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개최한 ‘제5회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 입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은 김태희(광주광역시 거주) 씨의 작품 ‘흑단항아리-V’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이종주씨의 ‘담다’, 우수상 2점은 신순미씨의 ‘얼음 꽃’과 권병수씨의 ‘Magic’이 입상했다. 그 외에도 특선 10명, 입선 86명 등 총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5월 1일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대상은 8백만원, 최우수상은 5백만원, 우수상은 1백만원, 특선은 각50만원 등 총 2천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최우수상 등 입선작 30여점은 2013년 목포권 산업도자전 기간에 맞춰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이번에 시가 개최한 ‘제5회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은 21세기 도자예술의 새로운 가치창조와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 도자산업과 생활도자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전국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과 조형부문 두 분야로 나뉘어 실시했으며 총2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전국대학교・도예협회에서 추천한 도예전문가, 전국 대학교수 등 6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지난 4월18일 심사과정을 거쳤다. 이번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지난(24일) 오후 2시 경찰서에서 외국인 인권보호센터 개소식을 갖고 외국인의 인권보호 및 범죄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인권보호센터는 경찰서를 비롯해 관내 6개 파출소에 각각 설치, 운영되며 우리지역 해양ㆍ수산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를 우선하고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와의 민원상담 및 수사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또한 목포수협, 외국인콜센터 등 외국인근로자가 쉽게 닿을 수 있는 5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외국인 도움센터를 지정하고 외국인 범죄 피해, 인권침해 사례 등에 해양경찰 신고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범죄 예방 계도를 적극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목포출입국관리소장, 목포수협조합장, 목포 안강망수협지부장, 민간통역인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박승모 정보과장은 서남해 해양ㆍ수산 분야에서 선원 등으로 종사하는 1천여명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인권의식을 계도하는 등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낙도주민의 편익을 위해 설치한 노두길이 해수 유통과 갯벌 보호 등 해양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증도면 병풍도 노두길 물길 복원 및 서식처 기능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생태계 보호사업은 2012년까지 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2013년부터 신안군에서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해양생태계의 복원 및 기능개선으로 해양생물의 다양성 회복과 해양생물 서식지 보호는 물론 갯벌복원 시스템 구축이라는 측면과 노두 안전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성 유지와 갯벌체험 등 탐방객 유치기반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앞으로 신안군은 습지보호지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갯벌도립공원 지정 및 국제 람사르 습지 인증 등 국제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섬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을 위하여 기존 노두길 20여 개소에 대해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섬 갯벌(물길) 복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군 3함대는 지난 4월 10일부터 「영암 우수 쌀」구매운동을 실시해 국내산 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61549; 지역 내 군서농업협동조합의 구매 협조 요청으로 실시 된 이번 쌀 구매운동은 영암지역 함대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많은 장병들이 구매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20㎏ㆍ10㎏ 쌀 1,000㎏를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과의 유대 강화에 도움이 됐다. #61549; 특히, 욕지도, 거문도 등 도서지역의 장병들도 구매운동에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지역 쌀을 소비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번 구매운동은 함대 관할 도서지역 장병까지 적극 참여하는 운동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부대에서 구매하는 쌀은 영암지역 간척지에서 농사되어 친환경농법(무농약)으로 지어진 쌀로서 전남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그 맛과 품질이 우수한 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구매운동을 주관한 함대 군수참모 윤민호 중령(해사47)은 “지역살림에 우리 군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생각으로 이번 쌀 구매운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해군이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김수현)은 26일(금) 오후 3시부터 목포시 동명항 일원(요트마리나 ~ 연안여객터미널)에서‘구명조끼 착용 범국민 생활화’ 캠페인을 갖는다. 