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년 숨차게 달려온 민족은...하늘이여 조국이여 단군의 꿈이시여... 들라 촛불을... 빛이 오지 않는가! 꿈이 윤회를 거듭하여 밝은 심지에 이르러 해와 달의 중심에 서는 날이 오면 가장 밝은 빛을 내어 타오른다 하였다. 나의 땅 나의 겨레 나의 어버이 둥지 안의 어머니 둥지 밖의 아버지 한 분은 생명을 가져오시고 또 한 분은 깃을 드리워 우리를 길러주신 겨레여 나라여 국토여 둥지여. 뜨거운 민족의 향기여, 사랑이여. 억만년 숨차게 달려온 민족은 이제 촛불의 심지에 이른다. 그 해맑은 예언(豫言)으로 우리는 영광을 맞으리라. 알은 깨어 백조가 되고 청학이 되어 둥지를 찬양하리라. 우리의 조국 물 맑은 샘터에 봄이 오듯 진달래 개나리 제비꽃 피는 동산에 드디어 금강송 미인송 소나무 청청한 봄이 오리라. 하늘이여. 조국이여. 단군의 꿈이시여. 그리고 나를 태워 심지로 이끄는 촛불의 욕망이여. 들라, 촛불을. 너희의 영원한 생명을 들어 보아라. 저어기 빛이 오지 않은가. 님이여. 2012년 1월 1일 정 재 학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영광군이 2012년 군 중점시책으로 ‘4無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4無 운동’은 불법 쓰레기, 불법 주정차, 불법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불법 광고물 및 간판 없는 도시를 조성하자는 운동이다. 영광군은 연초부터 군민에게 홍보활동과 계도를 실시한 후 연중 지속적인 지도ㆍ단속을 실시해 ‘4無 운동’을 조기 정착 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매주 1회 이상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 광고물 단속과 영광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매일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또 터미널 주변 및 5일장에서 불법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단속에 앞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스스로 먼저 실천할 때 ‘4無 운동’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바르게살기운동영광군연합회가 찻집을 운영한 수익금 240여만 원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기탁금 마련을 위해 여성회원들은 차, 전, 떡, 튀김, 보쌈 등을 준비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바르게살기운동영광군연합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바라며 함께 나누고 베푸는 따뜻한 이웃사랑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12 이웃사랑’ 캠페인에 낙농육우협의회영광군지회, 선한부자주식회사, 광백산업주식회사에서 각각 100만 원, 여성단체협의회 20만 원, 영광포토매니아 20만 원, 영광군다문화센터에서 50만 원의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다. 또 영광군청 직원은 5백 63만 6천 원의 성금을 모금해 MBC광주문화방송과 KBS광주방송총국을 통해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지난달 23일 영광군 백수읍 주민, 향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년 동안 치러진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고 80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 15가구, 관내 경로당 51개소,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백수읍 관계자는 “성금을 모아주신 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지난달 30일 함평군이 종무식을 마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로 2011년을 마무리했다.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치른 전 직원은 각 실과별로 무의탁노인, 결손가정 등 100여 세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전 직원은 성금 3백 5십여만 원으로 마련한 라면, 김, 내복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 함평경찰서, 육군 제8332부대 2대대, 자매결연부대인 제1179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의미 있는 종무식을 갖자는 의견이 많았다. 그 어느 해보다 뜻 깊은 송년이 됐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지난달 30일 (주)도화엔지니어링과 한림에코텍 임직원이 함평군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위험물옥외저장탱크 저장소가 설치될 광양시 중마공유수면매립지 부지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광양시가 중마공유수면 매립지에 위험물 옥외탱크 저장소 설치 허가를 불허한 것과 관련, 법원으로부터 잇단 패소판정을 받아 여론을 의식한 무리한 행정규제에 급제동이 걸렸다. 