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찰 공안부에서 수사중인 북한 노동당이 남한에 초직한 지하당인 '왕재산' 사건과 관련해 자유선진당이 성명을 통해 당국이 사건전모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유선진당은 3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국민은 지난 1999년 민혁당 사건이후 처음인 이번 반국가단체 조직사건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성명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가 북한 노동당의 지령을 받아 남한에 지하당인 이른바 '왕재산'을 구성해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IT 업체 J사 대표 김모(48)씨 등 5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한 사건에 대해,특히 야당 소속 현직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 및 전ㆍ현직 당직자 등 정치권 인사도 다수가 수사 선상에 올라 있다고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이들 조직원이 통신을 주고받을 때 '왕재산 올림' 등으로 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사상적으로 문제가 심각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고 밝혔다. 자유선진당은 "검찰은 이미 압수수색으로 충성 맹세문과 대남 선전책자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입증할 물증을 상당 부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이들이 지역책으로 나뉘어 조직적으로 업무를 분담했고, IT 업체를
방통위는 박경신 심의위원을 즉각 제명시켜라 학부모단체들이 발끈했다. 방송통신 심의위원인 박경신 위원의 남성 성기사진와 여성음부가 적나라하게 묘사된 작품을 본인의 블로그에 올려 논란이 된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연합 단체는 29일 박 위원의 이런 행위는 표현의 자유를 이용해 대한민국 체제에 싸움을 걸고 있는 것이라며 방통위에 박 위원의 제명을 요구했다. 학부모단체는 29일 이같은 성명을 통해 박 위원에 대해 정상이 아닌 권력욕과 스타욕구를 절제하지 못하는 자질미달의 인물로 규정하고 아무리 의견이 달라도 방통위원 9명중 8명이 동의하면 승복하는 것이 구성원의 도리인데 이런 돌출행동은 그의 사회성 자체와 정상적 사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공직인 방통위원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의 규제와 차단은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피해가 발생한 경우로 한정해야한다’는 박 위원의 주장에 대해 국민 모두가 피해를 인정하는 일이 이 세상에 있기나 한지 묻고 싶다. 이것은 억지요 무식의 소치며 과연 방통위의 설립목적이나 알고 위원으로 지원했는지 의문이 들 뿐이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박 위원이 심의규정에 문제가 있다 생각하면 법조항 개정을 위해 노력해야지 자신
명현관(해남1)도의원은 “적극적인 상임위활동과 예산결산위원으로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지역 예산확보와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며 하반기 도의회의 활동과 관련하여 당찬 포부를 밝혔다. 29일 본지와 만나 이같이 밝힌 명 의원은 같은 날 해남읍 자신의 지역사무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1년 상반기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명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금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갖는 의정보고회로 반기에 한번 씩 주민들에게 의정활동 보고를 올리겠다는 공약에 따른 것으로 각종 의정활동내역과 지역현안 실천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역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명 의원이 보고한 주요 의정활동으로는 4월임시회에서 J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우수영권과 화원관광단지 활성화 방안 일본원전사고에 따른 방사성 오염방재 대책 및 향후 예상되는 지진, 해일피해에 따른 대비책 노인대학 활성화 및 영세노인의료비 지원대책 다문화가정 대안학교 설립방안 물가변동에 다른 질 높은 학교무상급식 유지방안 등에 대해 도정질문을 실시했다. 또한, 7월 정례회 첫날에는 정부는 물론 청와대를 대상으로 간척지(J-프로젝트지역)에 대한 양도ㆍ양수
북한 노동당 225국(옛 대외연락부)이 남한내 정치권내 핵심지지세력 구축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검찰수사 결과 밝혀졌다. 29일 공안당국의 조사결과, 열린우리당 출신으로 국회의장을 지낸 임채정 전 국회의원의 정무비서관 이모씨와 민노당 인천시당 핵심간부 등이 '왕재산' 지하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 씨는 19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중앙대 81학번인 이 씨는 1988년 평화민주당에 입당한 이른바 ‘재야입당파’ 91명 중 한 명으로 임 전 의장과 이 당시 맺은 인연을 계기로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으로 활동했다. 지난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 남양주을 지역구에서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공천을 받지는 못했다. 이후 2008년 11월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진한)는 지하당 ‘왕재산’을 구성해 간첩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임 전 의장의 정무비서관을 지낸 이모 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임 전 의장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이달 초 정보기술(IT) 업체 J사