이날 캠페인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비롯해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목포시청, 신안군청, 서해어업관리단, 해운조합, 해양환경관리공단, KST 및 목포ㆍ신안수협, 어업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구명동의 착용 캠페인은 ‘도로는 안전벨트, 바다는 구명조끼 우리 모두 생활화 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구명조끼 착용 결의문 발표, 가두캠페인, 스티커 배부 등의 행사를 통해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 모두가 최소한의 자기구명책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 해양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서해해경청관계자는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 모두가 바다 안전의 시작은 구명조끼 착용부터”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 하는 법적장치를 재정비 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압해초등학교(교장 신희봉)는 지난 23일(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심정영관장을 비롯한 단원, 학부모 60여명과 함께 예절체험을 병행한 과학잔치를 실시했다. 이번 예절체험아카데미는 학생들의 평소 예절생활태도를 습관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단원들과 학부모가 한 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예절 체험에 동참했고 공수 인사 방법 및 상황별 인사에 대한 지도가 이뤄졌다. 그 외에도 담소나누기를 통해 학생들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귀감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심정영관장)과 압해초등학교(교장 신희봉)는 이번 행사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은 노인공경의 의식을 함양하고 노인복지관 단원들은 풍요로운 노년을 위해 상호 협조한다는 내용으로 협약서 체결도 이뤄졌으며, 희망하는 학생과 단원들 간의 손자녀 맺기도 이루어져 서로 간에 말벗과 글벗이 되기 위한 전화나 편지 왕래를 약속하는 자리가 됐다. 오카리나 단원들과 학생들이 ‘파란나라’를 오카리나로 합동 연주함으로써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오카리나 단원들은 추가곡을 더 준비해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과학잔치는 과학에 대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26일 낮 12시 신안비치호텔에서 농어촌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도교육청과 한국교총은 이날 농어촌교육 활성화 방안과 전남 교육 발전 방안, 전남 교총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 농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총과 정책 연대를 추진하고, 한국 교총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전남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장만채 교육감을 비롯해 이중흔 부교육감, 김선홍 교육국장, 양창완 행정국장, 오인성 교원인사과장 등이 참석하고, 한국교총에서는 안양옥 회장, 김동석 정책본부장, 권영백 조직본부장, 문덕근 전남교총 회장 및 시군회장단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원장에 이윤석(전남 무안ㆍ신안) 의원이 추대됐다.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은 21일 오후 전남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 의원을 새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며 전남도당이 더 강한 도당으로 일신하는데 앞장서 가겠으며 도당청사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10년의 민주정권을 창출하는데 기여한 도당의 위상과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2014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당위원장으로서 신속하고 공정한 공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전남도당위원장에 추대된 이윤석 의원은 3선 전남도의원으로 7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예결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목포시는 목포항 특화개발을 통해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항만과 물류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다도해 관광의 시발점인 목포항에 마리나항만을 조성함으로써 관광과 레저를 겸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끈다는 것. 시는 17일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마리나 개발 기본구상, 도입시설, 사업비 산정, 사업 추진 방식 등 그동안 추진한 용역결과를 검토하고 세부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은 내항, 남항, 평화광장, 고하도, 유달유원지를 대상으로 4,053억원을 투자하여 기반시설, 해상계류시설, 호텔상업복합, 테마오피스, 주차장, 제조 및 수리시설, 해양레저 등 마리나 지원시설 등 1,020여척 규모의 마리나 전용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한다는 것이 주요골자다. 시는 이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1단계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30척(내항 430척, 남항 50척, 평화광장 50척), 2단계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250척(내항 80척, 남항 60척, 유달유원지 50척, 고하도 60척), 3단계로 2026년부터
무안군은 지난 1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철주 군수, 에스제이테크(주), 농업법인 드림푸드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6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에스제이테크(대표 박인철)는 청계면 청계2농공단지내 6,961㎡에 30억원을 투자해 독일 BASF사의 차세대 단열소재를 이용한 건축용 자재블록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제품은 거푸집, 벽돌, 단열재를 일체화 한 것으로 블록을 조립방식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어 건축공정이 쉽고 냉난방이 우수하여 유럽에서는 많이 이용되는 자재다. 또한 농업법인 드림푸드(대표 신미진)는 망운면 송현리 4,500㎡부지에 31억원을 투자해 시래기 가공업체를 운영할 계획인데, 신 대표는 게르마늄이 풍부한 무안 황토밭에서 생산되는 배추와 무청을 건강한 먹거리인 시래기로 만들어 고향의 맛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꿈을 갖고 있다. 이에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올해 6개 기업 726억원의 기업투자를 유치하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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