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약자.장애인.여성.학생들의 사고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내버스 유개승장에 '태양광 LED 조명등'을 설치한다. 북구는 지난달 15일까지 나침반 등을 이용하여 312개소의 유개승강장을 현장조사하여 1일 3.5시간이상 태양열을 받을 수 있는 학교앞, 아파트, 병원, 농촌마을, 다중집합장소, 효령노인복지타운 등 총 50곳을 선정하여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을 2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조명시설은 태양광 집열판과 충전기를 통해 낮 시간 동안 태양광을 축적한 뒤 일몰 후 불을 밝히는 녹색에너지 사업으로 빛을 전기에너지로 저장하여 야간 LED 램프를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장마철과 동절기 설해시에도 야간에 10시간씩 5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버스승강장에게 승객이 들어서면 자동센서가 작동하여 승객알림 조명등이 켜져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승객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승객알림미 시스템도 설치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과 저탄소 친환경 시스템 정착을 통한 에코도시 구현, 야간 범죄예방,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져 구민들로부터 큰 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중 민주주의와 인권 분야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 14개국 기관 대표가 오는 5월 광주에 모인다. 17일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에 따르면, 시는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오는 5월15일부터 18일까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권기록물 소장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시의 제안으로 유네스코가 지난 1995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다. 참가자는 238개(2011년 기준) 세계기록유산 중 광주의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을 포함해 민주주의와 인권분야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 14개국의 기관 대표자를 비롯, 유네스코 본부와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 50여명이다. 참여기관은 프랑스의 ‘인권과 시민에 관한 권리선언’을 소장한 파리 국립중앙기록원 필리핀의 ‘필리핀 민중혁명 라디오 방송’을 소장한 필리핀 홍보처 폴란드의 공산권 최최의 자유노조인 ‘솔리다르노스치’ 창설로 이어진 1980년 그단스크 파업위원회가 내건 21개 요구사항 ‘그단스크 21요구’를 소장한 카타르센터 고문서보관함 독일의 ‘베를린 장벽의 건설 및 붕괴와 1990년도 2+4조약’을 소장한 포츠담현대역사센터, 독일위원회 세계기록유산추진위원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5일 오후3시 서구 상무타워 6층에 위치한 외식업중앙회에서 ‘우수숙박시설 지원ㆍ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시가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상무지구 숙박업소 영업자와 관련 기관.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숙박시설 지원ㆍ육성사업과 관련된 세부내용 설명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우수숙박시설 지원ㆍ육성사업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이용객들에게 폐쇄형 이미지를 주는 주차장 가림막의 완전 제거, 접객대 개방, 외국인을 위한 간단한 조식시설의 설치 등으로 추진된다. 시범사업을 통해 시설을 개선한 업소에는 보조금과 시설개선에 따른 저리 융자 등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무지구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광주 전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며 “우수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숙박업소 영업자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제7회 아동성폭력추방의 날을 맞아 성폭력피해 아동 그림 전시회를 18일부터 22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한다. 전남대병원과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성폭력 피해로 인한 후유증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동성폭력 대처 및 예방에 대한 교육 효과와 성폭력 근절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상처 그리고 희망'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성폭력 피해아동이 심리치료 과정서 직접 표현한 글과 그림 그리고 부모의 편지 등 총 32점이 소개된다. 이번에 소개되는 글과 그림은 치료단계별 심리묘사, 부모에게 하고픈 말 등 6개의 주제로 나뉘어 전시된다. 특히 치료 초기・중기・말기를 '내 마음 이예요', '잊혀지지 않는 기억', '행복을 그려요'라는 3개 주제로 구분했으며, '한 아이의 이야기', '보내지 못한 편지', '작가의 이야기'의 별도 주제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가 김희남씨가 성폭력피해아동들의 글과 그림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작품 3점도 전시된다. 전시회 마지막 날(22일)에는 아동성폭력추방의 날 기념식이
