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시민의 생활불편사항을 공무원이 사전에 찾아 해결하는 ‘스마트 행정종합관찰제’를 도입하여 운영한다. ‘스마트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이 출ㆍ퇴근이나 출장시에 도로, 교통, 광고물, 환경, 재난예방 등 행정 전 분야에 대해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관찰하여 스마트폰 앱과 업무용 데스크탑으로 등록하면 관련 부서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시민 불편사항이 등록되면 현재 공무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처리 담당자를 지정해 5일 이내에 처리하게 되므로 생활주변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시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4월부터 운영예정인 이 시스템은 기존에 공문서로 처리해 오던 ‘견문보고’업무를 전자적 처리방식으로 변경하면서, 행정업무를 스마트폰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구현한 스마트행정 서비스의 1단계 시스템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행정종합관찰제’는 광양시 등 4개 자치단체에서 시범 운영하게 되며, 시범운영 후 개선사항 등을 반영하여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로 확산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행정종합관찰제’를 시작으로 스마트 현장행정 등 ‘스
“회장님께서는 저희 광산에 새로운 나눔의 길을 닦으셨습니다. 그 길을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습니다. 그 길을 더 넓고 길게 확장시키는 것이 남은 사람들의 일일 것입니다” 광산구 민형배 청장이 14일 추도사를 발표하고 故김국웅 우리로광통신(주) 회장의 영면을 기원했다. 덧붙여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공동체’를 ‘나눔문화재단’으로 전환해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인은 20여년을 소촌농공단지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기업화합과 연대에 헌신했고, 새로 조성된 평동산단협의회 초대 회장직을 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광산구의 민관복지연대망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공동체’의 초대 위원장으로 전국이 주목하는 신(新) 복지모델을 만들어낸 아버지 역할을 했고, 생전 마지막 순간까지 위원장직을 수행해왔다. 또 이를 ‘나눔문화재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민 구청장은 광(光)산업 1세대로 우리로광통신(주)를 운영하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고인의 ‘사람 중심 경영’도 드높였다. 추도사에서 그는 “김국웅 회장님은 사람을 존중하고 키워낸 인재 경영인이셨고, 늘 미
광주 광산구(청장 민형배)가 사용승인 낸 주차전용건물이 주차장법과 건축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산구와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9일 첨단지역 A교회로부터 주차전용건축물(연면적 9,325.41㎡, 주차대수 135대) 사용승인신청을 받고 같은 해 3월16일 사용승인 했다. 하지만 확인결과 이 주차전용건물은 불필요하게 주차관리실이 여러 곳이고, 부대시설을 포함한 주차장의 연면적이 전체면적의 70%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1층 주차관리실에는 시행규칙에 따른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이 있었으나, 위 관리실 외 1층부터 4층까지 설치된 주차관리실에는 아무 시설도 설치되지 않았다. 현재 위 교회 주차전용건축물 1층, 3층, 4층 주차실과 1층 전기실, 방풍실, 휴게실은 탁구장 등 주차장 부대시설이 아닌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고, 2층 주차관리실은 아무것도 설치되지 않았다. 더욱이 4층 주차장은 농구장, 2층 예배당은 중간층을 무단 증축해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의 비율이 49.48%로 70%에 미달하는 대도 광산구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주차전용건축물에 종교시설을 설치할 경우 ‘주차장 시행령’ 제 1조의 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독일과 중국 투자유치 활동으로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수출 및 업무협력 협약을 추진중인 가운데 당초 수완에너지(주)가 주민들에게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발전사업자로 전환한 것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따른 주민 피해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강 시장은 “사업자가 전기판매사업 허가 반납을 아무런 주민 동의나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핑계로 주민에게 불이익을 주는 이와같은 행태는 용납할 수 없으므로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강력한 대책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현재 강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2013독일과 중국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남구 진월동 신진마트에 상품공급점으로 진출하는 이마트에브리데이에 대해 강력 대처키로 했다. 먼저, 시는 이마트에브리데이 본사에 11일 공문을 발송하고 상품공급점 입점 철회를 요청했다. 시는 공문을 통해 ‘지난 해 8월부터 간담회와 공문을 통하여 수차례 이마트에브리데이측에 진월동 신진마트 입점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이마트에브리데이 측에서도 진월동에 출점의사가 없음을 공문으로 회신’한 바 있음을 강조하며 입점 철회를 재차 요구했다. 또한 시는 ‘지난 1월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과 유통산업발전협의회 운영 취지도 대형유통업의 지역 확산을 자제토록 규정하고 있고 박근혜 정부의 주요정책인 대기업의 경제민주화 실현에도 역행되는 사례이므로 지역 대#8231;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하여 상품공급점 입점을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시는 조만간 시, 남구, 유관기관과 이마트에브리데이측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상품공급점 입점 철회를 재차 요청할 계획이며 남구청도 11일 신진마트 대표(고영무)에게 상품공급점 철회를 요청한 바 있으며 이에 불응시 강력한 영업단속 등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보건소가 ‘광산으뜸맛집’을 발굴해 육성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광산구보건소는 광산구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점을 선발한다고 알렸다.