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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EBS 사장 5일부터 공모, 올바른 교육방송 사장 선임여부 주목

언론노조, 이명희 교수․류석춘 교수 ‘하마평’ 에 오르자 발끈, 비난 성명 발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 이하 방통위)는 지난 6월 26일 제31차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한국방송공사(KBS)ㆍ방송문화진흥회ㆍ한국교육방송공사 임원 선임계획에 따라 EBS 사장 공모에 들어간다.

신용섭 현 EBS 사장의 임기가 오는 29일에 종료돼서다. 공모기간은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이며 공모 후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서 정한 결격사유 확인 절차 등을 거쳐 전체회의 의결을 통해 방통위 최성준 위원장이 EBS 사장을 임명하게 된다.

ㅇ이번 EBS 사장 후보자 응모 방법은 제출서류로 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결격사유확인서, 기본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및 관련 자격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에 게재돼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전국언론노조(위원장 김환균)는 6일 EBS 차기 사장에 이명희 공주대 교수, 류석춘 연세대 교수 등 내정설이 돌고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는 요식 행위에 불과한 EBS 사장 공모를 즉각 중단하라”는 규탄 성명서를 냈다.

미디어내일 이철이 기자 lclpoli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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