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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 국민행동 대표, 이용수 ‘위안부 거짓말’ 의혹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이용수씨를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한 공무원과 국고보조금을 계속 지급하는 여성가족부장관을 고발할 예정”

한일우호 시민단체인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가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씨의 증언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대표는 청원글에서 “이용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당연히 아닐 뿐 아니라, 수없이 반복된 증언 번복을 통해서 국내외적으로 이목을 끌고 그것이 마치 진실인 양 퍼지는 현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이번 청와대 청원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그간 출판물이나 언론 등을 통해 발표된 이용수씨의 ‘위안부 동원과정 관련 증언 및 발언’, ‘종전소식 관련 발언’, ‘결혼 관련 발언’ 등을 정리해서 올렸다.

그는 “이번 청원을 토대로 이용수씨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시킨 담당 공무원과 이를 토대로 국고보조금을 계속 지급하고 있는 여성가족부 장관을 상대로 오는 27일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헌 국민행동 대표는 일본군 전 위안부라고 알려진 이용수씨가 그간 했던 증언의 진위를 검증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매주 진행하고 칼럼을 기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이용수씨 관련 사진 및 청와대 국민청원 전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씨의 증언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께서 야당 대표시절부터 매우 가까이 지내면서 대통령 선거 때에도 응원한 바 있으며, 대통령 취임 후에는 청와대에 초청하여 위안부의 아픔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격려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이 방한했을 때에는 청와대에 초대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포옹을 하는 장면은 국내외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2018년 대구대학에서는 이용수씨의 위안부 인권운동 공로를 인정하여 명예철학박사를 수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2020년 5월, 이용수씨의 기자회견으로 정의연과 위안부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때 대통령께서는 6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이용수씨는 "위안부 문제를 세계적 문제로 만드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셨다"며 "미 하원에서 최초로 위안부 문제를 생생하게 증언함으로써 일본 정부의 사과와 역사적 책임을 담은 위안부 결의안 채택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프랑스 의회에서도 최초로 증언했고 연세 90의 노구를 이끌고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를 촉구하는 활동도 벌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용수씨는 이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위안부 인권운동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왕성한 활동의 결과 국내외적으로 위안부 인권운동의 상징처럼 인정받고 있는 이용수씨는 1992년 위안부 피해자 등록 이후 지금까지 증언이나 발언에 전혀 일관성이 없어 많은 국민들로부터 가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발언을 살펴보면 말을 할 때마다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증언 번복이 이어지는데다, 엄중한 법정에서조차 역사적 사실과 전혀 맞지 않은 발언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은 결국 그토록 신뢰를 보낸 대통령께 큰 누가 될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우리의 국격을 크게 손상시키는 일이라 사료됩니다. 


이에 그동안 출판물이나 언론 등을 통해 발표된 이용수씨의 발언 중 대표적인 것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오니,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엄격히 조사하여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 위안부 동원 과정의 증언 및 발언


▸14살이던 1942년 자다가 끌려간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1996. 1. 23. 한겨레>

▸1942년 만 14살의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갔다가 해방 이듬해인 46년 고국으로 돌아왔다. <정의기억연대>

▸15살이던 1942년 경 집에서 자다가 일본군에 의해 대만으로 끌려갔다. <2006. 7. 6. 동아일보>

▸15살 때인 1943년에는 동네에 있는 칠성국민학교에서 정신대 훈련을 받기도 했다.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1), 1993. 정대협 간』>

▸16살 때인 1943년 여름의 어느 날, 다른 4명의 동네 언니들과 함께 일본군에 끌려갔다. <2015. 3. 12. 대구MBC 강당>

▸1943년 여름의 어느 날이었다. 코와 입 밖에 보이지 않는 모자를 쓴 군인이 우리를 데려갔다. <2015. 3. 12. 대구MBC 강당>

▸16살 때인 1943년 10월 고향 대구에서 이웃이 불러 외출했다가 다른 여성 4명과 함께 일본군에 끌려갔다. <2021. 1. 16. 조선일보>

▸1944년 나이 16살이던 어느 날 저녁 밖에 나갔다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에게 끌려갔다. <2007. 6. 12. EBS ‘시대의 초상, 위안부라 하지마라>

▸1943년 만 16세의 나이에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로 대만으로 끌려가 고생을 하다 해방 이듬해인 46년 고국으로 돌아왔다. <1999. 3. 5. 연합뉴스>

▸1944년 내가 만 16살 때인 가을, 친구 분순이가 불러서 갔다가 일본인이 보여준 빨간 원피스와 가죽 구두가 얼마나 좋았던지 다른 생각도 못하고 선뜻 따라 나섰다.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1), 1993. 정대협 간』>

▸17살 때 대구에 있는 집 마당에까지 일본군이 들어와서 끌고 갔다. <2012. 9. 14. 영남일보>

▸17세 때(1944년) 취직시켜준다는 일본인의 말에 속아 친구와 함께 대만에 있는 위안소로 강제 연행되었다. <정의기억연대>


2. 카미카제 부대 관련 증언 및 발언


▸14살에 일본군에게 끌려가 가미카제 부대에서 전기고문까지 당하고 돌아왔다. <2019. 11. 13. 서울중앙지법 민사법정558호>

▸15살에 가미카제 부대에 끌려가 온갖 전기 고문, 매를 맞아가지고 지금도 아야 아야 죽지 못해서 이렇게 산다. <2016. 7. 21. 서울신문>

▸16살에 자다가 군인에게 붙들려갔는데 군인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전기고문 등 갖은 고통을 당했다. 대구에서 우리를 데려간 남자가 위안소의 주인이었다. 우리들은 그를 ‘오야지’라고 불렀다. 방에 들어가라고 하는데 안 들어가려고 하니까 주인이 내 머리끄댕이를 잡아끌고 어느 방으로 데려갔다. 그 방에서 전기 고문을 당했다.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1), 1993. 정대협 간』> 


3. 종전 소식 관련 발언


▸어느 날 부대 내에서 비행기 청소일 등을 하는 대만 노무자가 담 너머에서 전쟁이 끝났다고 알려주더군요. <2015. 4. 23. 뉴시스>

▸그래서 제가 어느 날 이 심부름하는 머시매 그 사람이 와서 전쟁이 끝났다고 했어. <2020. 11. 11. 법정 진술>

▸그런데 어느 날, 통 말이 없던 먼저 온 여자 하나가 “나도 조선 여자다” 하며 조선말로 전쟁이 끝났다고 말해 주었다.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1), 1993. 정대협 간』>


4. 결혼 관련 발언 


▸내가 환갑이 되던 1989년 1월에 일흔다섯 살의 할아버지와 결혼을 했다.<『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1), 1993. 정대협 간』>

▸43년 만 16세의 나이에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로 대만으로 끌려가 고생을 하다 해방 이듬해인 46년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할머니는 결혼을 하지 않고 보험회사 등에 다니며 홀로 지내다 지난 92년 일본군 정신대 피해자로 신고한 뒤 매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에 참가하고 지역의 피해 할머니를 만나는 등 일본정부의 만행을 규탄하기 위해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제>정신대 할머니 명예대학생 과정 수료 <1999. 3. 5. 연합뉴스>


상기와 같은 의혹들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여 국민적 불신을 해소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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