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광준)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부산 용호동 소재 해군회관에서 청장, 경무기획과장 및 각 소속관서 주요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기념하는 “안전한 바다, 행복한 국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3년 주요업무 성과 워크숍'을 개최 했다. 해양경찰청에서는 처음으로 ‘목표관리시스템(MBO, Management By Objectives)’을 도입, 주요업무 관리전략을 제시했다. 목표관리시스템이란 조직원의 참여를 통해 달성 목표를 설정하고 최종 결과에 대해 효과적으로 환류하는 조직관리 방법으로, 그동안 타 관서보다 높은 성과를 내겠다는 단순 경쟁심리를 유발하여 동기부여를 하던 방법보다 남해해역의 관할 특성에 맞게 뚜렷한 목표 값을 설정하고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방법으로 전환하여 맞춤형 관리에 따른 성과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함으로서 관할 해역에 대해 선박통항과 치안수요가 많은 해역에는 해양경찰 전진기지를 구축하여 예방활동을 벌이고 유형별 매뉴얼에 따른 집중 훈련을 통해 효율적인 사고대응 체계로 실효성을 도모 할 예정이며, 또한 신정부 정
함평읍 ‘함평천지 한우거리’와 장성읍 ‘친환경 삼채음식거리’ 2곳이 전남도 지정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내 특화 거리는 모두 12개소로 늘었다. 전남도는 지난달 15일까지 음식문화 특화거리를 공모한 결과 3개 시군으로부터 신청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2곳을 최종 선정했다. ‘함평천지 한우거리’는 명품 함평한우를 재료로 한 신선한 육회와 육회비빔밥을 집중 부각시켜 인근의 수산물거리와 함께 함평군의 대표적 맛 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장성군은 ‘친환경 삼채음식거리’를 중심으로 축령산의 치유(힐링)체험, 백양사, 청백당 등 관광코스와 연계해 삼채(매운맛.쓴맛.단맛)를 활용한 친환경 건강 식단을 주제로 차별화된 먹거리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특화거리에는 도비 1천500만 원이 지원돼 조형물 설치, 위생 찬기 지원, 외국어메뉴판 보급 등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남도의 특색과 전통이 살아 있는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육성된다. 장문성 전남도 식품안전과장은 “국제수준의 음식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문화 개선 시범지역 특화거리를 2
순천시는 지난해 11월 20일 개관한 순천기독역사박물관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호남지역 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기독교역사박물관에는 국내외 관계자 고증을 거쳐 수집한 1900년대 기독교 관련 유물 650여 점과 영상 및 진귀한 생활필수품 등이 전시돼있다. 주 이용객은 전국 각지 교회별 중고등부 학생들과 기독교 관련단체 회원 및 외국인 선교사 등으로 1일 평균 40명에서 50명 선이다. 이용객들은 외국선교사들이 낯선 이국땅에서 펼쳤던 100년간의 선교활동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볼 수 있었다며, 선교사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박물관이 위치한 매산등 주변에 매산중.고등학교, 순천의료원, 중앙교회, 순천지역 선교사가 사용했던 코잇 가옥, 프레스톤 가옥, 크레인 가옥 및 조지왓츠기념관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독교역사박물관 주변과 향동 문화의 거리를 산책하듯 한 바퀴 돌면 1시간쯤 걸린다면서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여 기독교 근대사를 체험하고 건강도 챙기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물관 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에 대한
순천보훈지청(지청장 조춘태)에서는 지난달 28일 위탁병원인 순천성가롤로병원(원장 김신곤)에서 보훈가족 복지 증진을 위해 기탁해준 사랑나눔 쌀(20kg, 24포)을 조 지청장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이 어려운 환경의 보훈가족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격려했다. 금번 쌀을 기탁한 순천성가롤로병원은 2013년 1월 1일부터 보훈가족들의 건강과 재활을 위해 광주보훈병원과 위탁 지정 계약을 체결한 병원이다. 순천보훈지청에서는 앞으로도 고령 및 신체질환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을 위해 관내 기관, 단체 등과 적극 연계하여 급속한 고령화 추세의 보훈가족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순천보훈지청(지청장 조춘태)은 구례군(군수 서기동)과 지난 7일 인근 식당에서 아주 특별하고 뜻 깊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소 구례군 지역 보훈가족의 복지증진과 국가보훈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서기동 구례군수를 비롯한 구례군 보훈관련 관계자와 조춘태 순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함께 오찬을 나누며, 두 기관의 발전과 화합, 그리고 궁극적으로 보훈가족을 위한 복지행정 구현 및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의견 교환 등 매우 알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조 지청장과 서 군수는 두 기관의 현안사업 중 구례군 보훈회관 건립과 노후 현충시설 재건립 추진 등 중요 관심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계기로 앞으로도 순천보훈지청과 구례군이 서로 협력하여 두 기관의 아름다운 목표를 이루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도 제고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2013. 3. 7. ~ 3. 8. 2일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운동부지도자 244명을 대상으로 학생선수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운동부 활성화 방안 및 필라테스 매트운동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필라테스(매트운동)은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그리고 신체의 균형감각과 밸런스에 관련이 깊은 운동으로 좌우의 균형이 필수적인 운동종목에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2013. 