 대변인은1일 성명을 통해 "오는 7일 집회에 기독교계가 참여하기로결정했다"면서"1,000여 분의 목사님들이 애국집회 행렬의 선두에 선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1,000여 분의 목사님들이 정식 목회자 가운을 입고 애국 행렬의 선두에 서서 강남 무역회관에서 서울 선릉에 위치한 특검사무소로 행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뒤를 이어 "무려 2000여명으로 이루어진성가대가찬송가를 부르며 행진하게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행사 당일 전국민이 깜짝 놀랄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관계자는 "아마 대한민국 최초의 일이 아닐까 싶다"며 " 애국국민 여러분의 결집된 힘으로 계속 기적을 만들자"고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31일 저녁 서울 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장에선 당초 촛불집회가 연출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서울 시청 대한문 광장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대거 몰려와보신각일대가 태극기와 박 대통령
2017년 새해를 알리는서울 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를 앞두고종로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 참가자와 박 대통령탄핵을 주장하는 촛불집회 참가자간 세대결에서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촛불집회 참가자들 대신 보신각을 접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날 행사는 당초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종로 보신각 행사에서박 대통령 퇴진분위기를 이끌 것이라는전망과 달리 이날 밤 8시경 서울 시청 앞 대한문 광장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귀가하지 않고 대거 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장으로 몰리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됐다. 이들은서울 종로 2가에서 경찰의 1차 저지선을 평화시위로 뚫은데 이어 다시보신각 진입을 앞두고경찰에 저지선을 열어달라고 요구해 저지선을돌파하는데 성공했다.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은"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를 외치며종로 일대를행진 끝에마침내 종로 보신각 행사장을 접수했고, 보신각 일대는 태극기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함성으로 뒤덮혔다.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종로 보신각 일대를 접수하고 대세를 이루자 당초 보신각 타종 행사를주관할박원순 서울시장은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등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저지선을 뚫고 탄핵반대 집회를주도한 인터넷 방송
사이버보안과 정보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회 소관 사단법인 코리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시큐리티 포럼(K-BoB Security Forum)이 26일(월)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 세븐스프링스에서 ‘2016년 K-BoB Security Forum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에선 ‘꿈꾸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Dreamers, be ambitious about your dreams!’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연말·연시에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연례행사와 다르게 진행됐다. 행사는 축사와 인사말, 내외빈 소개 등 정형화된 식순에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화합과 소통을 위해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형식을 파괴한 디너파티로 진행했다. 유준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소통의 장이라는 의미에 맞는 행사가 되기 위해 올해 송년의 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형식을 파괴한 디너 파티를 진행하게 되었다”고했다. 이어 “한 사람이 나라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우리 포럼 구성원들이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사이버안보와 미래가 달렸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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