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전문가가 아니면서 전문가 행세를 한 것이 가장 큰 문제 인사청문회 사상 최악의 사고로 기록될 윤진숙 후보자 청문회가 4월 2일 끝났다. 5일 오후에는 청문보고서 채택이 농린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이루어지고,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대통령은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임명할 수 있다. 역대 청문회 사상 가장많은 관심을 받고 검색어 1위에 올라설 만큼 전국민의 관심을 받은 윤진숙 후보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발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요청서에 “해양수산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와 국가정책 수립에 참여해 전문성이 탁월하고 업무처리 능력이 높다”라고 했다.많은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믿기에 해양 전문가로써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다. 익히 알려진바와 같이 해양수산분야의 선두에 나서고 있는 부산에서는 해양수산전문가들이 “윤진숙이 누구?”라고 할 정도로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전문가라는 것 자체가 의문이 든 것은 사실이다.실제 윤진숙 후보자가 공부한 분야는 해양수산과 전혀 관계조차도 없는 지리학을 전공하였다. 경희대학교 석사학위 논문이 “부산시의 거주분화에 대한 요인생태학적 연구(1981)”이고, 박사학위
박근혜 대통령의 인선에 희망을 걸며 지지자들은 비적격자에게 함구하다! 박근혜 정부에 있어서 해양수산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신설되는 부처로서 관심을 받았다. 야당의 공세속에서도 해양수산부를 신설하는 정부조직법을 지각통과시켰기 때문에 당연히 그 중요성은 국민 누구라도 인지하고 있다.해양수산부의 수장인 윤진숙 장관후보자는 “모래속의 진주”라는 평을 받으며 여성 장관으로써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해양수산전문가 대다수로부터 “듣보잡” 평가를 받아왔었다는 것은 사실이다.즉, 윤진숙 후보자의 고향이자 우리나라 해양수산의 최대 중심지인 부산을 비롯하여 주변 지역과 관련학계에서 조차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고, 해양대학과 수산대학이 주도하고 있는 산업계에 어떠한 연관도 없는 비전문가로써 애시당초부터 해양수산부 홀대론을 등장시킨 장본인 이었다.우리나라 해양수산의 중심지인 부산에서는 2월 17일과 18일에 걸쳐 최대 언론매체인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을 통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실망과 당황함을 역력히 보여주고 있다. 우선 국제신문은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사진DB가 없어서 사진을 비워둔 채 “약체 해수부 설상가상”이라고 하여 전혀 조직의 수장이 될 수 없다는 내용으로 기사를
김정은, 거침없이 진행되는 반인류적 범죄자 처단에 잠 못이루어 북괴의 김정은이 연일 잠 못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 그간 우리정부와 국민을 향해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은 김정은은 미국의 전술폭격기 B-2, B-52, F-22 등장에 심야 회의를 하는 등 신경이 곤두선 모습이다.그간 김정은과 같은 독재자가 반인류적 테러 등 범죄행위로 인해 국제사회에 의해 제거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테러지원국가 등록 법안 제출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것으로 보인다.익히 알다시피 ‘발칸의 도살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세르비아 대통령은 상대방 국가의 민간인 1만명에 대한 ‘인종학살’을 자행한 이후 반인류적 범죄행위로 인해 미국이 개입하여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재판을 받던 중 2002년 감방에서 죽었다.그리고 9.11 사태의 주역이었던 오사마 빈라덴과 알카에다를 지원하였던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역시 UN 결의안 이행에 의해 미군에게 의해 현상금이 붙여진 상태에서 40분만에 사살작전을 완료하였고 체포하여 처형하였다. 또한 북한을 지지하였던 국가중의 하나인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 역시 반인류적 범죄 단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2011년 ‘재스민 혁명’을 통해 살
