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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사흘만에 올라 배럴당 56달러대를 회복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6.38달러로 전날보다 1.87달러 올랐다.

북해산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역시 각각 1.70달러, 0.14달러 오른 57.51달러, 59.72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3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59.89달러로 0.18달러 상승했다.

석유공사는 국제 유가가 미 동북부 지역 한파와 이란 및 나이지리아의 불안한 정치 상황, 주말을 앞둔 매도 포지션 청산 등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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