검찰이 정계, 노동계 인사들로 구성 된 북한 지하당에 연계된 인사 40여명을 적발해 조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가운에 현역정치인이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평소 북한 3대세습 문제 등과 관련해 종북적 언행을 보인 민노당 등 일부 정치인들에 대해선 이번 기회에 북한과 어느 정도 연계돼 활동을 했는지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검찰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충성맹세문,대남선전책자 등을 통해 북한에 충성맹세 및 대남공작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서 지난 29일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IT업체 대표 김 모 씨 등 5명을 북한 노동당 225국의 지령을 받고 활동 하는 지하당 ‘왕재산’을 조직한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지하당 수사와 관련돼 구속된 5인 이외에도 학계, 정계, 노동계에서 40여명 정도를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어 향후 상당한 파문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이번 북한 ‘왕재산 간첩사건’과 관련, 지난 4일에서 6일에 이르기 까지 IT업체 대표 김 모씨를 비롯한 관련자들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충성 맹세문, 대남 선전책자 등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검찰은 김 모씨
는 민선5기 취임1주년을 맞이하여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1년은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담당감사관을 신설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 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주요 군정성과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말한 박 군수는 “전국최대의 친환경 농업기반 위에 식품농공단지 지정, 1면 1특화작목 육성기반을 마련했으며, 더불어 해남의 농수특산물 판매계획을 세우고 대도시로의 판로확보에 매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군수는 관광분야에 대한 성과로는 “코레일과 연계한 KTX관광열차 운행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내년에는 우수영과 제주 간 쾌속선이 마련되면 새로운 해남관광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군민의식 함양에 대해서는 “지역 여성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대학을 운영하고 여성 리더십 강좌를 개최하는 등 군민의식 향상에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이는 살기좋은 해남만들기에 여성들의 힘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 박 군수는 “군민의 68%가 농어민으로, ‘이들이(농어민) 살아야 해남의 경제가 산다’는 단순한 논리를 간과하지 않고 농어민의 소득증
대한롤러경기연맹(회장 유준상)은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11여수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의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 명단을 발표했다. 29일 오전 11시, 연맹은 선수선발 및 경기력강화위원회(위원장 김상훈)를 개최하여 감독 및 코치를 추천했고 회장단의 협의를 거쳐 총 8명의 감독과 코치진을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지난 7월 20일에 마친 2011년도 1,2차 국가대표선발전의 결과를 토대로 경기력강화위원회에서 추천한 인사 중 상임이사회와 회장단의 협의를 거쳐 확정.발표했다. 당초 24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한 대한롤러경기연맹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시니어부에 출전해야 한다는 국제롤러경기연맹의 규정에 의해 18세인 최광호(대구 경신고)를 시니어부로 출전시키고 당초 4위였던 박민용(전북 전주생명과학고3)을 주니어부로 추가 선발했다. 국가대표선수들은 '하나금융그룹 제2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경기대회'를 마치고 8월 3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여수시에서 합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전남완도수목원(원장 김종수)이 자연 그대로의 푸르름을 간직한 난대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휴가철을 맞아 명품 피서지로서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9일 완도수목원에 따르면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로서 생태적 가치는 물론 산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올들어 7월 말 현재까지 6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만여명이나 늘어난 수치로 완도수목원이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게 하는 생태관광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완도수목원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새싹들의 난대림 숲유치원’과 ‘오감만족 청소년 녹색수업’, ‘생태관광’, ‘가족사랑 난대림 숲체험’에 더해 올해는 휴가철 가족 관광객을 겨냥한 차별화된 ‘난대숲 체험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할 계획이다. 난대숲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이나 직장 동료, 친구, 연인들을 대상으로 명상과 숲체조, 난대림 숲길 걷기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줘 몸과 마음을 수련할 수 있는 건강한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목원 입장료 외 별도 참가비용은 없으며 15~20명을 1개 팀으로 해 하루 2차례씩