전라도음식문화원 박중현 원장이 불경기 골목식당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식 사업자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남도식 콩나물국밥’ 레시피를 전수하다. 박 원장은 프랜차이즈, 대형맛집들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골목식당의고객몰이 대안으로 콩나물국밥을 지목하고 정통 남도식 콩나물국밥의 모든 것을 공개하기로 했다. 그는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위기 수준이 아닌 전쟁”이라며, “콩나물국밥은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중독성 있고원재료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불경기일수록 더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이에따라 박 원장은 뜨거운 국물에 밥알을 여러 번 데우는 도렴 방식으로 조리하는 전라도식 콩나물국밥, 필수 밑반찬 깍두기와 배추겉절이를 비롯해 돼지고기 전지 부위를 활용한 장조림까지 국밥 상차림 일체의 조리를시연할 예정이다. 콩나물국밥은 맛고을 전주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메뉴로 꼽히는 요리이며, 특히한식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그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일본계 세계적 광고회사인‘덴쓰’는 2003년전주를 방문해 축제, 음식 등 전주의 문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콩나물국밥을 최고의 경쟁력으로 꼽았을정도이다. 당시 덴쓰사는 “관광상품으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23일 열리는 2013전국리더스게더링(korea scout leader's gathering.한국스카우트 총회) 광주총회에서 2015년 제25차 아.태스카우트총회 광주유치 선포식을 개최한다. ‘리더스 게더링’은 전국 스카우트 핵심자원 간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가 나아갈 스카우트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상호이해와 친목도모를 위해 해마다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한국스카우트광주연맹이 공동 주관해 오는 22일부터 3일간 열린다. 22일에는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개회식과 우애의 밤, 23일에는 광주투어, 광주의 밤, 24일에는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스카우트 정기 전국총회가 열린다. 23일 열리는 ‘광주의 밤’ 행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스카우트 임원, 기업 임원, 국회의원, 시도 의원, 법조인, 의료인, 종교인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치선포식을 겸한 ‘광주의 밤’ 행사로 열린다. 이날 오후7시부터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과 2015아.태 스카우트 총회 광주유치 선포식,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참가자 전원이 3파트로 나눠 무등산하이킹과 5.18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새 야구장과 함께 내년 개관을 준비중인 야구박물관에 전시할 야구와 관련된 추억이 깃든 기념물품을 기증 기탁 받는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 추억과 문화가 흐르는 야구박물관으로 만들기 위해 야구팬을 비롯한 시민들과 야구선수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야구와 관련한 추억이 깃든 기념물품 기증 . 기탁 운동을 2월말부터 펼친다. 기증대상 기념물품은 특정기록 기념 홈런볼, 배트, 사인볼, 야구 관련 우표 . 딱지 . 책받침 . 전화카드 . 엽서 등 각종 기념품, 포스터, 중요 경기 입장권, 야구관련 기록사진, 그림 등 야구와 관련된 기념물품이면 된다. 기증받은 기념물품은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새 야구박물관의 주요 전시관이나 시민관(가칭) 등에 전시할 계획이다. 기증 기탁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2월말 게시되는 기증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광주시 체육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기증 기탁하면 된다. 불가피한 경우 관계 공무원이 직접 기증 기탁자를 방문하여 기념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시는 기념물품 기증자에 대해 새 야구장 외곽에 설치하는 바닥돌에 ‘기증자 코너’를 마련해 이름을 새겨 전시하고,
시민사회단체장 출신 민형배 청장은 취임 후 ‘人’을 강조해 왔다. 역사의 발전을 이끌고 변화를 주도한 민중들의 삶이 가장 고귀한 것이고, 사람은 지위와 관계없이 존재만으로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는 광산구가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 ‘대기업이 사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는 빈축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11월 쌍촌동 695-1번지 에 4만1000㎡의 부지, 건물면적 2만9000㎡ 규모의 홈플러스 입점에 관한 건축심의를 의결했다. 홈플러스가 심의를 요청한 후 3개월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대기업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이 사회적 이슈가 되며, 지역 영세 상인들이 이를 대기업의 횡포라며 ‘살려달라’는 눈물의 호소를 하던 그 시기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그 시기에 광산구는 의무휴일 영업을 재개한 관내 마트에 대해 일제 단속을 실시하는 등 지역 소상인들과 대기업마트의 상생을 강조해왔다. 최근 언론의 십자포를 맞은 광산구는 뒤늦게 자성의 뜻을 밝히고 있지만, 변할 것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홈플러스는 적당한 시기에 건축허가를 신청할 것이고, 지역 소상인들과의 충돌은 피할 수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