3. 1.자로 부임한 체육복지과장(김영형)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성과 학생선수의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 행복한 지수를 높이고, 학교체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특기ㆍ적성을 살려 ‘운동하는 학생 상, 공부하는 선수 상’ 정립을 통해 올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의 체육영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공공도서관(관장 한택희)은 3월6일(수)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주천 주변 및 금성산 등산로 일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나주공공도서관은 봄철을 맞이하여 나주시민이 자주 찾는 나주천을 경유하는 금성산 등산로 및 경현저수지 주변일대에 동절기 동안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등산객에게 도서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관련 리플렛을 배부했다. 이번 자연정화활동이 “자연과 함께 하는 건강한 사회 구현”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시민과 가까이 하며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도서관을 알리는 기회도 되었다. 한택희 관장은 나주공공도서관에 인접해 있는 나주천 살리기와 금성산 자연정화 활동을 우리도서관이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녹색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예방활동에 나섰다. 시는 해빙기에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건축물 및 공사장 붕괴, 축대ㆍ옹벽 등의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있어 선제적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안전사고를 ‘제로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15일까지를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공무원들로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공사장ㆍ담장ㆍ절개지 현장순찰, 축대 배부름 등 이상 징후 주기적 확인, 붕괴사고 원인분석 및 사례 전파 등을 위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반은 서남방송~본옥동 도로, 용당배수펌프장 등 대형공사장과 금화축대, 온금석축 등 축대ㆍ옹벽ㆍ석축 등을 집중 점검대상으로 정하고 공사장 안전시설 설치여부 및 관리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지난 3월5일에는 안전관리자문단,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회원 등 90여명과 함께 이마트 목포점에서 안전사고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용해2지구 LH 아파트 등 대형공사장을 방문하여 공사현장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관리조직 편성,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실시 여부, 근로자에 대한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목포시가 올해 시정방침인 보살피는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시 관내 민간의약단체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가 되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실시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중증 질환으로의 악화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과 의료기관이 결연을 맺어 전담 의료기관 주치의가 경로당을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그동안 의약단체와 수차례 협의과정을 거친 결과 8일 오후2시 시청 상황실에서 ‘우리경로당 주치의제’ 결연식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결연식에는 정종득 시장을 비롯하여 이재조 목포시의사회장, 조세용 목포시치과의사회장, 황광호 목포시 한의사회장 등 의약단체장 3명과 정철주 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장, 노인회 임원 등 15여명이 참여했다. 경로당은 용당1동 경로당, 산정경로당, 동목포경로당 등 관내 전 경로당 171개소가 해당되고, 의약단체는 내과.가정의학과.산부인과.안과 등 병.의원 139개소, 한의원 48개소, 치과의원 48개소 등 총235개소가 참여했다. '경로당 주치의제'는 각 171개 경로당별로 병의원, 한의원, 치과의원 등 3명의 주치의를 배정했으며, 주치의는 월1회 결연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지킴
신안군 하의면에서 고열 및 저칼륨혈증으로 인해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하지가 마비되어 자칫 위급한 상황에 처할 처지의 환자를 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 목포소재 대형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어제(7일) 오후 19시 10분경 신안군하의면에 거주하는 장모씨(77세, 여)가 갑자기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하지가 마비되는 등 긴박한 상황에 처하자 하의보건지소 간호사가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사건을 접수한 해경은 야간 및 저시정 등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하여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한편, 목포해경은 지난 3월 4일 발생한 진도 근해 충돌 도주선박 관련 실종자 수색과 병행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해상안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들어 도서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1명을 헬기, 경비함정으로 이송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각종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해상긴급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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