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비즈니스워치 (창업/생활)


배너


문제적 남자에서 ‘뇌블리’라 불리며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김지석이 압구정 로데오역에 위치한 헤라 부띠끄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끈한 동안 피부로 알려진 김지석이 손수 화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한 것.

김지석은 평소 애용하는 ‘헤라 옴므 에센스 인 스킨’(용량: 125ml, 가격: 4만원대)을 직접 구매하며 “스킨 안에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촉촉하고 매끈해져 즐겨 쓰는 제품이다. 아무리 바쁜 스케줄에도 이거 하나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헤라 부띠끄를 찾은 김지석은 편안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출신 배우답게 우월한 몸매와 빛나는 피부를 선보여 주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지나가던 시민들은 “김지석이 헤라 매장엔 웬일?”, “실제로 보니 너무 멋있다”, “김지석도 헤라 쓰나?”, “뇌만 섹시한 줄 알았는데, 섹시 그 자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석이 자주 방문하는 헤라 부띠끄는 헤라의 전 제품 및 T.P.O에 맞는 메이크업부터 인상을 바꿔주는 아이브로우 왁싱 서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뷰티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장 내에서 신제품뿐만 아니라 헤라 옴므의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도 꼼꼼히 살펴보며 피부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배우 김지석이 선택한 스킨은 ‘헤라 옴므 에센스 인 스킨’(용량: 125ml, 가격: 4만원대)으로 에센스 효능의 안티에이징 부스팅 스킨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http://www.facebook.com/hera.kr )를 통해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