민간인 상대로 협박하는 북괴는 테러리스트의 요건을 갖추었다! 북괴는 3월 30일 오후 '개성공업지구의 운명이 경각에 달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는 제목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자신들의 존엄을 훼손한다면 개성공업 지구를 폐쇄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괴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개성공업지구사업에 남한부 중소기업의 생계가 달렸고 그들의 기업이 파산되고 실업자로 전락할 처지를 고려해 (개성 폐쇄를) 극히 자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존엄을 훼손하면 개성공단을 가차없이 폐쇄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이미 북괴는 2월 6일 민족경제협력위원회가 "개성공업지구를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군사지역으로 다시 만들 것"이라며 협박한 이후에 나온 것이라서 언제든지 개성공단의 민간인을 협박할 계획은 있다고 보여진다.만약 북괴의 주장대로 개성공단을 군사지역으로 만든다거나, 개성공단의 민간인을 억류한다든지 하면 상황이 어떻게 벌어질까? 민간인을 억류하여 박근혜 정부를 협박한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당연히 국제사회가 반인륜적 범죄로 규정하고 있는 인류사회의 적인 테러리스트로 처리하면 간단히 답이 나온다. 테러리스트는 협상이나 어떠한 자비도 필
미국에 겁먹은 북괴 김정은의 야간 소동 북괴의 움직임이 최근 심상치 않다. 과거 DJ, 노무현 정부에서는 북괴가 대충 우리정부를 협박하기만 하면 달러를 보내주었는데 이명박 정부 때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끼고 있는 것이다.최근 출범한 박근혜 정부에서 강도 높은 국방장관을 입각시키려고 한 것을 겨우 겨우 막았다고 생각했는데, 더 이상의 양보가 없으므로 북괴는 상당히 다급해진 것으로 보인다. 하기야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의례 있어 왔던 정상회담과 같은 제의도 없고, 핵실험으로 크게 한번 협박했는데도 반응이 시원치 않고 오히려 안보의식만 투철해 진 것에 대하여 북괴는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게다가 동맹국인 미국이 전쟁시에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그 징표로써 B-52 폭격기에 이은 B-2 스텔스 폭격기의 등장과 핵잠수함 배치에 상당히 충격 받은 것으로 보인다.이에 북괴 김정은은 29일 0시 30분 급작스럽게 군 '전략로켓부대의 화력타격임무에 관한 작전회의'를 소집하고 미국을 타격하겠다는 협박을 하였다. 그런데 방송된 김정은의 회의장면을 보면 북괴 군부와 김정은이 얼마나 겁을 먹었는지 쉽게 드러난다.김정은이 새벽에 작전지시를 하고
한밤중에 쇼하는 김정은은 몽유병환자인가? 북괴 김정은의 미국에 대한 도발메시지는 29일 0시 30분 급작스럽게 군 '전략로켓부대의 화력타격임무에 관한 작전회의'를 소집한 이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하고 있다.김정은은 긴급회의에서 “아군전략로케트 들이 임의의 시각에 미국 본토와 하와이(Hawaii), 괌도(Gaum)를 비롯한 미제 침략군기지들, 남조선 주둔 미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게 사격대기상태에 들어가라”고 지시하고 미사일 기술준비공정계획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이날 회의에는 현영철 총참모장, 리영길 작전국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겸 부총참모장, 김락겸 전략로켓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의 한반도 진입은 “핵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최후통첩”이라며 “미제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북한의 미사일 부대가 언제든지 실전 발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정부와 미국에서는 경계 늦추지 않고 있다.일개 국가의 통치권자가 전쟁도 아닌 상황에서 새벽에 부랴 부랴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세계는 실소를 금치 않을 수 없고, 어린시절 해외에
미국과 한국을 상대로 공격? 지나가는 개도 웃을 소리를 멈추어라!북괴는 30일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을 내고 “이 시각부터 북남관계는 전시상황에 들어가며 따라서 북남 사이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전시에 준하여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특별성명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긴급작전회의를 소집하고 전략미사일 타격계획을 최종 검토·승인했다고 밝혔다. 북괴는 특별성명에서 “미국과 괴뢰패당이 군사적 도발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국지전으로 한정되지 않고 전면전쟁, 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첫 타격에 미국 본토와 하와이(Hawaii), 괌도(Guam)가 녹아나고 남조선 주둔 미군기지는 물론 청와대와 괴뢰군기지도 동시에 초토화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따라서 북괴는 공격대상에 미국을 분명히 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무모한 전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최강 미국에게 가장 무모하게 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패망과정을 목격한 전세계는 미국에 대한 전쟁의 결과를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은 미국이 아시아 방어선을 일본으로 후퇴하는 것을 보고 6.25동란을 일으켰던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한국전쟁에 UN군의 일원으로 개입함으로써 가슴에 사
