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강운태 광주시장은 14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동명동 오월 어머니집 대표이사 이ㆍ취임식에 참석했다. 강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안성례 관장은 5월의 정신을 계승ㆍ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한 공로가 매우 크다"며 "광주와 함께한 시간들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며, 5월의 어머니이자 광주의 어머니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이 진행된 오월어머니집은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 부상자 어머니들과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당한 어머니, 아내들의 모임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광주시의회 윤봉근 의장,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김영진 의원, 이정현 의원, 강박원 전 시의회의장, 강은미ㆍ손재홍ㆍ김영남ㆍ조오섭ㆍ정현애ㆍ정희곤ㆍ홍인화 광주시의원 등과 각계 유관단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한나라당 전남도당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13일 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안영미)가 주최한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가졌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속리산에서 캐낸 야생산삼 15뿌리가 산삼시장에 나왔다. 설을 일주일 앞둔 산삼시장에 수령 35년에 이르는 15뿌리, 평균무게 0.5냥(18.75g)에 이르는 대형산삼이 선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짙은 황색을 띠고 있는 야생산삼은 성인 다섯 명의 복용량에 이르는 7.5냥(약282g)의 대형산삼은 극히 발견이 어렵다는 것. 속리산 일원에서 전문 약초꾼에 의해 발견된 황절기의 산삼으로 색상 또한 일품이다. 온 몸통에 짙은 황색을 띠고 있어 약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뇌두의 발달이 더디고 잠을 잔 흔적이 역력하게 나타나 있다"며 "감정가는 7500만 원으로 책정됐다"라고 밝혔다. 예로부터 산삼은 원기를 북돋워 주고 두뇌 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하며, 당뇨, 암, 혈압, 간, 심장 질환 등 각종 성인병 예방은 물론이고 정력부진 및 갱년기 장애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신비의 명약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이 화장장건립에 대한 군민의견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군민들은 해남 화장장 건립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이에 따라 군은 절차에 따라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 후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군민설문조사는 지난 해 12월6일부터 26일까지 21일간 3,211명(전체 인구대비 4.1%)을 대상으로 장사방법 화장 후 유골처리 화장장 건립 필요성 화장장 설치지역에 대한 혜택 운영 관리주체 등에 대해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는 것이다. 또한, 마을이장ㆍ새마을지도자ㆍ노인회장ㆍ부녀회장 전원과 연령별 표본추출 군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실문조사에는 대상자 3,211명 중 2,518명(78.4%)이 참여했으며, 82%가 화장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운영관리방식은 군 직영(52%)을 선호했고, 화장장 설치지역 혜택으로는 시설이용료감면(무료)혜택, 현지지역주민 고용, 장사시설 내 경영수익사업권 제공 등을 꼽았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정작 중요한 것은 화장장 설립장소인데 설문조사 내용에 ‘현재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 화장장을 설치한다면 찬성하겠는가?’를 먼저 물어 봤어야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노무현 재단은 17일 7시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창립대회를 갖는다. 창립대회에서는 출범선언 행사와 더불어 박선원 혁신과통합 전남상임대표의 사회로 노무현재단 문재인이사장, 이병완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장, 서해성 소설가, 박기영 준비위원장이 ‘사람사는 세상 함께하기’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는 재단의 목적과 취지를 살리기 위하여 비정치적 조직으로 운영키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공직선거 출마입후보자는 임원을 맡을 수 없도록 결의, 박기영 준비위원장을 포함한 10명의 공동대표와 7인의 고문단을 선출했다.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처장에는 김도형 변호사를 선임했고 윤민수 전남노사모대표를 포함한 20명의 상임운영위원과 100명의 운영위원을 지역과 직능에 맞추어 선임했다. 향후 전남지역위원회는 노무현대통령의 추모기념사업, 사회봉사와 나눔사업을 비롯하여 노무현시민학교등 민주시민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한 후원회원 확대 및 기금조성 사업도 꾸준히 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위원회 임원명단 이광형(전 나주부시장), 임영창(만나교회 목사), 박기영(순천
