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30일 나로호가 여러차례 도전끝에 국민의 염원을 담아 마침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힘차게 우주상공으로 발사된 것에 대하여 148만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 시장은 “그동안 나로호 발사 성공까지 최선을 다해 재도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이며 한국인의 끈기와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나로호 발사에 참여한 과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나로호 발사를 축하했다. “나로호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로서 세계에서 11번째로 자체 위성발사체 기술 보유국이 된 우리나라는 앞으로 해외 인지도 및 선호도, 수출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며 “21세기는 우주 시대, 우주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질병, 식량 부족 등 인류 미래의 위협요인을 극복하고 미래 인류발전과 생존의 열쇠를 찾을 수 있는 영역이 될 것”이라고 강 시장은 강조했다. 강운태 시장은 또,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은 광주전남 시.도민을 비롯해 오천만 국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우리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큰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위성 개발 등 우주로 향한 우리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인재를 기업에 추천하는 ‘기업 맞춤형 지역인재추천제’를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강운태 시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유진그룹, 동원그룹, 교보생명, (주)한국전자정보시스템 등 광주.전남 향우기업인 446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채용과 투자 확대를 요청하는 시장 명의 서한문에서 기업 맞춤형 지역인재추천제를 실시하고, One-Stop투자지원제 등 지역에 투자를 원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역인재추천제는 지역 인적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교육훈련, 기업 맞춤형 인재추천 등 체계적인 지역인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대학, 전문대, 특성화고 등 교육기관별로 관리하고 있는 인력풀을 학력, 전공, 경력, 기술, 어학, 봉사활동실적 등 분야별로 졸업 예정자뿐만 아니라 졸업 후 미취업자까지 대상자를 단계적으로 늘려 1만여명까지 지역인재를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구축된 지역인재 데이터베이스는 취업여부, 자격증취득, 경력 등 변동사항을 수시.정기적으로 관리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역인재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춘 인력이 부족할 경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는 기존 UCC공모전 심사에 독특한 방식의 ‘온라인투표제’를 도입했다. U대회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주간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국 대학생 및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투표'란 공모전 참가자와 네티즌들이 2015광주U대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UCC(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작품에 투표를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총 42팀의 UCC작품이 접수되어 24팀이 1차서류 심사 통과한 가운데 2차심사로 지난 14일 부터 27일까지 온라인투표에 네티즌 4825명이 참여했다. 또한, 같은 기간 투표 응원댓글 406건, 페이스북 친구등록 2235명 및 방문자 3만 8620명, 웹사이트 4620명, 블로그 2만 2080명 등 방문자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이는 출품된 UCC 대다수가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U대회를 재미있고 재치있게 재해석한 작품들로 광주U대회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됐다. 뿐만 아니라 런던올림픽 스타이자 U대회 홍보대사 ‘손연재, 기보배, 양학선, 최은숙’ 과 대학생들에게 섭외 1순위 인기가수 ‘스윗소로우’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재능기부를 하여 U대회 홍보열기가 더욱 확
강운태 광주시장은 28일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 적절한 피해자 보상, UN차원의 재발방지 결의문 채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지난해 6월 20일 뉴욕주 나쏘 카운티에 있는 아이젠하워 공원에 위안부 기림비를 건립했다"며 "1930년~1945년까지 일본 제국주의 정부군대에 유린당한 20여 만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상상할 수 없는 끔직한 인권침해를 당했으며, 우리는 인류에 대한 잔혹한 범죄를 잊어서는 안됩니다라고 적혀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강 시장은 "이 기림비 내용은 2007년 7월 미국하원에서 역사적인 자료, 고증들을 토대로 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한 내용을 원용한 것이다"며 "지난 1월 16일 뉴욕주 상원의원 ‘토니 아벨라’와 하원의원 ‘찰스 라비니’가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 위안부 결의안을 제출해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강 시장은 "위안부 결의안 제출에 대해 미국에 있는 일본사람들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두 의원 및 의원들에게 압박성 메일을 보내고 있지만 인권도시 미국에서는 통하
전남지방경찰청(치안감 전석종)은 지난 1월 28일(월) 오전 지방청 남도마루에서 도내 전의경의 정서적 안정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전ㆍ의경어머니회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회 회의는 각 서 전ㆍ의경어머니회 회장단 등을 경찰청으로 초청, 활동사항 영상물 시청 및 어머니회 운영사항 보고에 이어,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찬 후에는 96년 기동대원으로 근무 중 시위 저지 과정에서 쇠파이프에 맞아 현재까지 뇌사상태로 광주보훈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김인원(36) 의경을 위문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석종 청장은 “친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전ㆍ의경을 보살펴 주신 점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치안 유지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의경어머니회 석진례 회장은 “자식과 같은 전의경들이 애쓰는 모습이 안쓰러워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겁게 활동한 것 뿐인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니 기분이 좋다”며 최근 설날전후 특별방범활동 등으로 고생하는 전ㆍ의경들의 노고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전남 전ㆍ의경어머니회는 도내 21개 경찰서 및 상설중대에서 근무하는 전ㆍ의경들을 위로하고 활동을
