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노무현재단 전남위원회 출범

17일 순천대, 노무현 정부 친노 인사 대거 포진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노무현 재단은 17일 7시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창립대회를 갖는다.

창립대회에서는 출범선언 행사와 더불어 박선원 혁신과통합 전남상임대표의 사회로 노무현재단 문재인이사장, 이병완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장, 서해성 소설가, 박기영 준비위원장이 ‘사람사는 세상 함께하기’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는 재단의 목적과 취지를 살리기 위하여 비정치적 조직으로 운영키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공직선거 출마입후보자는 임원을 맡을 수 없도록 결의, 박기영 준비위원장을 포함한 10명의 공동대표와 7인의 고문단을 선출했다.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처장에는 김도형 변호사를 선임했고 윤민수 전남노사모대표를 포함한 20명의 상임운영위원과 100명의 운영위원을 지역과 직능에 맞추어 선임했다.

향후 전남지역위원회는 노무현대통령의 추모기념사업, 사회봉사와 나눔사업을 비롯하여 노무현시민학교등 민주시민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한 후원회원 확대 및 기금조성 사업도 꾸준히 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위원회 임원명단

<공동대표>

이광형(전 나주부시장), 임영창(만나교회 목사), 박기영(순천대 교수), 서희원(변호사), 유병근(순천북부교회 목사), 최연석(여수 중부교회 목사), 진옥스님(석천사 주지스님), 신대운(전남시민협 공동대표), 양원(목포해양대 교수), 오경근(하백수산 대표)

<고문>

이학영(전 YMCA사무총장), 허상만(전 순천대총장), 서갑원(전 국회의원), 김인규(변호사,장흥학당 당주), 김화중(전 보건복지부장관), 유원목(동방고속 이사), 박기순(전 노사모윤리위원장)

<상임운영위원>

윤민수, 신인수, 조효제, 손현철, 김선배, 김선일, 김외식, 서동욱, 이상훈, 김현수, 김황제, 최정수, 문경렬, 박우성, 김용일, 신주현, 오주석, 송종민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