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 할 「하나희망재단」설립 허가를 22일 받음으로써 Micro Credit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금융소외계층의 기금 운용 및 금융지원을 담당할 「하나희망재단」을 9월에 본격 출범시키고 단계적으로 총 300억원을 출연한다는 방침이다.이로써 하나은행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금융소외계층에 창업중심의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을 통해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공동체 기여에도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위한 민간 기업의 노력에 대해 정부가 법개정 지원에 발벗고 나서 향후 국내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도 큰 의의가 있다.지난 3월 정부는 법인세법 개정을 통해, 국민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사업에 대해서는 재단기금을 통한 대출 이자수입에 대해서도 수익 사업에서 제외하여 비과세로 하기로 하였다.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창업자금 대출조건을 살펴보면, 담보조건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이며 대출 금리는 연3%를 적용하게 된다. 대출한도
내일이면 이명박 정부 취임 6개월이다.이명박 정부 6개월은 한마디로 소통단절, 신뢰마비, 비전실종으로 대변되는 총체적인 국정난맥기였다. 정치력 상실의 기간이었다.고소영·강부자 내각으로 시작된 각종 편중인사는 각 언론사에 측근을 임명하면서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검역주권과 국민의 건강권을 내준 쇠고기 파동으로 시작된 촛불집회는 100회를 넘기며 지금도 꺼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금강산 관광객 총격사망, 일본의 독도침탈 기도, 중국의 이어도사건에 이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민생파탄 등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대북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사상 유례없는 난맥상과 무기력증을 보여주고 있다.이 모든 문제는 첫째, 이명박 대통령이 아직도 국민의 대통령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대선후보’ 지위에 머물러 있으면서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뚜렷한 철학과 비전이 없이 ‘실용주의’를 붙들고 있기 때문이며, 솔직하지 못하고 그때그때 상황을 모면하려는 기회주의와 임기응변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뼈저린 반성”과 소통을 외친 뒤에는 강요와 설득만 난무했다. 이 모든 배후에는 ‘내가 옳다’는 독선과 ‘나만 따르라’는 오만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대표이사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23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및심천시와 SK그룹간 한중 정보통신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지고 중국의 『고기술 창신(高技術創新) 국가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SK는 SK텔레콤을 비롯한 SK에너지, SK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가 ‘따로 또 같이’ 중국 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고기술 창신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고기술 창신 국가 프로젝트』는 중국 최초로 심천, 홍콩, 마카오를 아우르는 지역 통합 도시를 건설, IT혁신, 정보화, 신대체 에너지, 바이오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신기술 개발 및 활용을 추진한다는 것으로, SK텔레콤은 이 중 심천 지역의 IT혁신 기술기반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진행하게 되며, 향후 SK 에너지 및 SK네트웍스 등 타 계열사들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기회를 도모하게 됐다.이번 협력으로 SK텔레콤, 발개위, 심천시는 3자간 협력 위원회를 구성, 향후 5년간 장기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추진 활동으로는 ▲ RFID, 차세대 통신 기술, 부가서비스 분야의 기술개발 협력 및 산업화 촉진, ▲T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재래시장에서 생필품 및 제수용품 구입 등에 적극 사용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는 2005년도에 도입되어 개인별로 배정된 복지 포인트 한도 내에서 주어진 복지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단체 보험 등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기본항목과 건강관리?자기개발 등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맞춤형복지포인트 중 자율항목의 사용이 가능한 분야는 건강관리 등 4개 분야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지난 4월 서민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재래시장(재래시장상품권도 가능)의 경우 생필품 구입 등 품목에 제한 없이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 시행한 바 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공무원 맞춤형복지 자율항목 포인트를 금전으로 환산할 경우에는 약 4,7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일부를 1,600여개 전통시장에서 생활필수품 및 제수용품 등을 구입할 경우 추석명절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지난 8월 22일 긴급 시·도 경제국장 회의 및 행정부시장?부지사 대상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추석 물가 및 민생안정대책을 설명하고, “08년 추석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시달하였다.행정안전부가 시·도에 시달한 안정관리 대책에는 추석절 물가 및 민생안정 대책추진의 일환으로 장·차관 등 간부공무원의 대대적인 현장방문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안전부 장?차관, 실?국장이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 등과 함께 그룹을 형성,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1회 권역별로 추진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가 시달한 “‘08년 추석물가 안정관리 대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행정안전부 및 각급 지자체에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8.25~9.12까지 3주간을 물가관리 중점기간으로 설정?운영할 계획이며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품목 등 21개 중점관리품목을 선정, 집중 관리하는 한편 제수용품에 대한 수급조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가격안정을 유도하며, 직거래 장터 개설도 확대한다.이에 따라 농?수?