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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형 첨단교통시스템(U-Traffic) 구축 본격 착수

교통정보통합 서비스, 대중교통정보 서비스, 동서고가로·번영로 등 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 서비스, 택시교통정보 서비스 등 Ubiquitous 기반의 미래형 첨단교통시스템을 만난다.

부산시는 교통관련 모든 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되어 Anytime, Anywhere, Anydevice기반으로 교통정보를 서비스 받을 수 있는 미래형 첨단 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U-Traffic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사업 착수 보고회」를 오늘(12.27)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U-Traffic 구축 사업은 차량과 도로, 그리고 도시 기반시설에 첨단 U-IT 기술을 접목하여 교통 인프라의 사회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통물류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Ubiquitous 기반의 첨단교통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1단계로 유비쿼터스 기반의 부산교통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U-Traffic 관련 15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기본설계를 시행하고 부산시의 교통정보수집시스템과 경찰청 교통정보수집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교통정보통합관리 서비스와 대중교통정보 서비스, 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 서비스, 택시교통정보 서비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시설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U-Traffic 15개 서비스는 실시설계 대상 4개 서비스와 △유료도로 자동요금징수(ETCS) 서비스 △운전자정보 서비스 △대중교통 요금지불 서비스 △주차장정보 서비스 △실시간 신호제어 서비스 △무인단속 서비스 △도로안전관리(돌발상황) 서비스 △화차물류정보 연계서비스 △보행자 정보 서비스 △교통약자(보행자) 안전지원 서비스 △RFID 승용차 요일제 무선인식 등이며,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내년도 7월부터는 실시설계 4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U-Traffic 1단계 민자사업을 400억원 규모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백운현 부산시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개최되는 오늘(2.27) 착수보고회는 (주)KT를 비롯한 사업 시행자, 부산시·경찰청 등 관계기관, 부산 U-City 포럼, 자문교수, 교통조합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시는 U-Traffic 사업이 금년에 유치한 2010「제17회 ITS 세계대회」와의 연계를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