광양시는 중마공유수면 매립지에 위험물 옥외탱크 저장소 설치 허가를 불허한 것과 해당 업체로부터 제소당해 소송 결과 패소해 결국 법원의 판결을 수용하고 대법원 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행정소송 1.2 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주거환경이나 교육환경 등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요건을 갖춘자에 대한 허가는 관계법령에서 정하는 제한사유 이외의 사유를 들어 건축허가를 거부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광양시에게 패소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한 "그 지역은 준공업지역으로써 위험물 옥외탱크 저장소 설치가 가능한 지역이며, 광양시에서 주장하는 도시미관 저해, 주변환경과 부조화, 지역정서 및 지역주민들의 반발 등을 이유로 불허가 처분하는 것은 정당한 처분사유로 보기 어렵다"며 판결 이유를 적시했다. 한편 광주고등검찰청은 광양시에 내린 지휘품신에서 1ㆍ2심 법원이
지난 수삼년동안 해마다 나름대로의 신년메시지를 공표해왔고 그중에서도 벌써 5년전인 2007년 새해정초에 한국정치, 이대로 희망이 있는가? 라는 물음을 전제하고 '합리적', '이성적', '열린민족주의'야말로 우리의 방향 이라고 제시하면서 "현재(2007년) 거론되는 어느 예비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도 외형상 다소의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한국의 정치문화는 희망이 없다고 잘라서 말할수 있다"고 단언하면서 한국정치의 장래가 참으로 우울하고 암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명확히 진단-예측한바 있다. 그때처럼, 이제 막 밝아오고 있는 2012년 새해에도 또다시 대통령선거를 치루어야 하는 해이지만 대단히 유감스럽고 불행하게도 다시한번 "현재(2012년)거론되는 그 어떤 예비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도 외형상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한국의 정치문화는 여전히 희망이 없다고 잘라서 말할수 있다 "고 단언코 예언해 두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일관되게, 결국 대한민국(남한) 정부와국민의 외교-군사전략에 따라 우리민족전체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수없이 강조-경고하면서 이른바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밑도끝도 없이 일진일퇴를 반복하고 있는 소위 6
(데일리안광주전라=)내년 4월 총선에 같이 치러질 순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깜'도 안된 분들이 출마의사를 내비치고 있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불과 보름 전 15명의 인사가 출마의사를 내비쳤다고 한다. 전직 시의원부터 현직 시도의원, 전현직 고위직공무원, 의사,변호사,정치인,최고경영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한 인사들이 출마의향을 내비치고 있다. 출마를 고려하는 인사들은 출마 저울질을 하기에 앞서 여러 고민이 따르겠지만, 지역과 국가를 위한 '공익적가치'에 대한 신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순천시장직에 도전하고자 하는 인사라면 적어도 공익적가치에 대해 본인 스스로의 사상적 체계가 정립되어 있어야 하고 나아가 '시대정신'을 읽을 수 있는 힘을 갖춰야 한다. 그게 기본이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어떤 자격과 요건을 갖춘 인사가 순천시장에 나서는 것이 순천시와 시민을 위해서 바람직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책선거로 가면 인물이 보인다 일단 선거과정이 정책위주로 가야 한다. 좁은 순천바닥에서 서로가 다 알고 있는 선후배로 얽혀 있는 상황에서 선후배가 아닌 후보가 어디있으며, 선후배가 아닌 유권자가 어디 있겠는가? 따라서 후보들은 좁은 바닥에서
전남도민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 수는 2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지난 9월 실시한 제1회 전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5천가구 9천300여명을 대상으로 가구ㆍ가족, 소득ㆍ소비, 복지분야 등 12개 분야 49개 항목에 대해 270여명의 조사원을 채용해 1주일간 실시됐다. 대다수 도민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수는 2명 이상이었다. 이상적인 자녀수를 2명이란 응답은 42.7%, 3명은 29.7%, 4명은 11.8%였고 5명 이상도 4.1%나 됐다. 저출산 문제해결 방안으로는 보육료 지원(35.2%), 공교육 역할증대(22.2%), 여성 근무여건 개선(13.9%) 등의 순이었다. 교육제도에 대해서는 73.5%가 ‘문제가 있다’고 응답했고 이중 ‘비싼 교육비(사교육비 포함)’가 40.7%를 차지했다. 의료비 적정 여부는 ‘비싸다’는 의견이 67.9%로 나타났고 ‘가벼운 질병시에도 병원을 찾는다’는 답변이 43.8%로 높게 응답했다. 취업애로 사항으로는 ‘지방대 출신’(19.6%), ‘취업배경(인맥) 부족’(16.8%) 등을 꼽았으며 월평균 가구소득 및 지출은 100만~200만원이라고 응답한 가구가 22.7%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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