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의한수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한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와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가 12월 29일 저녁 7시 합정 라디오가가 콘서트홀에서 공동으로 종남 콘서트를 연다. 선착순 100명이고, 입장료는 2만5천원, 신청은 신혜식 대표 트위터 쪽지로 받는다. 참석자에는 저지브라더 음반 변희재 대표의 책 '청춘투쟁' 사인본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신의한수' 팟캐스트는 신혜식 대표가 기획한 방송으로서, 변희재 대표도 적극적으로 참여 최근 급격히 편향된 종편방송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다.
신혜식 변희재의 종남콘서트
일시: 12월 29일 저녁 7시
장소: 합정동 라디오가가 콘서트홀
입장: 100명 선착순, 신혜식 대표 트위터(@kingssu1) 쪽지로 신청
입장료: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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