북괴, 1호 전투근무태세 돌입으로 위협의 수위를 높이다!북괴는 3월 26일 천안함 폭침 3주기에 맞추어 “1호 전투근무태세”에 돌입했다며, 우리나라와 미국에 대한 위협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북괴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지금 이 시각부터 미국 본토와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 군작전지구 안의 미제침략기지들과 남조선과 그 주변 지역의 모든 적대상물들을 타격하게 된 전략로케트부대들과 장거리포병부대들을 포함한 모든 야전포병군집단들을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시키게 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1호 태세는 북괴가 사용하지 않던 용어라며 최고수준의 전투준비태세에 들어간 것으로 우리 군당국은 설명하고 있다.이것은 북괴가 3차 핵실험이후 연일 우리나라에 대한 도발 협박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25일 동해에서 이루어진 북괴의 육해군 합동 대규모 상륙훈련에 김정은이 참관한 후 나온 것으로써, 1호라는 용어로 미뤄 김정은이 직접 내린 명령이다. 형식면에서도 3월 5일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했던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보다 수위가 높아졌다는 평가이다. 좌파정권에 의해 길들여진 나약한 군부의 실태 국방부는 국토가 침략당하면 언제든지 무력
적과 싸우면 타협하려는 이상한 국방정책의 희생양 천안함 폭침 전세계 어느 군대도 싸우면 이기지 않겠다는 군대는 없다. 그리고 전투형 군대가 아닌 군대도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 김관진 국방부관이 2010년 취임하면서 외친 한마디는 싸우면 이기는 군대를 만들기 위해 전투형 군대를 목적으로 한다고 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우리나라 국군이 어느 정도로 허약하였기에 군대라면 당연히 싸우면 이기는 군대, 전투형 군대가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장관이 이렇게까지 취임사를 밝혀야 했던 것일까?호남출신 장성들 득세 후, 국방부는 입으로만 싸워! 북괴군에게 종이호랑이 취급당해!김대중 정권으로부터 허약해진 군대가 정치권에 휘둘렸고, 게다가 사관학교 신입생의 10%도 미치지 않던 호남출신의 대규모 군 수뇌부 장악 등 10여년 이상에 걸쳐 약화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정론이다. 1999년 6월 15일 서해에서 연평해전이 발발하여 북괴 경비정을 격침시킨 것을 두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이던 임동원 통일부장관이 합동참모본부에게 “우리 군이 꼭 그렇게 할 수 없었는가”라고 힐책하였다는 사실은 당시 김대중 정권의 대북관을 상징적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2
자식을 구하기 위해 호랑이에게 떡 내놓은 어머니 같은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정부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박 대통령이 당선된 지 94일, 취임한 지 26일째인 3월 22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사퇴하였다. 사퇴의 결과로써 그간 흠집내기에 몰입하였던 야당으로부터 망신창이가 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무려 52일만에 22일 국회를 통과하였다.결과적으로 김용준 총리 후보자,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 등이 한명씩 희생하면서 야당과 국정농단세력, 종북세력 등으로부터 정부조직법을 얻어낸 셈이 되어버렸다.이와 같은 상황을 보니 우리나라 전래동화에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고 하면서 떡을 다 먹고 난 다음에 어머니까지 잡아먹은 호랑이가 생각난다. 동화에서는 자식을 구하기 위해 있는 떡을 하나씩 주지만 호랑이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지금의 현실에서는 동화와 같을 수는 없겠으나, 정권출범의 허니문이라고 하는 100여 일이 망신창이가 된 것은 사실이다. 김병관 전 국방부장관 내정자는 우국충정의 군인자세를 견지하라! 이번 정부조직법 협상에 있어서 가장 큰 희생을 치룬 것은 바로 김병관 전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100% 손실의 이면 북괴의 국방부장관 “벌초” 협박과 종북주의자 및 정치공세에 따라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주식투자가 도마 위에 올랐다. 실제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투자한 3000만원의 유망한 주식은 실제 -100% 손실을 기록한 상태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이를 계기로 군인의 경제마인드가 구설에 오르고 있다.박근혜 정부의 임명직 공무원 중에서 중도 사퇴한 황철주 전 중소기업청장 내정자는 주식백지신탁을 이유로 사의 의사를 표명하였는데 주식 보유액만 700억 원에 달하고 있어서 주식투자 원금 -100%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물론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의 재산 100억 원 까지도 비교할 필요가 없다.세간의 오보로 인하여 투기의혹의 대명사로 알려진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재산은 17억 원으로 신고하여, 이번 박근혜 정부의 내각의 평균 재산은 19억4000만원(김종훈 후보자 제외)의 평균이하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국방부 장관의 재산에 대한 국민의 기대 수치 금액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세간의 투기의혹, 무기로비스트 의혹 등 별의별 의혹을 뒤지고 보니
