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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에게 ‘씨XX’ 욕설

“내가 웬만하면 김은혜는 공격 안하려고 그랬는데 XX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육두문자를 퍼붓고 이를 방송으로 내보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 대표는 28일자 가세연 채널의 “[충격단독] BHC 청탁취재로 BBQ 공격한 KBS 한심한 기자들!!!” 제하 영상에서 15분 24초경부터 김은혜 후보를 겨냥한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배유근, 한국경제, 펜앤마이크, 정규재, 김은혜, 바른정당, 이준석, 유승민 등 자신과 적대적인 입장에 있는 인사 또는 단체를 거론하면서 “한국경제랑 인터뷰한 김은혜 씨XX”이라고 육두문자 욕설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과거 자신의 형수에게 전화로 했던 욕설과 동일한 단어를 사용한 것이다. 

김 대표는 “내가 웬만하면 김은혜는 공격 안하려고 그랬는데 XX년 (내가) 오늘 X나 열받아가지고 씨XX 욕 안할수가 없어”라고 말했다. 이어 “죄송한데 (강용석) 소장님은 관여 안하고 내가 씨X 성깔이 더러워서 욕하는거니까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내가 웬만하면 MBC 선배라서 욕 안하려고 그랬는데, 아 씨X진짜 욕나와 진짜”라고 덧붙였다.

김은혜 후보는 28일 오전에 공개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용석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아무리 표가 아쉬워도 지켜야 할 선을 지키는 게 제 그동안의 정치 철학”이라고 언급했었다. 김 대표는 이 사실을 거론하며 “아이 XX 진짜!”라고 스튜디오 전체에 울릴 정도의 큰 소리로 욕설을 했다. 

김 대표는 “강용석 소장과 대화를 하는게 지켜야 할 선을 넘는 것인가”라며 “XX년아”라고 다시 욕을 했다. 김은혜 후보가 무소속 강용석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에 부정적이라는 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 대표의 욕설을 일체 제지하지 않았던 강용석 후보는 다음날 아침 방송에서 김세의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강 후보는 "저는 사실 어제 굉장히 뭉클했다. 인생에서 누군가가 나를 위해 대신 욕해줄수 있는 사람 있다는거 참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 아닐까 정도로..  저는 어찌됐거나 욕한 심정도 이해가 되고 저를 위해서 그렇게 욕해준거에 대해서 굉장히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라고 말했다.
이날 김 대표의 욕설 방송 문제는 당일 김은혜 후보 캠프에서도 곧바로 확인, 캠프 차원에서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당 측은 김 대표에 대한 법적조치 뿐만이 아니라 추후 국힘당 인사들 전체가 가세연 출연을 보이콧 하는 조치까지도 고려 중이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세연 강용석 소장과 김세의 대표, 김용호 전 기자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김세의 대표 등은 지난 2020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국 전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장관 자녀에 대해 허위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세의 대표는 2019년 8월 부산의 한 룸살롱에서 법인카드로 술값과 성매매값을 지불한 혐의로 지난 2020년 3월 유튜버 이진호씨에 의해 고발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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