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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오, 한동훈 향해 “삼성‧박근혜‧최서원 감옥에 가둬”

“정유라에게 한 짓은 악랄” 국정농단 특검팀 맹비난

미국방정보국(DIA) 출신의 동아시아연구센터 타라 오 박사가 “한동훈이 금메달리스트 승마 선수 정유라에게 한 일은 악랄하다”고 평했다.

타라 오 박사는 25일 SNS에 과거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 “삼성이 국가대표 승마팀에 말을 임대해줬는데 정유라가 삼성으로부터 말을 받았다고 거짓으로 고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타라 오 박사는 “그 결과 정유라의 대학 및 고등학교 졸업장과 승마 자격이 박탈되고, 어머니가 감금하고, 재산이 몰수되고 정유라는 온갖 모욕을 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동훈은 특검팀에 있을 당시 증거를 조작해 어머니와 삼성, 박근혜 대통령을 연결해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고 세 사람을 모두 감옥에 가뒀다”며 “특검은 약 1000명을 적극적으로 수사했고 그 결과 최소 5명이 자살하고 약 200명이 투옥됐다”고 주장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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