전남ㆍ전북의 전라선 통과구간을 공유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조기시행을 촉구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요구하는 등 공동대응을 펼치고 있어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호남의 공통현안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성곤의원(여수갑)에 따르면 28일 전라선 통과구간의 전남북지역 국회의원 11인(김성곤, 주승용, 우윤근, 김선동, 신 건, 장세환, 정동영, 이춘석, 조배숙, 이강래, 정세균)의 공동서명이 담긴 ‘전라선 고속화사업 조기추진 요청서’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의원들은 조만간 열릴 예정인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변경심의에서 전라선 고속화사업에 대한 확실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2년 개최될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차량혼잡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대란이 예상되므로 철도의 신속성과 대량운송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하고 현재 설계속도가 150㎞/h에 불과한 전라선 KTX를 230㎞/h로 높여 수도권 관람객의 관람편의를 증진시키고 남해안시대에 걸맞는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장개석의 국민당이 모택동의 공산당에 무너진 것은 국공합작 때문이었다. 모택동은 국공합작 기간에 수많은 간첩을 장개석 휘하에 심었고, 그 간첩을 이용하여 장개석의 모든 움직임, 군사기밀부터 장개석의 의중까지 파악하게 되었다. 결국 장개석의 몰락은 공산주의자들과의 협상이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사례가 되고 말았다. 다시 이 국공합작은 베트남에서 재현되어 월남의 패망을 가져왔고, 이 국공합작은 세대를 이어 오늘날 한반도에서 또다시 전개되고 있다. 북한과의 6.15선언, 혹은 연방제 통일은 시대를 달리한 국공합작이었다. 6.15선언이 있은 뒤, 김정일은 이런 지시를 내렸다. |“이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말 하지마라. 곧 우리 것이 된다.” 우리 것이 된다는 것은 국공합작의 결과를 너무도 잘 아는 자의 자신감 넘치는 표현이었다. 인간을 총칼로 다루는 자들이 무엇을 못하랴. 친북좌익들이 활개 치는 대한민국과 김정일이 6개월씩 대통령을 나누어서 한다면, 김정일의 6개월 통치기간에 대한민국의 애국인사들은 모조리 수용소로 갈 것이다. 김정일을 반대하는 애국인사들이 사라지고 난 뒤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래서 곧 우리 것이 된다는 것이었다. 대북유
<4급 승진> 기획감사실 이윤성 <5급 승진> 의회사무과 심정섭 광의면 이정수 <5급 전보> 도시경제과 김용재 환경관리사업소 정민호 토지면 민윤기 민원봉사과 박태석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권성효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서건호 겸임 (데일리안 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교무처장 송경안 학생부처장 이준웅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임신한 미혼모와 위장 결혼한 뒤 살해한 조직폭력배가 범행 4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자신의 부인을 생명보험에 가입시킨 뒤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광주 지역 조직폭력배 박모(30)씨를 살인 및 보험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2007년 6월 6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드들강변에서 부인 김모(26)씨가 타고 있는 차량을 강에 빠뜨려 김씨를 숨지게 한 뒤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범행 6일 뒤 친구 양모(30)씨를 통해 경찰에 가출 신고하도록 해 모 보험사로부터 2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범행을 계획하고 같은 해 4월 중순 ‘자신의 두 딸을 키워 줄 보모를 구한다.’는 광고를 한 인터넷 미혼모 사이트에 올렸고, 이를 보고 연락해 온 김씨와 만났다. 이에 속한 김모씨에게 “함께 살아 주면 생활비와 임신 5개월째인 아이도 보살펴 주겠다.”고 속여 한 달 뒤인 5월 23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혼인신고를 한 이후 박씨는 모 생명보험 등 3개 보험사에 김씨 명의로 보험에 가입한 뒤 “운전연수를 시켜 주겠다.”며 강가로 유인,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장 내 식재될 모든 수목 및 초화류에 대해 지렁이를 키워 배설한 분뇨를 퇴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박람회장 내 500㎡부지에 산림부엽토와 톱밥퇴비, 축분과 음식물재활용퇴비, 미용미생물을 혼합하여 친환경 퇴비 700톤을 만들어 박람회장 내 모든 수목과 초화류 식재용 거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소설가 이외수씨의 지렁이의 가르침'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지렁이 분뇨를 박람회장 조경용 퇴비로 이용하기로 했다며 지렁이 100kg을 시험 증식하여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금은 지렁이가 2,000kg정도로 늘어 친환경적인 양질의 퇴비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조직위원회 정원조성 관계자는 “박람회에 필요한 700톤의 거름을 전량 지렁이 분변토로 생산하여 준비함으로써 수목 및 초화류의 조기 활착과 생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지방행정 사무관 대변인실 유영춘 녹색성장정책실 이상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김기홍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주현 기획조정실 여수박람회지원관실 김동원 투자정책국 기업유치과 장우환 투자정책국 기업도시과 고병수 투자정책국 투자개발과 이평근 경제산업국 신성장동력과 황인섭 행정지원국 행정과 김선호 행정지원국 세무회계과 박준수 행정지원국 인력관리과 장영식 건설방재국 도로교통과 백광수 관광문화국 관광정책과 이강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엄순섭 엑스포조직위 파견 박재환 남두식 박해주 박용일 특임장관실 파견 강성운 관광문화국 공공디자인과 이형만 기획조정실 법무통계담당관실 선양규 의회사무처 유영환 관광문화국 문화예술과 이형동 농업기술원 이병용 생물산업진흥재단 파견 김기태 투자정책국 투자개발과 임춘모 투자정책국 기업유치과 이광동 경제산업국 경제통상과 우홍섭 경제산업국 일자리창출과 이영범 혁신도시건설지원단 김정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 김학송 농림식품국 산림산업과 김현춘 F1대회조직위원회 김차진 의회사무처 심우천 정애숙 도립대학 김명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박정헌 관광문화국 문화예술과 정하용 해양수산국 해양생물과 김재홍 보건복지부 파견 전광호 여성가족부 황별이 순천시 허동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