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비즈니스워치 (창업/생활)


배너


안정적인 돈을 모으는 방법 중 하나는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예금, 적금에 가입하는 것이다. 예금이란 금융회사에 돈을 맡기고 만기가 되면 약정한 이자와 원금을 돌려받는 금융상품이고 적금이란 매월 일정액을 예금하고 만기시에 예금한 금액과 이자를 더불어 받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하는 선택에 따라서 '가계수익'과 직결되기에 예금과 적금 모두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한다. 시중은행 예금 금리(1년만기)가 최저 2.20%에서 최대 2.65%까지 편차가 커 소비자들의 발품이 곧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최근 모네타가 고시한 예금금리비교에 따르면(1년 기준 신용협동조합 제외) 경남)조흥저축은행이 2.65%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대구)참저축은행, 서울)현대저축은행, 경북)구미저축은행, 부산)국제저축은행 순으로 금리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적금금리비교에서는(1년기준) 서울)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디딤돌적금이 7.80%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서울)웰컴저축은행 WELCOME 누구나우대적금, 충북)한성저축은행 정기적금, 대구)유니온저축은행 정기적금, 대구)참저축은행 정기적금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경남)조흥저축은행에 넣었을 경우와, 하나은행 하나e-플러스 정기예금(세전금리 2.20%)에 넣었을 경우는 0.35%의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소비자들은 은행금리비교 사이트 혹은 직접 발품을 팔아 알아보는 등 적극적으로 알아봐야만 예금, 적금을 통해서도 더 많은 이익이 발생시킬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예금이나 적금으로 계획할 때는 금리비교를 확실하게하고 진행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조언한다.

최근 들어서는 시중은행들이 예치된 돈을 찾아서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시장으로 빠져나가는 고객들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조건부 우대금리 상품을 앞 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연 1%대로 떨어진 예 적금 상품을 다양한 조건을 붙여 연2%대 상품으로 바꿔주는 전략이다.

이 역시도 잘 활용하게 되면 저금리시대에 예금, 적금을 통한 자산관리의 돌파구가 된다. 계속되는 금리하락과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권 상황으로 봤을 때, 혼자서 판단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예금과 적금은 물론, 본인의 자산관리까지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GTA재무설계에서 무료로 개인맞춤형 재무설계를 해준다고 하니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청은 홈페이지( http://goo.gl/kYLCr1 ) 를 통해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