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서울노원 활빈지단(지단장 전석주)이 지난 27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통진당 해체 촉구,경찰청 본청 앞에서 연평도포격도발 북한을 두둔,옹호한 박창신 신부를 고발된지 1년이 넘도록 소환조사하지 않은 검경을 규탄하는 법 바로세우기 실천 촉구에 이어 공직선거법113조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된 박원순 서울시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편 활빈단은 29일 전북지방경찰청장을 국가보안법 위반자 수사를 방치한 직무유기 혐의로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직접 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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