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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민 변호사, 채널A 출연해 “소방당국 ‘장시호 위험할 거 같다’는 장씨 지인 신고 받고 출동”

“경찰‧소방당국 빠르게 출동한 이유는 장 씨와 통화 하던 언니의 신고 덕분”

장시호 씨가 투신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가운데, 당시 소방 당국은 장시호 씨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장 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 씨는 지난 4일 새벽 4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다가 약 약 2시간 만에 11층 난간에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장 씨는 큰 외상없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양지민 변호사는 5일 채널A '뉴스 A 라이브'에 출연,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12층에서 떨어졌는데 가까스로 11층 난간에 걸린 것이다 그러다보니까 안전하게 구조될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 변호사는 “경찰, 소방당국이 굉장히 빠르게 출동을 했는데 그 이유는 장 씨와 함께 통화를 하던 언니가 장 씨의 신변에 대해서 ‘위험할거 같다’는 신고를 하다 보니까 소방당국에서 출동을 해서 빠르게 11층 난간에 걸쳐있던 장 씨를 구조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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