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고유의 맛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업소 등을 선정해 광산구 대표 맛집으로 지정, 적극 홍보하기로 한 것. 오래된 업소, 고유의 맛과 조리법이 대물림되고 있는 원조 음식점, 외국인이 운영하는 특색 있는 식당, 음식경연대회 수상경력 있는 집, 친환경 웰빙 식재료를 사용하는 광산구의 가게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산으뜸맛집’에 관심 있는 음식점은 다음달 2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광산구청, 거주지 동주민센터, (사)한국외식업중앙회광산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보건소는 음식문화개선위원회와 함께 서면 및 현장실사를 실시해 오는 5월 최종 24개 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해당 음식점에는 ‘광산으뜸맛집’ 지정서를 주고, 지정표지판도 부착한다. 광산구는 지역먹거리정보 책자도 발간해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광산구 대표 음식점을 발굴하는 만큼 맛과 전통 뿐만 아니라 환경과 위생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것이다”며 “지역의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2013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28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남구는 국비와 시비 등 총 2천 722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백운1동, 주월2동, 효덕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관내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에서 문자해득교실, 영어, 한자교실 및 소외계층 학습지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 문화교육특구의 위상을 높이고, 보다 행복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구축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교육시기를 놓쳐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2006년부터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학습자들의 문해능력 향상과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10월 어르신 글짓기 한마당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관리 중인 관내 주차전용건축물 30개소를 점검한 결과 그중 20여개소가 불법용도변경 등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광산구는 이 중 7개 업체에 대해 이행강제금과 시정조치를 내렸을 뿐 13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져 말썽이다. 11일 광산구와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A업체는 2층과 4층 주차장을 불법 사용하고 있으며, 5층 주차장 입구를 차단했다. B 업체는 1,2,3층 주차장 내에 주방사용 및 물건을 적치하고 있다. 4층 주차장 내에는 체육시설까지 설치했다. 특히, 시정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다수의 업체들은 주차장 내에 별도의 조립식 건물을 설치해 사용 중인 것으로 드러나 행정공백의 심각성이 우려되고 있다. ‘주차장법’ 제29조 제2항 제1호 규정에 따르면 주차전용건축물을 위 규정에 정해진 비율을 위반하여 사용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광산구 교통과는 2010년 12월 14일 위 20개 업소에 대해 과징금 50만원을 부과하고 고발조치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하지만 7개 업소만 시정조치 했을 뿐 13개소는 시정조치하지 않았다. 광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할 시간제 계약직 40명을 채용한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공백 없는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청년일자리도 늘릴 목적으로 광주ㆍ전남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시행한다. 아울러 인력 채용과정의 투명성도 제도적으로 보장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광산구는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자 발생 시 대체인력으로 기간제를 일부 고용해왔다. 그러나 대체인력은 공무담임권이 주어지지 않아 책임행정 수행과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또 1995년 육아휴직제도 도입 이후 공직사회 전반적으로 육아휴직자 수가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저출산 극복정책에 따라 육아휴직 허용요건도 점차 완화되고 있는 추세다. 광산구 출산휴가ㆍ육아휴직자는 올 2월 현재 31명에 달한다. 공직자 수 총 810명 중 7급 이하 여성공직자 비율도 55.2%로, 앞으로 육아 관련 휴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산구는 이번에 채용하는 시간제 계약직을 인력풀로 활용, 휴직자 발생 시 즉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업무 성과 등을 평가해 장기 고용안정을 유지하는 방안도 고려중인 것으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공정하고 투명한 도시계획위원회 구성을 위해 15일까지 위원 22명을 공개모집한다.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은 도시계획안 및 개발행위, 토지계약거래허가, 용도지역 변경계획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분야는 토지이용, 건축, 주택, 교통, 환경, 방재, 문화, 농림, 정보통신 등 도시계획 관련 전 분야로, 자격은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많고 심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위촉기간은 4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자격 증명서, 이력서 등으로 지원자는 남구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에서 서식을 다운 받아 남구 도시재생과(☎650-8083)로 제출하면 되며,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남구는 26일 위원을 최종 선정하고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남구 도시계획팀 관계자는 구민들의 참여 속에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도시계획을 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모집하고 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은 2년간 11회의 위원회 개최를 통해 27건의 도시계획 심의 결정 및 자문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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