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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창 "美 대사관 폭탄테러한 정청래가 제1야당을 해산시키려고 해"

"그게 성공한다면 한국은 다시 독재국가가 될 것"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정청래에 대해 동아시아 전문가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고든 창(Gordon Chang) 변호사가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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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창 변호사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트위터)에 "정청래가 지난 토요일에 한국 민주당의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정청래는 제1야당을 해산시키기를 원한다. 만약 그게 성공한다면 한국은 다시 독재국가가 될 것이다(On Saturday, Jung Chung-rae was elected the head of the governing Democratic Party of Korea. Jung wants to disband the main opposition party in the country. If he gets his way, Korea will return to dictatorship)"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정청래가 지난 1989년 미국 대사관저에 폭탄테러를 하고 인질을 잡고서는 건물에 방화를 하려고 한 사실도 소개했다.

고든 창 변호사는 지난달 5일에도 정청래의 미 대사관 테러 경력을 소개하면서 "이재명 정권은 미국을 싫어하는 인사들로 가득합니다. 미국은 이로부터 힌트를 얻어야 할까요?(Lee Jae-Myung’s government is filled with figures who hate America. Should we take the hint?)”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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