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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스쿨이 있어서 다행이다." 10년 장롱면허를 꺼내든 김여사가 런스쿨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안도하면서 하는 말이다. 런스쿨 인터넷 홈페이지는 면허를 갓 딴 초보 운전자와 10년간 장롱 속에 넣어둔 좀비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야말로 꼭 방문해야 할 성지가 되고 있다.

런스쿨 측이 제시한 초보운전자의 자세와 운전 팁은 운전자를 보는 따스한 애정의 시선이 절로 느껴지게 한다. 초보 운전자들에게 바이블과 같은 내용은 한번씩 읽어보고 숙지하고 운전하면서 자신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운전 초보자는 방문도로운전연수를 받을 마음을 먹고 운전연수비용등 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으로 찾아볼 때부터 경직돼있다. 그게 바로 초보자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와 관련 런스쿨에서는 초보운전자들을 위해 운전석에 앉아 운전대를 잡고도 더없이 편안하고 익숙한 솜씨를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홈페이지 곳곳에서 편안함, 자상함, 세심한 배려를 만날 수 있다.

런스쿨 측은 한번 잠자기 시작한 면허증은 웬만해서는 좀체 깨어날 줄 모르기 때문에 가급적 따자마자 자신감의 여세를 몰아 방문도로운전연수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그렇지 않으면 왠지 모르게 운전에 나서기가 싫어지고 뭔가 해결하지 못한 일을 둔 것처럼 찜찜해 질 수 있다는 것.

그러니 면허를 갓 딴 사람은 물론, 뒤늦게나마 면허증에 햇볕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은 홈페이지부터 방문해 용기와 의욕을 충전할 필요가 있다. 런스쿨은 친절과 성실은 물론 실력과 지도 스킬이 뛰어난 강사진이 가족처럼 생각하며 복잡한 시내에서도 안전한 시내연수를 책임져준다.

차를 무작정 끌고 나가 자차를 다치거나 남의 차에 피해를 준다면 끔찍한 일이다. 차량과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평생 안전운전 요령과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런스쿨에서 방문도로운전연수 수료를 함과 동시에 아이들 유치원에도 데려다 주고 마트 가서 시장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남편 대신 차를 몰 수 있다는 점. 음주한 남편 대신 자신이 운전하여 안전하게 집으로 데리고 온다면 그것도 운전 배운 보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런스쿨에서 터득한 주차 하나만 가지고도 차 세울 걱정 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할 수 있다면 한번 연수 받아 볼 만 할 것이다. 방문도로운전연수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런스쿨 홈페이지( http://www.runschool.biz )와 02-936-6166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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