새마을정신에서 글로벌마인드로 우리가 키우는 작물들 중에 처음 싹을 틔운 밭에서 다른 밭으로 옮겨주어야 더 잘 자라는 것들이 있다. 문화 또한 반드시 그것이 태어난 곳에서만 번성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다른 곳에서 더 크게 번성하는 경우가 많았다. 불교가 인도를 떠나지 않았다면, 기독교가 이스라엘 땅에만 머물렀다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 그 둘을 세계종교사란 두꺼운 책 속의 한 줄로밖에 기억하지 못할는지도 모른다. 교황청은 로마에 있다. 골프는 지금 미국이 주무대이고, 양궁은 한국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반면 검도는 유도와 더불어 체육화되었지만 일본과 식민지배를 통해 배운 한국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가라테는 한국으로 이식되어 태권도란 이름으로 현지화하여 올림픽 종목으로까지 성장했다. 조선 중기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한반도에서는 대규모 국제전을 치렀다. 당대 한중일 3국의 최정예 실전무예가 총결집하여 치열한 합을 겨뤘는데, 그 기예들 모두는 고스란히 십팔기란 이름으로 한국에만 남아 있다. 라면은 일본이 원조지만 지금은 한국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고, 커피, 코코아 생산은 못하지만 커피믹스와 초코파이는 세계적인 한국상품이 되었다. 문화란 그런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2030 청년정치 프로젝트가 좌초될 위기이다. 한나라당의 27세 이준석 비대위원은 전여옥, 강용석 등 자당 의원들과 불필요한 말싸움을 벌이다 결국 병역비리 혐의로 고발당했다. 반면 민주통합당의 경우 35세 이하 청년비례대표 경연 대회가 수준 이하의 지원자들, 소송 등의 벽에 걸리고 있다. 양 당 모두 의욕적으로 추진한 청년 정치 참여 프로젝트가 왜 이리 쉽게 좌초되고 있는지, 원인 분석을 철저히 해볼 필요가 있다. 거기서 바로 청년 정치의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역대 총선에서 나이가 젋다는 이유로 특혜를 주겠다고 양 당이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매번 총선 때마다 약 50%의 물갈이를 해온 한국 정치의 특성 상, 젊은 정치 지망생에 유리한 측면은 있었다. 이 때문에 386세대의 경우 1996년 총선 때 김민석을 필두로 2000년 총선 당시 민주당의 임종석, 송영길, 한나라당의 원희룡 등등 다수가 30대 시절 국회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준이라면 현재의 30대, 즉 70년대생들은 이미 2008년 총선 당시 최소 10여명 이상은 국회에 입성했어야 했다. 그러나 이 당시 아버
비대위의 인적쇄신에 반발하여, 이재오는 비대위 쇄신작업을‘이재오 죽이기’라는 표현으로 비난하고 있다. 같잖은 언행이다. 이재오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대한민국을 바르게 경영하기 위해 시행하는 비대위의 인적 쇄신 작업이 이재오 개인에게 집중되겠는가. 마치 과대망상증 환자이거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편집증환자라 할 것이다.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에 대해 무수히 자행하였던 적대행위(敵對行爲)는 이재오 본인이 저지른 것이다. 그 못된 짓에 대한 후과(後果)가 두려워, 마치 보복이라도 당할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범죄자 심리에 입각한 치졸한 생각이다. 남민전 사건을 비롯하여, 지금의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을 남민전에 끌어들여 후일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규정한 일까지 이재오가 저지른 수많은 반역적 행위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특히 미군철수를 외치던 입으로 이제는 보수우익을 말하는 작태를 보면서, 그리고 만고역적(萬古逆賊) 전교조를 옹호하는 그 자세에서 우리는 역적을 읽고 있다. 언어는 가볍지만, 족적(足跡)은 깊은 자국을 남기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재오를 지켜보는 수많은 국민들의 시선은 차겁다. 업보는 남에게 가지 않는다. 스스로가 짊어지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경제적인 이유로 스포츠활동을 못하는 저소득층 유ㆍ청소년에게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13일 여수시는 ‘2012년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바우처 사업은 시가 지난 2009년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시 예산을 투입해 운영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1억8천여만원(177,814,000원)의 예산을 확보, 월 210명(연 인원 2,520명)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 대상은 만 7세에서 만 19세 이하의 기초생활보장가구 유ㆍ소년으로 주소지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에게는 2월부터 12월까지 월 최대 7만원의 스포츠시설 이용료가 지원된다. 스포츠바우처 사업자는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등록자와 스포츠강좌 운영자다. 강좌 내용은 태권도, 검도, 축구, 테니스 등 모든 스포츠 종목으로 수혜자가 이들 종목 중에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바우처 사업으로 더 많은 저소득층 유ㆍ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의 참여 기회를 얻어, 체력을 단련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2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여성경제인협회 광주ㆍ전남지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 여성경제인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박 지사를 비롯해 강운태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양봉환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및 여성경제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박 지사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역경제 버팀목이 돼준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하고 “올해도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자신감있게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연평균 3만6천여명씩 줄던 전남 인구가 크게 둔화돼 지난해에는 4천146명이 줄었다”며 “기업 유치를 통해 517개 기업이 전남에 둥지를 틀어 1만8천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새로 생겼고 2005년부터 추진한 3농정책이 성과를 거둬 1억 이상 소득을 올린 농가가 2천753명으로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는 등 농업으로도 부를 창출하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호남인들은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특유의 혼이 있다”며 “과거에는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희생과 헌신을 해왔는데 이제 우리 미래 운명을 바꾸는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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