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재 관련 법률 전문가인 조슈아 스탠튼(Joshua Stanton) 변호사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옥중투쟁을 트위터로 알려 화제다.
그는 “한국의 한 언론인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넣은 태블릿의 파일을 한 TV방송사가 조작했다는 의혹를 제기했다(A S Korean journalist accused a TV network of manipulating files on a tablet that led to fmr President Park's impeachmen”면서 “법원은 의혹 관련 제반 사실들을 증거로 채택하길 거부했다(The court refused to admit it into evidence)”고 전했다.
조슈아 스탠튼은 “의혹을 제기한 그 언론인은 5월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감옥에 갇혀서 재판을 받고 있다(The journalist has been in jail since May & is now on trial for defamation)”는 사실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