축협 등 생산자 단체의 매장 및 직판장 성수품 할인판매와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정보화마을, 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더 보강한 ‘2009년형 윈스톰(Winstorm)’을 개발, 25일부터 본격 판매한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09년형 윈스톰은 SUV 구매고객이 선호하는 후방주차 센서를 비롯, 루프랙, 자동 차고 유지 장치(Self Levelizer) 등 안전/편의사양을 전 차종에 기본 장착, 동급 최대 편의사양을 제공한다.또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 모델별 기본 및 선택사양을 보다 폭 넓게 확대했다. 운전석 확장형 선바이저,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ISOFIX), 가죽 기어노브, 선루프, 18인치 알로이 휠, 커튼 에어백 등을 확대 적용하면서도 소비자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가격 인상을 하지 않은 것이 특징.GM DAEWOO 판매·A/S·마케팅담당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2009년형 윈스톰은 기업경영의 최고가치인 고객만족 차원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고유가와 원자재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 SU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GM DAEWOO는 인기 있는 ‘익스트림(Xtreme)’ 모델을 옵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Network Attached Storage)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NAS(모델명: N4B1)를 오는 29일 독일 베를린서 열리는 ‘IFA 2008’에서 공개한다. NAS는 PC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 공유 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로 구성된 대용량 저장장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일 서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세계 최초 블루레이 드라이브 내장 네트워크 스토리지LG ‘N4B1’은 세계 최초로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해 대용량의 중요 데이터를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대용량의 데이터를 블루레이 디스크로 손쉽게 백업할 수 있어 하드디스크 파손과 같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부터 중요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데이터를 자동으로 하드디스크로부터 블루레이 디스크로 이동시킴으로써 추가 장비 구매나 하드디스크 확장 없이도 데이터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블루레이 디스크로 백업된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원장 강중협, 이하 통합센터)는 재난?재해로 국가 정보시스템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한「재해복구시스템 2단계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 사업자로 LG CNS를 선정했다.정부통합전산센터는 지난 7월 10일부터 40일간의 입찰 공고를 거쳐, 제안 평가 결과 LG CNS가 협상우선순위업체로 선정했다.이번 사업의 총 소요 기간은 약 5개월이며, 사업규모는 175억 규모이다.사업범위는 크게 3개 분야로 광주센터 입주기관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광주센터 백업시스템 보강 및 분산보관(소산) 환경 구축, 광주센터 비상대응관리시스템(BCP관리시스템) 도입이다.정부통합전산센터는 국가의 주요 정보자원이 재난ㆍ재해로 정보시스템 기능이 중단 될 경우 행정업무 및 대국민 서비스 마비로 국가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지난 2007년 7월「재해복구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입주기관 재해복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 2007년에는 대전센터에 입주한 20개 기관의 핵심데이터를 대상으로 광주센터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정부통합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센터 입주기관 데이터의 손실 최소화 기반 마련 △
"신예감독들의 등용문 '청소년 화랑영상제'에 도전하세요!"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청소년 영상문화 진흥과 우리나라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제7회 청소년 화랑영상제'에 참가할 작품을 2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신라케이블방송이 주최하고 경주대학교와 한국광고영상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청소년 화랑영상제는 전국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UCC영상, 다큐멘터리(기록영상),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광고영상(CF), 단편영화, 기타 실험영상 등 7개 부문에서 자유로운 주제를 갖고 응모하면 된다.지원방법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cultureexpo.or.kr)나 경주대학교(gju.ac.kr)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DVD나 CD 또는 6㎜ 디지털 테이프 형식으로 제작된 작품과 함께 경주대 방송언론광고학부로 접수하면 된다.다음달 26~27일 열리는 예선을 통과한 작품은 10월 1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결선과 함께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은 대상 1명(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금상 2명(경북도지사상), 특별상 2명(신라케이블방송 사장상), 은상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디자인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렉서스 뉴 IS250을 출시하고 2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IS250은 수입 프리미엄 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모델로, 범퍼와 사이드 미러를 비롯한 내외장을 보다 입체적이고 세련되게 다듬어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렉서스의 최첨단 안전장치인 VDIM(차체 역학 통합 제어 시스템)이 장착되어, 각종 안전장치를 통합적으로 제어해줌으로써 주행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사이드 미러에 LED 방향지시등을 추가하여 시인성과 디자인을 개선했다.한편, 최신 스타일의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뉴 IS250 스타일 에디션(Style Edition)이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되었는데 알루미늄 페달과 전용 메탈 그레인 트림 등을 적용하였으며 18인치 타이어 및 스포츠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강화시켰다.렉서스 뉴 IS250의 가격은 프리미엄 4,750만원(부가세 포함), 스타일 에디션 4,8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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