신안군에서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해안지역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해안사구의 침식등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최대규모(길이 12km, 폭 600m)의 신안 임자해변 해안사구의 친환경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안사구란 해빈이나 간석지의 모래가 바람에 의해 형성된 모래언덕을 말하며, 육상과 해안의 경계에 위치한 점이지대로써 평소에는 모래 저장고 역할을 하며, 자연재해로부터 배후지역을 보호하는 자연적인 해안제방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특히, 임자 대광해변 사구는 빗물에 의한 지하수를 함양한 담수저장기능으로 현재 대규모 대파밭으로 개간 주민의 소득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바다생태계와 육지생태계의 생태적 점이지대로 사구동ㆍ식물의 서식처 및 천혜의 자연경관을 형성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여가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모래 성분 및 오염도 검사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각종 중금속 오염평가 결과 미국 EPA 기준보다 현저히 낮아 임자 대광해변이 청정해변임을 증명한 바 있다. 이러한 해안사구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자 13년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광해변 일부구간에 대하여 기존 콘크리트 옹벽을 철거하지 않
무안군은 농어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올해 12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과 상수도 노후관 교체 및 개량, 마을단위 상수도 공급공사를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생활용수 공급대책 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지방상수도 2단계 확장공사에 사업비 77억을 들여 관내 상수도공급 주 관로매설공사 24.3km, 몽탄지구 상수도 공급공사 실시설계용역, 현경지구 지방상수도 공급공사를 착공하고 상수도 노후관교체 및 개량사업비 12억을 들여 무안읍 등 5개 읍면의 노후관 12km을 정비하며 3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무안읍 등 34개 마을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군은 이와 함께 날로 심각해지는 지하수의 수질오염과 고갈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공급공사를 확대 추진 하여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이 관리하고 있는 소규모 수도시설 지하수 38개소에 대해서도 지방상수도가 공급될 때까지 매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군민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13년 경정급 정기 인사에 따라 과장 및 대형함장에 대한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각 과장급 인사는 신정부 출범 시기에 한 점의 빈틈없는 해상치안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제고하고 개인의 능력 및 경력을 토대로 부서별 적임자를 배치하였다. 경찰서 제반 행정과 전경관리 등을 책임지는 경무기획과장에 지방청 계장 및 경찰서 과장을 거치면서 행정 경험이 많은 박남수 경정을, 목포서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대형함장을 역임한 김도수 경정을 경비구난과장으로 배치하였고, 특히 3009함장에 군산해경 1001함장, 3010함장을 역임하면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 김충관 경정을 배치하고, 중형함장을 대형함장으로 승진 발탁하는 등 서ㆍ남해 치안 특성을 적극 고려한 인사를 실시했다. 한편 경감이하의 인사도 업무의 전문성과 희망지 등을 반영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 목포서 과장급(대형함장) 인사발령 경무기획과장 경정 박남수(前 목포서 해상안전과장), 경비구난과장 경정 김도수(前 서해청 특공대장), 해상안전과장 경정 이종만(前 동해서 1513함장), 수사과장 경정 박정수(前 완도서 수사과장), 정보과장
지난 25일 신안군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안군 인재를 육성시키는데 장학금으로 지급해 주도록 기부한 분이 있어 우리 교육의 현장에 흐뭇함을 주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불공단내의 조선업 발전에 헌신하는 대아산업(주) 대표이사 고창회 회장으로 신안군 인재육성 장학사업 기금으로 일천만원을 신안군 1004섬장학재단(이사장 강춘산)에 기부하였다. 또한 계속해서 천만원씩 일정액을 2년 동안 매년 1월 25일 장학금을 기부 하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와 감명을 주는 시간이었다. 이날 1004섬 장학재단 이사장(강춘산)이 참석하여 장학금을 받았으며, 또한 신안군 1004섬 장학재단이 창립 된 이후로 삼천만원을 개인이 기부한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다고 밝혔고, 장학재단에서는 고창회 회장의 고귀한 뜻을 영원히 기리고자 장학재단 안에 이분이 기부한 사항을 기재 붙이기로 하였으며, 장학금 명칭도 고창회 개인의 이름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무안군수 김철주는 29일 삼향읍을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무안읍을 비롯한 9개 읍면을 순방하며 군정 주요 추진사항을 알리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읍면순방에는 올 한해 무안군이 추진하는 주요 업무계획 및 군정 추진방향 등을 군민에게 알리고 지역현안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읍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ㆍ반장, 직능단체대표들을 다수 초청하여 군정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등 군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군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번 읍면순방 일정을 보면 1.29(화) 삼향읍 1.30(수) 운남면 , 망운면 1.31(목) 현경면 2. 1(금) 일로읍 2. 4(월) 몽탄면 2. 5(화) 청계면, 무안읍 2. 6(수) 해제면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시 건의된 주민의 소중한 의견들이 최대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군민위한 감동행정 잘사는 행복무안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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