세계유일의 빨간마후라 전통을 쓰레기로 만든자 들은 책임을 져라! 공군은 타군과 비교되게 장교 중심의 전력을 가진 군대이다. 또한 고가의 항공기를 한두명의 장교가 조종하기에 공군장교의 고귀함은 사회적으로 높이 평가된다. 특히 우리나라 공군 조종사들의 경우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빨간마후라를 두른다. 붉은색이 전투조종사의 투지와 우국충정을 상징 할뿐만 아니라 조난 시에 눈에 잘 띄게 구조가 쉬울 것이라는 의견을 반영하여,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전부에게 지급되었다. 우리나라 공군조종사의 경우 사관학교 4년의 교육이후, 비행훈련을 36개월 가량 거친 후에 공군 참모총장이 직접 목에 빨간마후라를 걸어준다. 세계적으로 유일한 빨간마후라 전통을 통해서 대한민국 공군은 사기와 함께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하지만 공군의 자존심인 빨간마후라를 18대 대통령선거운동 시기에 안철수 무소속 예비후보에게 상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이것은 전형적인 공군의 정치권 줄대기라고 인식할 수 밖에 없는 사건으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안철수는 그의 책 “안철수의 생각”에서 군생활은 공백기였고 고문이었다라고 기술하고 있는데, 많은 국민들은 안철수에게 최고의 예우
북괴의 지령에 따라 춤추는 종북 단체북괴의 연일 지속되고 있는 정치적 공세와 핵폭탄 협박, 불바다 협박 등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괴 조선중앙방송에서 대놓고 “반미의 불”을 지피라고 지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북괴의 지령에 움직이고 있는 듯한 종북단체들이 이런저런 구실을 가지고 한미연합훈련 반대와 주한미군 철수 등의 주장을 다시 시작하고 있어서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이번 한미 연합훈련의 실시 이유는 무엇보다도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괴 김정은에게 있으며, 인류사회에 대한 범죄행위로 규정되는 “핵공격”을 운운하며 협박하는 북괴 때문에 실시하는 훈련임을 초등학생도 잘 알고 있다.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하는 책임은 북괴 김정은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미국과 우리 정부에게 훈련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북괴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무차별적 의혹으로 낙마시키려고 한 것이 북괴의 지시가 아니냐는 세간의 평가가 내려진 가운데 북괴의 지령설이 설득력을 갖고 있다. 통진당은 “온 국민이 (정전협정 대신)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나서도록 호소한다”며 “한미 연합 군
국립 서울 현충원, 민간인 안철수에 대통령급 의전 제공 의혹 2012년 9월 20일 안철수 교수의 국립 서울 현충원 방문 시, 국립 서울 현충원이 대통령급 의전을 제공한 의혹이 일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9월 20일이면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 민간인 신분이었지만, 현충원장이 직접 나와 의전을 한 것이다. 12월 20일 박근혜 당선자의 대통령급 의전과 2013년 1월 2일 이명박 대통령의 의전에 참여한 집례관과 집례보좌관이 동일 인물로 이 인물들이 안철수 전 교수가 민간인 신분이었던 2012년 9월 20일에도 의전에 참여한 것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어 국립 서울 현충원의 해명이 필요한 실정이다.
서울현충원장은 정치중립의무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였다면 사직하고 안철수 선거캠프로 가라! 18대 대통령선거시에 어느것 하나 마무리 매듭짓지 않고 호기심만 자극하다가 미국으로 출국하였다가 2013년 3월 11일 귀국한 안철수 노원병 국회의원후보의 선거 운동이 관심을 받고 있다.안철수 후보는 노원병 지역에서 당선 가능성 보다는 정치도의가 없는 행보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가운데 2013년 3월 12일 국립서울현충원의 참배 의전은 국민적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국민들의 비난에 대하여 일반인 신분이지만 서울현충원장이 판단하여 적절한 의전을 결정하였다는 입장표명은 국민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서울현충원의 엉터리 의전이 속속 들어나고 있어서 국민들은 안철수 의전 뿐만 아니라 다른 의전에서도 서울현충원장이 자의적으로 정치중립 의무위반하고 공직선거법을 위반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진상조사 실시의 목소리가 높다. 민간 상조회사 의전보다 못한 서울현충원의 의전 규정운영 서울현충원에서는 일반인 안철수 후보의 현충원 의전에 대하여 "민간인 안 전 교수는 개인 신분이기는 하나 무소속 송호창 의원이 동행 참배하고 서울대 대학원장을 역임한 인사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